1980년 5월 광주사태

- 투입 병력 태천군관학교 병력이 아닌 61 . 62 저격여단 공수부대
- 남파된 병력 중 1천 여명 한국군에 의해 사살
- 그들의 비석은 강원도 김화 북한군 5군단 지역 인근에 안치 묘비명 "영웅전사"
- 이봉원 대대장 김일성으로 부터 공화국 영웅 일당백 칭호 훈장 수여 / 태천군관학교 소장 승진
- 1대대 병력 1천여명 광주 중심부 침투 2대대 광주 외곽 포위 임무
- 돌아오지 못한 1천여명의 2대대 병력 강원도 금화 공동 묘역 " 애국열사"증에 묘비 새겨 두었다
- 광주 체포된 병력 중 북한군 간부들이 포함이 되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 광투 침투 당시 북한 특수요원들의 표시는 머리에 붉은 띠를 둘러
- 광주 당시 상황을 카메라로 촬용 , 현재까지 북한군에서 심리전 영화로 교육중
- 침투 북한군은 해상은 목포항을 통해 광주로 집결했고 낙하산 침투한 육상 침투조는 내장산에 투 하 되었던것으로 안다
- 낙하산 침투조는 무동력 기구를 타고 내려오고 , 해상 침투죠는 핵동 잠수함 300톤 급을 타고 온다

출처 미주통일신문  탈북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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