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의 착각!

북핵 회담에서 북은 늘 협상의 주도권을 갖는다. 아직도 그것을 모르는 당국자는 누군가?

천안함과 연평도를 포기 하면서도 회담을 열어야 하는 한국과 미국.

다급한것은 미국과 한국.

정부 당국자의 착각이라기보다는
어떻게든지 국민들을 속여  정이리 한테 퍼주려는 수작이죠.

왜 북한이 다급한 것이 아니라 MB가 다급해 보이는지...

지금 이 정부는  인도네시아인가 어디선가  남북 당국자간의 접촉이 이뤄져서 무슨 행운의 기회를 맞은듯이 전방위적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김정일의 사정도 급박하지만 이명박이 지금 임기말년에 학수고대하는 "남북정상회담"이 지상지고의 목표일것이다.

  그러나 미안한 얘기지만 김정일에 속을게 뻔 한데 최후 "손익 결산서"를 받아보면 퇴임후 후회한들 소용없을터 아예 김칫국 마시지말고 단념하시는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는 길이니 정신 차리길 바란다!

  그만큼 속았으면 알터인데도 얼마나 더 속아봐야 안단 말인가? 머리통에 무슨 관성의 법칙이라도 작동하는건가?
제갈공명님!,회원 여러분 ! 두고보십시요! 김정일이 단물만 다 빼먹고 또다시 돌아 설태니 말입니다!

  하도 변덕이 심하니 또 모르죠! 김정일이 그동안 주시해온 박근혜의 좌파적 클릭에 힘입어 이번에 싸인(?)을 보내는 건지도....?????  앞으로 잘 하기만 하면 혹시 박근혜의 대선성공으로 앞으로 긴 기간동안  더욱 알찬 수확의 보험(?)을 들수도  있는것이 되기도 하니까말입니다!!!!!!!!!!!!

북한이 다급하다고 하니 퍼주자고?????
내버려 두고.....
국토방위나 잘하라구 하슈!!!!
차기 대통령이 들어서고 나면,
큰 건수 또 하나 터뜨릴 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는 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