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형의 로고가 제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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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llon 작성일11-07-21 07:14 조회1,33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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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500만 야전군’이 앞으로 해야 할 모든 것들을 내포하고 있고 또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밀고 가겠다는 확고하고 강렬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더이상의 군더더기 설명이 필요 없는 로고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보는 순간, 척결의 의미보다는
좌익성향의 파괴, 증오, 부정, 저항과 같은 ...
원시적 에너지 덩어리로만 다가왔습니다.(문성근의 주먹!)
하지만 이 에너지에 야전군의 콘텐츠가 실린 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는 우리 야전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뭐가 되었든 일단 태극마크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스탤론 선생님 아이디어에 보태자면, 지박사님 말씀대로 태극마크를 주먹처럼(손모양처럼)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역시 태극이미지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이념부재의 정권하에서 태극이미지는 그 자체가
강하고 선명한 메시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