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이미지인데 벡터파일이 업로드 불가하여
비트맵으로 변환하여 올림.

백터파일은 수천 배 확대해도 이미지 선이 깨지지 않고 선명함.
원본 파일 확장자는 ai

저작권은 강력통치에 있음.

거의 난해성을 동반한 모던 아트 수준입니다.
가공할 파워(주먹)와 태극 이미지가 결합되니
500만 야전군의 위용이 사해를 떨칠 것만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현 로고로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의지를
강하게 느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야전군의 주 임무가 각계에 오염되어 있는
부조리 척결에 있음을 감안한다면 정체성 수호도 중요하지만
혁신과 척결의 의미에 더 무게를 두어
디자인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파워혁신, 파워척결을 이미지화 하는 것이죠....
로고제작에 있어 단순함이 우선되어야 할 과제라면
현 로고는 태극기가 너무나 많이 나열되어 있고
주먹은 용문신(?)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포토샵 실력이 대단히 화려합니다.
그리고 주먹의 저작권은 STALLON님에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어지럽습니다.
대한민국 500만 대청소원들은,
귀하들(강력통치/경기병) 처럼 고도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가진이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괜히 두 분이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의지'를 강하게 느낀다느니 뭐니 하며 북치고 장구 친다면,
도대체 우린 뭡니까?!
조용하신 'Stallon 鄭' 선생님도 끼어 넣는 등,
벌써, 시작도 하기전에 저작권 운운 하는 것으로 보아 더더구나 그렇습니다.

많은 다작 중 지만원 대장님의 마음에 드는 것을 선정하면 됩니다.

판단은 대중의 것이 아니라
지만원 대장님 의 것입니다.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이니,
로고도 만들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전문적으로 그래픽을 공부한 사람의 작품을
우리가 가는 길에사용함에 대해 고깝게 여기는 것은
분열을 초래하니 삼가하기 바랍니다.

자기 나름의 의견을 게시판에 올린 것이 잘못이고
또 그에 자기 나름의 답글을 단 것이 잘못이라면 앞으로 누가 글을 올릴 것이며
누가 답글을 달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게시판 활동을 하다보면 회원들마다 특정관심사라는 것이 있어 특정관심사가 올라오면
그에 관심을 갖고 있는 특정인들이 글을 주고 받는 경우가 항다반사인데
특정인들이 글을 주고 받게 되면 나머지 회원들은 어떻게라도 된다는 뜻인지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혹 운영진의 가이드라인이 반영된 권고사안이라면 그에 따르는 것이 회원으로서의 예의겠지만
일개 평 회원이 가이드라인 같은 것을 설정해가며 동료회원들의 게시판 활동을 제약하려는 행위는
자칫 불필요한 분란만을 이르킬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왕왕, 김선배님은 너무 자신의 기분만으로 동료회원들의 활동을 재단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기분을 억제하면 불필요한 분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분의 발산과 더불어 기분의 억제는 오랜 세월이 실어다준 삶의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말을 말을것이
남의말 내하면 남도내말 하는것이
말로써 말이많으니 말말을까 하노라 ...(작자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