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네
빨갱이 고지전이구먼 십자슥들......

동감 동감 또 동감..............합니다

얼마 전에도 '적과의 동침'이라는 빨갱이 미화하는 쓰레기영화를 상영한 적이 있었죠.
하여튼, 이명박 정권도 하는 짓을 보면 노무현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며칠전 이 영화를 나도, 봤는데요.. 내 생각은 좀.. 다릅니다.

사실 예전에 웰컴투 동막골..을 보고나오면서 하도 열받아, 우리 직업과 관계된 신문에 영화평을 쓰면서 빨갱이예천 영화인 이런 쓰레기 영화를 상영하는 우리나라 풍토, 를 개탄한바 있습니다만.. 이영화는 그정도 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사실 처음 영화시작하면서 신하균의 대사 (....이왕이면, 친일파도 말끔히 숙청해 버렸다면 좋았을걸,하는 대사)를 들으면서 "오잉~ 이 왠 빨갱이스러운 대사?" 하면서 기분이 잡칠라고 .. 했었고..

국군을 잡았다가 풀어주는 빨갱이 장교의 모습에서 "이게 그러니까, 빨갱이들의 자비로움을 선전하겠다는거지" 하면서 열이 받치려고 해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볼때 이 영화는 이떤 이념편중적이라기 보다, 전쟁의 반인륜적성격을고발하는데 더 촛점을 두고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 이념성으로는, 사람들에게, 아군을 욕하고 빨갱이를 칭송하는 의식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일게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겁니다)

국군을 살려주는 장면에서, 나도 처음에는 빨갱이들의 자비로움(?)과 관대함을 선전하려는게 아닌가,싶어 잔뜩 긴장했지만,

역으로 북 장교가 "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니들은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왜 싸워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할때,  도리어 "아, 저건 6.25가 결국, 전쟁을 하려고 마음먹었던 북의 공격으로 시발된 것임을 밝혀주는셈이 되겠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이북놈들이 전쟁으로 한반도를 적화하려고 이를 갈고 있었고, 우리남쪽은 그것도 모르고 탱자탱자 거리고 있다가 당한거라는.. 그래서 지금까지 북에서 주장하던 남한의 북침설을 뒤집을수 있는 단초가 되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하도 빨갱이스러운 짓거리들이 많아, .. 실로 걱정이 큽니다만, 이 영화 정도라면 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오늘날 유행하는(?) 빨갱이스런 사회분위기를 약간 삽입한 약하게 터치한 게 신경이 쓰입니다만) 그정도라면 크게 걱정하거나 긴장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보다는 차라리, 광주사태를 영화해했던 (제목이 뭐더라?) 그런 작품이나, 웰컴투동막골 같은 작품처럼 노골적으로 북편향적인 작품에 쌍심지를 켜는게-그런 영화를 박멸하는데 힘을 모으는게 더 옳을듯 합니다. 이 정도 가벼운거까지 우리가 흥분해서 공격한다면, 도리어 "보수들은 정말.."하는 반감만 더 키우게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사족: 물론, 영화계나 기타 문화계를 완전히 탈-빨갱이스럽게 만드는건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만, 그걸 당장 이루기 어렵다면, 사소한건 놔두고 중요한 거점을 집중공략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장훈 이란 자가 이 공산당 찬양 영화 만든 미친 놈인데,
이 새끼에 대해 과거 행적을 쭉 알아보고 이 글을 올린 것이니,
이 더러운 영화가 빨갱이 찬양과 관계없다고 여긴다면
그 자는 이미 공산당의 세뇌에 넘어간 것이다.

6.25에 참전한 국군이 반인륜적이라는 생각을 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미친 놈이다.
6.25전쟁이 참전한 국군을 보고 ,다시 저 북괴새끼들이
우리 영토를 노린다면 저 새끼들 몰살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어야 한다.

 이영화에서는 전쟁을 부질없는 짓이고 국군은 싸우기 싫은데 억지로
싸웠고,국가수호는 안중에도 없이
 개인의 목숨만 부지하려고 지랄했다는 게 이 영화가 강조하고 있다.

대다수 국군은 6.25동란 당시 확실한 국가수호라는 목표를 가지고,
그 신념에 의해 전쟁을 한 것이지,
그냥 상관이 명령해서 소판매장에 끌려간 소처럼 끌려가 싸운 게 절대 아니다.

마을마다 공산군 박살내는 유격대를 조직하고, 부녀자들은 국군을 위해 밥을 해 날라주고,
조국의 반란군인 북괴 새끼들을 박살내려고 자랑스럽게 참전한 것이다.

6.25전쟁시 반인륜적인 놈들을 보여주려면 인민재판하여
죄없는 국군 가족을 몰살하고,

돈있다고 그냥 죽이고,
공산주의 반대한다고 돌로 머리 까죽이고,
여자들 음부에 죽창찔러 죽인 인민군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 장면은 이 영화에 없다.

오로지 전쟁은 나쁘고 쓸데없이 남북의 군인끼리 충돌하여 죽었다고 이 영화는 강조한다.

이게 영화냐!

이건 공산당의 지라시이다.

6.25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이다.

국군이 공산당의 더러운 야욕을 물리치고,
미국의 연합군과 합세하여 조국을 지켰다.

그리하여 우리도 그 얼을 본받아 언제든 전쟁에 나아가
북괴공산군을 전멸시킬 것을 다짐하는 오늘의 자세를 강조하는 게 정상적 영화이다.


미국이 강한 것은 항상 참전한 미국 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영화마다 서려있고,
그 얼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음을 영화로 보여준다.

우리 역시 박정희 대통령시절에는 그렇게 영화를 만들어 국민을 교육시키고,
유사시 적들을 국민이 총화하여 물리치자는 각오를 영화관람후 다지곤 하였다.

이게 바로 정상적 국가이다.

이런 병신 새끼들 영화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쏘련제 탱크가 서울로 진군할 때 우리 아군은 대전차포가 없었다.
미군이 가져온  2.36인치 대전차포가 있었지만 그 대전차포는
적들의 전차를 한대도 파괴하지 못하는 구형이었다.

그런데도 우리 국군은 수류탄이나 화염병으로 적들의 전차에 올라타서
해치를 열고 해치안에서 총을 쏘아대는 북괴군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수류탄과 화염병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목숨걸고 적들을 물리치려는 장엄한 산화는 수없이 많았다.
그 위대한 우리 국군의 전투정신에 조금이라도 감사한다면 이런 더러운 영화는 만들 수 없다.

6.25가 부질없는 남북한 군인의 이유없는 서로 죽이기에 불과했다고
소리치는 이런 더러운 영화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국군은 북괴군과 싸우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승만과 맥아더,백선엽이 일심동체가 되어
부하들 역시 북괴군을 말살하고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하겠다는 일념으로 싸웠다.

영화에서 북괴군이 말한 것같은 상황은 없었다.

북괴군은 싸우는 이유를 알고 국군은 모른다는 날조된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말이 북괴가 남침한 증거라고 봐 주는 인간이 있을까?

북괴가 남침한 사실은 쏘련과 중공의 수뇌부의 명령을 받고
김성주가 남침한 것이 전쟁문서에 기록되어 있다.

쏘련의 정보부가 이미 공개했다.

국군은 싸우는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북괴군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북괴군만 알고 있었고 국군은 몰랐다는 것 자체가 미친 소리에 불과하다.

그리고 국군은 이길 수 밖에 없었다.

세계 최강의 군대가 유엔군과 연합해서 싸우고 수뇌부의 북진의지가 강력한데다
국군은 반드시 북진통일하겠다는 의지가 강했으므로  질 수 가 없었다.

그리고 6.25동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다.

북괴가 이루려하는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했다.

사실, .. 위 영화 (고지전)보다 더 시급하고 절절한건.. 이런 것에 분개하고 막는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http://news.donga.com/Enter/Series01/3/09/20110720/38931570/1

.. 읽기만 해도 역정이 나는 기사네요. 이런게 진짜 노골적인 빨갱이 짓거리인거지요.

우리 한 인간들의 에너지가 무한하다면, 모든 불순분자들의 행태들을 다 발본색원해야 하고 그게 마땅하겠지만, 그리 못할거라면, 일단 전략을 주요거점을 집중공략하는 노선을 택하는게 옳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렇게 큰 뿌리를 잘라내면, 잔가지들은 서서히 괴사될수 있는것일테고.. 설사 안그렇게 된다하더라도 그때쯤 다시 에너지를 집결해 .. 세세한 것들을 청소할수 있는 여력이 생기는 법이겠지요.

적어도 6.25영화를 만든다면 국군이 북괴군을 죽이는 장면에서 박수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그게 감독의 의무이다.

국군이 피를 흘리면 슬퍼해야 한다.
그게 바로 인지상정이다.

내 조국을 위해 피흘리면서 북괴군을 물리치는 장면마다 가슴찡한 고마움이
배어나오게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박정희 시절만 해도 그런 영화 많았다.

감독은 충분히 그런 영화 만들 수 있다.
내가 만들어도 그런 영화 혼자 만들 수 있다.

6.25를 막아낸 우리 국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다시 6.25가 도발될 경우 모든 국민이 북괴군을 모조리 박살내고
국토수복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영화 시나리오가 되어야 한다.

그런 영화가 없다는 것은 국민 정신이 썩었다는 것이다.

아군인 미군이 독극물을 방류하여 그 독극물로 괴물이 나타나고,
이 괴물을 국군이 첨단무기 동원해도 못죽이다가 운동권 새끼들이 나타나
화염병 몇개 던지니 죽었다는 미친 시나리오로 만든 영화 (이 병신같은 영화 제목은 "괴물")를
천만 명이나 구경하고 영화 잘되었다고 지랄하는 병신국민들.

이런 미친 백성들 대갈통을 개조하는 삼청교육대의 전국적 건설이 있어야 한다.

스파이 명월은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텔레비전이든 라디오든 PD새끼들이 전부 빨갱이들이니,방송은
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의 방송은 스포츠 외에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들이며,
 빨갱이들이 똥싸서 벽에 바른 것이 바로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들이다.

영화에는 어떤 영화든 6.25  당시 국군이 등장하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반드시 이런 자막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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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자랑스러운 6.25동란 당시 참전하신 국군 장병들께 바칩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초석이 되었으며
우리는 절대로 잊지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혼을 이어받아 우리가 북괴군을 몰아내고 북진통일 영토수복의
한을 이루겠습니다.


받들어~ 총!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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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점령한 고지 위에서
개머리판에 녹슨 철모가 씌어진 개인화기, 그 개인화기에 장착된 대검이 땅에 꽂힌채
서 있고 그 옆에 게양된 태극기가 펄럭이게 하고,

장엄한 음악과 함께 이런 자막이 나와야 한다.

빨갱이 영화로 유명한 괴물이 우리나라 건국 역사상 가장 최다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2012년 7월 20일 현재 기록되어 있으니 이런 미친 백성들이 어느 나라에 또 있을 수 있는가!

이런 미친 것들!

이런 또라이들,광란의 질주하는 정신착란 병신들이 대다수 백성을 차지하는 더러운 나라.

통째로 확 개조하여야 한다.

천지개벽 수준의 개조가 필요하다.
히틀러의 유대인 청소수준이 실시되어야 한다.

"대갈통을 개조하는 삼청교육대의 전국적 건설 등등..." 강력통치님의 일부 초강경 주장까지는 모두 찬성하기 힘듭니다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도 찬성은 하지만 그 실현성은 극히 의문스럽다는...), 그 내면의 뜻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특히 다음에 인용한 강력통치님의 제안은 625관련 영화마다 반드시 실현되도록 힘써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은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보호받아 설립된 대한민국의 번영을 누리며 사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영화에는 어떤 영화든 6.25  당시 국군이 등장하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반드시 이런 자막이 나와야 한다. "이 영화를 자랑스러운 6.25동란 당시 참전하신 국군 장병들께 바칩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초석이 되었으며 우리는 절대로 잊지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혼을 이어받아 우리가 북괴군을 몰아내고 북진통일 영토수복의 한을 이루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영화를 보며 전쟁을 회상할 때마다 국민들의 애국심을 크게 고취시키고 국가의 소중함을 올바로 일깨우며 군인들의 영웅적 희생에 대해 감사하며 칭송하는 문귀는 선진국들 특히 미국의 전쟁 영화에는 반드시 나오는 자막입니다. (요새는 미국도 많이 좌경화되어 좀 드문 편입니다만.)

지금 우리나라 영화계는 김정일이 완전히 점령했습니다.
국민 정신이 썩어빠졌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적어도 6.25영화를 만든다면 국군이 북괴군을 죽이는 장면에서 박수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
위대한 말씀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지않으면 자유니 평화니는 물건너 간 얘기입니다.
이런생각 없이 자유니 평화니 떠들다가 먹히고 나서 후회한들...............??????????????????

가슴조였던 지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지금
소름이 끼친다.
분명히
제골윤김뒈중이의
천문학적인 비자금은
문화계로 흘러 갈것이다.
그 때에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릴 것이다.
제골윤김뒈중이 정권 말년에 한 말인데.....
그런데 그 자금이
지하자금이라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한뺑숙이를 건들면
민좆당 민놋당등 애들이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이유는
꼭 집어서 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저야 한국영화(일명 : 국산영화)하고는
일찌감치 담을 쌓은 사람이어서
아예 보지 않으니 마음은 편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