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는 남한이 망해가는 이유를 지적하고 있겠죠.

잘 읽었습니다.  잊혀졌던 기억들이 살아 납니다.
사람들은 김일성이가 좀 괜찮고 김정일이가 나쁜 놈 이라고들 하지만
제거 보기에는 김일성이가  원흉 입니다.
서울 올림픽 개막식을 평양에서 해야 한다고 어거지 쓰다가 안되니까
평양 축전인가 뭐 말라 비틀어진거 가지고 남한을 압도 한답시고
주접 떨다가 동국권에 빚만 잔뜩지고 빚 독촉 받으니까
남한하고 회담해서 현금좀 받아 갚아 보려고 했는데  매일밤
돈 계산 하고 살아갈 궁리 하다가  홧병으로 쓰러져 죽은 거지요
앞으로 속편을 계속 좀 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