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남침으로 북한에 의한 통일이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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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7-16 19:23 조회1,4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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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남침으로 북한에 의한 통일이되었다면 내 삶은 어떠 했을까?
난 1955년 1월에 태어났다.
6.25당시 집이 폭격을 맞아 다 불타버려서 땅의 일부를 팔아서
그곳에 새집을 짓고 부모님은 사셨다.
나의 형제는 6형제다.
부친께서는 도청에 다니시는 말단 공무원이셨고
시골구석이지만 집안에 약간의 토지와 돈이 있었으니
김일성은 우리가족을 부르조아로 몰아 어린시절부터
부친의 삶이 편치 않았을 것이니 우리형제들의 삶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이 보장되는 그런 삶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50후반에 있는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평생 죽어라고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존경하는 김정일 위원장님을
외치면서 악을 쓰고 있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악을 써가면서 살고 있지 않겠는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비가 와서 조상님이 묻혀계시는 산소가 걱정이되어
3째 형님과 둘이서 고향에 가다가 대화중에
5. 18 이야기를 하다가 사상적이나 정치문제에 대해 별로없는 분이라서 그런지
남쪽이던 북쪽에서든 통일이되었다면 전쟁걱정 없이
지금보다 더 잘살았지 않았겠냐라는 말을 하기에
나는 기겁을 했다.
정치나 사상문제나 별로 관심도 없는 양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하지만,
북한에 의해 통일이 되었더라도 지금보다는 나았을거리는
말을 듣게 될줄은 몰랐다. 사상문제나 그런 쪽에 전혀 관심이
없는 양반이기에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의 삶은 비참했을거라는
설명을 하기에 바빴다.
김일성이에의해 통일이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 빨갱이 새끼들이 많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삶이 이보다 나을 수 있을까?
단언코 현재의 북한 생활상과 별로 다를거 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편에 서있던 김일성 부자에 의한 한반도가 러시아나
중국보다 경제발전이 더 빨리되었을리가 만무하다.
그들의 원조와 눈치를 보는 김일성부자가 중국보다 잘 살수는 절대 없었을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많큼 사는 것은 대한민국의 뒤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마음놓고 해외로 나가 돈을 벌어오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는가~~~~ 자부심을 가진다~~~
그렇다면 전교조나 친북, 종북좌파나 미전향장기수 또는 간첩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통일의 환상에 젖어있는 멍청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기에
아직도 김일성의 뒤를 이은 김정일 체제에 충성을 하고 있는 것일까?
통일이된다고 하여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지 않는가?
뭐 거창하게 민족주의 하면서 민족을 앞세우는 인간들을 보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알수 있는 우리들의 삶을
아주 어렵게 보고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이들 기생충을 박멸해야하는 것이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으니
이 자들을 단죄해야하는것인데,,,
작금의 상황은 좌향좌인지 뭔지 이상한 방향으로 자꾸만 흘러간다.
세상돌아가는 모양이 이런모양이니
어떤분은 강력한 우익정당을 만들려고 뛰어 다니고 계신다.
우익정당을 만들어 김대중이부터 부관참시하고 이를 따랐거나
따르는 자들을 처단하자며 오늘도 돈도 생기는 것도 없는데
그런 강력한 우익 정당의 탄생을 기대하며 뛰어다니신다.
개인적 욕심이나 사심은 전혀없고, 누구나 그 정당의 국회의원이
되면 오래 할 생각은 말고 국회내에 있는 빨갱이 새끼들 깨부수고
국회의원 그만둘 각오를 하시잔다.
6.25남침으로 북한에 의한 통일이되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인터넷을 즐기며 앉아 있지도 못했을 거라는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좌
좌익
종북좌파
친북좌파
전교조
민노당
민주당내의 빨갱이 종자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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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엿이나 먹어.
난 1955년 1월에 태어났다.
6.25당시 집이 폭격을 맞아 다 불타버려서 땅의 일부를 팔아서
그곳에 새집을 짓고 부모님은 사셨다.
나의 형제는 6형제다.
부친께서는 도청에 다니시는 말단 공무원이셨고
시골구석이지만 집안에 약간의 토지와 돈이 있었으니
김일성은 우리가족을 부르조아로 몰아 어린시절부터
부친의 삶이 편치 않았을 것이니 우리형제들의 삶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이 보장되는 그런 삶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50후반에 있는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평생 죽어라고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존경하는 김정일 위원장님을
외치면서 악을 쓰고 있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악을 써가면서 살고 있지 않겠는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비가 와서 조상님이 묻혀계시는 산소가 걱정이되어
3째 형님과 둘이서 고향에 가다가 대화중에
5. 18 이야기를 하다가 사상적이나 정치문제에 대해 별로없는 분이라서 그런지
남쪽이던 북쪽에서든 통일이되었다면 전쟁걱정 없이
지금보다 더 잘살았지 않았겠냐라는 말을 하기에
나는 기겁을 했다.
정치나 사상문제나 별로 관심도 없는 양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하지만,
북한에 의해 통일이 되었더라도 지금보다는 나았을거리는
말을 듣게 될줄은 몰랐다. 사상문제나 그런 쪽에 전혀 관심이
없는 양반이기에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의 삶은 비참했을거라는
설명을 하기에 바빴다.
김일성이에의해 통일이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 빨갱이 새끼들이 많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삶이 이보다 나을 수 있을까?
단언코 현재의 북한 생활상과 별로 다를거 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편에 서있던 김일성 부자에 의한 한반도가 러시아나
중국보다 경제발전이 더 빨리되었을리가 만무하다.
그들의 원조와 눈치를 보는 김일성부자가 중국보다 잘 살수는 절대 없었을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많큼 사는 것은 대한민국의 뒤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마음놓고 해외로 나가 돈을 벌어오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는가~~~~ 자부심을 가진다~~~
그렇다면 전교조나 친북, 종북좌파나 미전향장기수 또는 간첩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통일의 환상에 젖어있는 멍청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기에
아직도 김일성의 뒤를 이은 김정일 체제에 충성을 하고 있는 것일까?
통일이된다고 하여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지 않는가?
뭐 거창하게 민족주의 하면서 민족을 앞세우는 인간들을 보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알수 있는 우리들의 삶을
아주 어렵게 보고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이들 기생충을 박멸해야하는 것이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으니
이 자들을 단죄해야하는것인데,,,
작금의 상황은 좌향좌인지 뭔지 이상한 방향으로 자꾸만 흘러간다.
세상돌아가는 모양이 이런모양이니
어떤분은 강력한 우익정당을 만들려고 뛰어 다니고 계신다.
우익정당을 만들어 김대중이부터 부관참시하고 이를 따랐거나
따르는 자들을 처단하자며 오늘도 돈도 생기는 것도 없는데
그런 강력한 우익 정당의 탄생을 기대하며 뛰어다니신다.
개인적 욕심이나 사심은 전혀없고, 누구나 그 정당의 국회의원이
되면 오래 할 생각은 말고 국회내에 있는 빨갱이 새끼들 깨부수고
국회의원 그만둘 각오를 하시잔다.
6.25남침으로 북한에 의한 통일이되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인터넷을 즐기며 앉아 있지도 못했을 거라는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좌
좌익
종북좌파
친북좌파
전교조
민노당
민주당내의 빨갱이 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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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 먹어.
댓글목록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61년전 독사에게 물렸다 혈맹미군과 자유우방에 의해 구사일생하였다. 그런데 그독사새끼에게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물렸다. 대한민국은 독이 퍼져가고있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