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아이디어: 야전군 인사법, 로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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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후승리 작성일11-07-15 00:33 조회1,3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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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존경하는 백선엽 장군의 6.25 회고록 제목입니다.
시간상 첫머리만 읽었으나 기억에 뚜렷이 남는 것이 있읍니다.
한국군은 위기상황에서는 뭉쳐서 잘 싸우나
좀 여유가 생기면 괜히 반목,불신,불화로 팀 약화를 초래한다'고 지적하셨읍니다.
전시뿐 아니라 일상사회생활에서도,한 가지 진리를 믿는 종교계에서도,많이 보는 현상입니다.
한국인의 이 습성은 오랫동안 몸에 베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수가 있으므로
지 박사님 말씀대로 지금 조직하는 500만 야전군도
이를 특히 경계, 사전에 단호히 차단해야 하겠읍니다.
그 습성이 한국인의 의식에 심어진 이유를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읍니다.
아뭏튼 남 잘되는것 못봐주는 시기,질투가 핵심인데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이 이만큼 된것은
일사불란한 군인정신의 강력한 지도력과
한국남성들이 군대에서 갖고 나온 그 군인정신이 보이지 않게 작용한 결과가 이닌가 합니다.
시기,질투를 막고 조직력을 유지하는데는 인사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월남전에서도 인정받은 한국군의 용맹성은
일반사회와 다르게 인사법,즉 거수경례에서 나온다고 판단됩니다.
상하간에 시선을 정확히 마주치며 충성을 외칠 때 진심이 오가며
사기가 살아나고 전우애,용맹심이 유지된다는 것이지요.
군인은 대통령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기합은 줘도 고개는 들게합니다.
군대,전투력의 생명이 될 수 있는 사기를 살려주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적으로 500만 야전군에서의 인사는 예비역의 계급에 관계없이
지휘체계,연령등에 따라 거수경례 하면 조직력,사기가 더 견고해질 것으로 봅니다.
오늘 백만원 입금하였읍니다. 모두 재정이 어렵겠으나
이는 발기대회에 필요한 자금이기도 하고 어떻게든 그 금액을 마련했다는 것은
전시에 적과 싸우는 저항력의 척도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더많은 헌신의 기회가 주어지리라 봅니다.
로고에 대해서는;
미국이 우리를 일제압정에서, 6.25에서 건져주었고
지금도 미군만 떠나면 한국은 없어지는, 값지 못할 은혜를 입고 있읍니다.
따라서 500만 야전군의 로고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손잡고 있는 모습도 좋겠읍니다.
그리고 언젠가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노래(군가)에 대해서는;
지금 대한민국청소,더없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장 급한 것은 천암함,연평도사건,디도스공격은 말할것도 없고
전에 드물던 군내부사고,공군기추락,이해 안되는 자살사건,
말도 안되는 무상급식,반값등록금,이익공유제,
호주제폐지,이력서에 본적란 폐지, 주소표기방식변경등
혼란스러운 많은 사건들이 북괴 지령에 의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이는 북한공산주의의 간악성을 망각하고 친북으로 돌변한 결과이므로
북괴침략야욕을 분쇄하고, 국민에게 6.25를 상기시키며, 전쟁의식을 무장시키며,
전교조의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고,
한국에게 피해를 입혔던 주변 강대국에도 과거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6.25노래가 좋을 듯 합니다.
이 단체의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나므로
현정권을 탄생시켰으나 철저히 배신당한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리라 봅니다.
지금 새노래를 만들어 국민정서에 이입시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사일수록 초기에 주저없이 과감히 밀어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정넘어 필 가는데로 썼으니 적절치 못한 부분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백선엽 장군의 6.25 회고록 제목입니다.
시간상 첫머리만 읽었으나 기억에 뚜렷이 남는 것이 있읍니다.
한국군은 위기상황에서는 뭉쳐서 잘 싸우나
좀 여유가 생기면 괜히 반목,불신,불화로 팀 약화를 초래한다'고 지적하셨읍니다.
전시뿐 아니라 일상사회생활에서도,한 가지 진리를 믿는 종교계에서도,많이 보는 현상입니다.
한국인의 이 습성은 오랫동안 몸에 베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수가 있으므로
지 박사님 말씀대로 지금 조직하는 500만 야전군도
이를 특히 경계, 사전에 단호히 차단해야 하겠읍니다.
그 습성이 한국인의 의식에 심어진 이유를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읍니다.
아뭏튼 남 잘되는것 못봐주는 시기,질투가 핵심인데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이 이만큼 된것은
일사불란한 군인정신의 강력한 지도력과
한국남성들이 군대에서 갖고 나온 그 군인정신이 보이지 않게 작용한 결과가 이닌가 합니다.
시기,질투를 막고 조직력을 유지하는데는 인사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월남전에서도 인정받은 한국군의 용맹성은
일반사회와 다르게 인사법,즉 거수경례에서 나온다고 판단됩니다.
상하간에 시선을 정확히 마주치며 충성을 외칠 때 진심이 오가며
사기가 살아나고 전우애,용맹심이 유지된다는 것이지요.
군인은 대통령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기합은 줘도 고개는 들게합니다.
군대,전투력의 생명이 될 수 있는 사기를 살려주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적으로 500만 야전군에서의 인사는 예비역의 계급에 관계없이
지휘체계,연령등에 따라 거수경례 하면 조직력,사기가 더 견고해질 것으로 봅니다.
오늘 백만원 입금하였읍니다. 모두 재정이 어렵겠으나
이는 발기대회에 필요한 자금이기도 하고 어떻게든 그 금액을 마련했다는 것은
전시에 적과 싸우는 저항력의 척도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더많은 헌신의 기회가 주어지리라 봅니다.
로고에 대해서는;
미국이 우리를 일제압정에서, 6.25에서 건져주었고
지금도 미군만 떠나면 한국은 없어지는, 값지 못할 은혜를 입고 있읍니다.
따라서 500만 야전군의 로고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손잡고 있는 모습도 좋겠읍니다.
그리고 언젠가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노래(군가)에 대해서는;
지금 대한민국청소,더없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장 급한 것은 천암함,연평도사건,디도스공격은 말할것도 없고
전에 드물던 군내부사고,공군기추락,이해 안되는 자살사건,
말도 안되는 무상급식,반값등록금,이익공유제,
호주제폐지,이력서에 본적란 폐지, 주소표기방식변경등
혼란스러운 많은 사건들이 북괴 지령에 의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이는 북한공산주의의 간악성을 망각하고 친북으로 돌변한 결과이므로
북괴침략야욕을 분쇄하고, 국민에게 6.25를 상기시키며, 전쟁의식을 무장시키며,
전교조의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고,
한국에게 피해를 입혔던 주변 강대국에도 과거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6.25노래가 좋을 듯 합니다.
이 단체의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나므로
현정권을 탄생시켰으나 철저히 배신당한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리라 봅니다.
지금 새노래를 만들어 국민정서에 이입시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사일수록 초기에 주저없이 과감히 밀어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정넘어 필 가는데로 썼으니 적절치 못한 부분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최후승리님 매우 감사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6.25 노래 저도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