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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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7-15 19:35 조회1,55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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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북 소행이다 아니다 라고 말한 적 없다"
" 북에 1달러도 안줬다"
" 부산저축은행 감사 대상 아니다"
" 나는 아무 욕심이 없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초대 평양대사"
" 박정희 아니라도 당시엔 누구나 그 정도 했을 것"
" 북 군량미 한국에서 보낸 쌀 아닐 것."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오동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혀가 늘어지도록 죽방을 날려야 합니다!!!
아주 반 죽도록 두들겨 패야 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그놈 부산저축은행 관련을 밝혀내야할탠데.....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이런 쉐이끼 가 인간 이라고 생각합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지원아!!!
니말을 뒤집으면 그게 진실이라고
알고 있단다!!!!
무슨 뜻인 줄 잘 알지?????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사과는 빨게
빨가면
잔나비 똥꼬는 빨게
빨가면 빨지원^^이라는 요즘애들의 유행 노래가 있습니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평양대사를 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김정일이가 운영하는 집단이 국가란 말이냐?
인류가 이 지구상에 탄생한 이래 국가라는 탈을 쓰고, 집권자가 마약을 산업화 하고, 위조지폐를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고, 남의 나라를 돌아 다니며 민간인을 자루에 담아다가 들여와 물건처럼 사용 하고, 결혼을 하는데 국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이웃동네 가는데 허가를 받아야 하고, 애비를 고발하는 자식에게 영웅 훈장을 주고, 국민이 3백만 명이나 굶어죽는데도 제 놈은 매일 같이 프랑스에서 따듯한 빵을 날라다 처먹고, 러시아에서 철갑상어를 들여다 처먹고 66년간 3대에 걸쳐 도둑질, 강도질 하는 집단이 국가인적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