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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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7-11 23:01 조회1,2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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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정권 · 김정일 찬양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 초상화를 불사르는 것은 적절치 못한 행동 같다. 유감스럽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03.8.19,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북한은 87년 이후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적 없다
(04.11.12, LA교민 간담회)
북한의 붕괴를 막는 것이 한국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 북한은 공격받거나 붕괴되지 않으면 절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유엔 안보리 결의로 중단되어 있어 걱정이다
(06.12.9, 뉴질랜드 교포간담회)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
(07.2.15, 로마 동포 간담회)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07.10.2, 평양 만수대 방명록)
남북간 평화가 잘 되고 경제가 잘 되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고 김영남 상임위원장도 건강해야 한다.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하자
(07.10.2, 김영남 상임위원장 주최 평양만찬 건배사)
북쪽에서 가장 유연하게 느껴진 사람은 김정일 위원장이었다.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고 대화가 되는 사람으로 오래 얘기하면 말이 좀 통할 수 있는 사람이다
(07.11.11, KTV 특집인터뷰 ‘대통령 참여정부를 말하다’)
☐ 北核 · 미사일 두둔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안보리가 제재를 가하거나 심지어 무력사용에 관한 논의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03.1.30, NHK회견)
핵과 미사일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 (04.11.12, 국제문제협의회 LA지부 간담회)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며, 남한의 지원여부에 따라 핵개발을 계속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06.5.29, 향군지도부 초청 환담회)
북한 미사일은 무력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발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무력적 위협으로 보는 우리 언론이 문제다 (06.7.5, 북한의 미사일 발사관련 간담회)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한다. UN안보리 통한 제대에도 반대한다. 북한에 경제지원을 보다 더 해주고 체제안전을 약속해야 한다 (06.8.18, 청와대 회의)
☐ 북한의 ‘연방제 통일’ 주장 지지
우리의 통일은 독일처럼 흡수통합이 아니라 남북 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이 바람직하다 통일수도는 판문점이나 개성일대에 서울이나 평양보다 규모가 작게 대단히 상징적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04.2.24, 방송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
진심으로 통합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 있고, 양보가 항복도 이적행위도 아니라는 인식을 수용해야 한다 (08.10.1, 10 · 4선언 1주년 기념 학술회의 격려사)
☐ 국가안보법 폐지 주장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만큼 진지하게 검토하라 (03.3.17, 법무부 업무보고)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03.6.10, 일본방문)
송두율에 대한 엄격한 법적처벌도 중요하지만 우리 한국사회의 폭과 여유와 포용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03.10.13, 국회 시정연설)
국가안보법은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이다. 인권존중의 시대로 간다고 하면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는 게 좋지 않겠느냐 (04.9.5, MBC ‘시사매거진 2580’ 500회 특집 인터뷰)
☐ NLL · 독도 등 영토주권 포기
NLL은 쌍방이 합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다. 처음에는 작전금지선이었다. 오늘에 와서 영토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북간 합의한 분계선이 아니란 점을 인정해야 한다 (07.10.11, 정당 · 원내대표 청와대 초청 간담회)
NLL은 실질적으로 거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문제를 놓고 괜히 어릴 적 땅따먹기 할때 땅에 줄 그어놓고 네땅 내땅 그러는 것과 같다 (07.11.1, 평통 상임의원 간담회 연설)
(독도 ‘다케시마’로 두 차례 언급한 후) 다케시마 문제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자 (04.7.21, 제주도 한일 정상회담후 기자회견)
동해바다를 한국은 동해라 하고 일본은 일본해라 하는데 두 나라가 ‘평화의 바다’ · ‘우의의 바다’ · ‘화해의 바다’로 하면 두 나라 사이에 대화의 토대가 될 것이다. (06.11.18, 하노이 한일 정상회담)
☐ 현대사 왜곡 및 국민 폄훼
우리의 근 · 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을 겪었다 (03.2.25, 취임사 및 03.3.1, 3 · 1절 기념사)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도 지난날 역사의 고비마다 통합을 주장한 사람들은 항상 좌절하고 분열세력이 승리해 왔다는 사실이다 (05.7.1, 청와대에서 열린 평통 12기 전체회의 대회사)
미국에만 매달려,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껌딩이, 미국 껌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 있는가. 줄줄이 전작권 반대 성명,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06.12.21, 평통 사문회의 상임위 연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무현이의 맨 마지막 글에 대한 댓글 하나
껌딩이 한테 얻어먹은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소세지 하나를 얻어먹었어도,
고마운 건 고마운 것,
내야!!!
군부대 근처에 살아본 적도 없어서 그런 것에는 눈동자 한번도 주지 못했고,
그 어려운 6.25 동란 후에도 미군이 공짜로 주는 PL480호 구호양곡에,
이빨도 안들어갈 정도로 굳어서 딱딱해진 우유 1g에도
군침 한번 삼켜본 적도 없다마는.....
그래도 고마운 줄은 알고 산다!!!!
평통 사문회 상임위에서 그 따위 연설을 해도,
그 사람들(평통상임위)이 가만히 있었다면,
혹시 그들도 한통속 아녔남???
천하에 못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