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의 성공 전략 (제안) / 지만원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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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유화 작성일11-07-12 12:54 조회1,35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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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운동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수의 인적자원 (전사)을 확보하고 둘째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인적자원(전사) 확보에 대한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국민들 대다수는 부정 부패, 안보 등의 말에는 그다지 감동 감화를 받지 않는 세대입니다. 이점은 조갑제 닷 컴의 김성욱(金成昱)기자가 경험을 통해서 피를 토하는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안보 문제는 6.25를 직접, 간접으로 경험한 사람들—적어도 60 대이상—에게나 먹히는 내용이지 50대 이하의 사람들은 6.25라고 하면 무슨 신라 고구려 시대의 전쟁이 있었나부다 하는 정도 밖에 느낌이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김영삼 이후 문민정부와 소위 민주화 세대가 득세한 이후 국민들을 “역사 무식쟁이”로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안보나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돈버는 문제에나 관심이 있지 안보나 정치나 돈을 내야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500만 야전군 운동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모든 노력을 다 했는데도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책으로 그다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제 2의 대안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인적자원 (전사) 확보와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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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운동은 현재와 같이 추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들의 관심과 시선을 모들 수 있고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사안을 다룬 책자를 발간하는 사업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책은 내용이 대단히 충격적이고 진실하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많이 팔리게 되므로 우리가 추구하는 두가지 목적 (전사 확보 및 자금 조달)을 해결하는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잠시 한국의 상황을 떠나 전 세계적 상황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세계는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평화, 평등, 가난한자 구원, 사랑 만능”등의 좌파적 사상에 물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들의 사고와 정신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슈)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안은 하늘과 땅을 뒤집는 정도의 엄청나고 충격적 내용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충격적 내용이란 유태교와 유태인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5년 동안 유태교와 유태인들의 실체를 밝히는 노력을 하고 4권의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유태교의 실체뿐 아니라 좌파 사상의 근원과 위험성을 고발하고 분쇄하는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좌파 사상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분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유태교가 기독교의 모태라고 생각하고 유태교를 지지하지만 진실을 알고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는 아주 다릅니다.
유태교의 골자는 “하나님이 모든 이방인들을 진멸시킬 것이고 (신명기 20: 10-20), 유태인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고, 유태인이 밟는 땅은 다 유태인의 것이 될 것” (신명기 11: 23-25)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태교는 오직 유태인들만을 위한 것이므로 외부인들에게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태인의 성경(구약)에는 진실한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한국인이 유태교를 옳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유태교에 굴복하고 대항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말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국인이 유태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이는 천만의 말입니다.
돈 많고 세계적 조직을 가진 유태인들을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씨스템 클럽이 어떻게 대항해서 이길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할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코끼리가 아무리 힘이 세어도 인간이 이를 제압하고 부릴 수 있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권세가 크다 해도 그런 존재들은 나름대로 결정적이고 중대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정적 약점을 밝혀 만천하에 알리기만 하면 제아무리 힘센 마귀라도 굴복할 것이고 큰 태산도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의 전략은 유태교의 엄청난 허위, 거짓, 기만의 내용을 적나라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의 방해 책동이 따르지 않겠는가 염려하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나 그점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용이 대단히 중대하고 또 진실해서 온 세상이 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면 세상이 우리편이 되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방해책동은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저의 요지는 유태인들을 무찔러 없애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태인들이야 말로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유태인들은 세계 지배의 야망으로 희망에 차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유태인들 앞에는 엄청난 위기와 환란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유태교를 모방해서 만든 회교가 전 세계적으로 발호해서 유태인들을 지구 위에서 쓸어버리기로 작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태인들은 자신도 망하고 세계의 운명도 함께 물귀신처럼 종말로 끌고갈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일부 유태인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유태인, 미국인, 유럽인, 중동인들은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해결의 방안도 없습니다. 미국이 무한정 유태인들에게 끌려다니며 이스라엘을 편드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고 오히려 이스라엘, 미국, 중동, 전 세계를 환란으로 끌고 가는 실책입니다. 이 심각한 문제는 한국인이 해결하는 해결사가 될 수 있고 씨스템 클럽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어야 합니다.
저를 보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냐고 의심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저 자신을 정상이라고 주장해봤자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저의 정신이 정상인지 아닌지는 제가 앞으로 올리는 글의 내용을 여러분들이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책 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글을 오리고자 하오니 지만원 박사님이하 여러 회원님들이 저의 글의 진실성 여부와 뉴스 가치의 정도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고 흥미 진진하므로 절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진실 여부는 초등학교 학생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명백하고 분명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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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을 구하는 노력을 해서는 한국이 구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우리는 한국과 자유 우방국을 함께 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이 그렇게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쉽습니다. 진실된 내용의 책을 발간하기만 하면 됩니다. 책을 찍어내고 돈을 벌어가면서 혁명을 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책은 그 내용 여하에 따라 세상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마법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펜(글)이 칼(무력)보다 강하다는 것은 이미 고대인들이 터득한 진리인데 이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르크스는 돈과 무기로 혁명을 한 것이 아니고 책으로 혁명을 했습니다. 우리는 진실할 내용의 책을 펴내서 유태인들이 망쳐온 세상을 바로잡는 혁명을 해야 합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은 평범한 방법으로는 힘들고 온 세상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방법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리고 실천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태산을 짊어지고 천리길을 뜀박질하는 식으로 힘든 방법이라면 이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책을 펴내는 일은 원고를 쓰는 일까지가 힘들지 일단 원고가 준비되면 나머지 일은 큰 자금이 드는 일도 아니고 수 만은 인력이 투입될 필요도 없습니다. 5백만 전사는 모집이 되면 좋지만 그렇게 많은 병력이 모집되지 않아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책의 내용이 진실하면서도 하늘과 땅을 뒤집는 큰 뉴스꺼리가 되면 광고는 저절로 되고 많이 팔리게 되고 따라서 씨스템 클럽에서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혁명을 완수하고 돈과 명예도 겸하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지만원 박사님이 긍정적인 용단을 내리셔서 저의 책을 출판해 주신다면 저의 생각으로는 단 시일내에 한국도 구하고 자유우방국도 구하는 혁명을 이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시일” 이라고 한 것은 현대의 발달한 정보전달 기술의 힘을 빌리면 과거에100년, 50년 걸릴 일을 단 수개월 내에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 근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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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씨스템 클럽의 정식 회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직 입회비를 납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년전에 남신우님을 통해서 지박사님께100불을 기부한 적이 있으나 씨스템 클럽의 많은 분들이 박근혜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회의심이 일어 탈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이번이 한국을 살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가입을 했고 작으나마 입회비를 내고자 일러주신 미국 송금담당자게 연락을 했으나 아무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송금 담당자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이유는 제가 그 분에게 제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밝혔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하자 마차 탈퇴를 하려고 생각했다가 이왕 가입한 것이니 내쫓지만 않는다면 차차 유용한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입회비에 대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지만원 박사님이 저에 대해 가지는 신뢰도는 영(0)입니다. 입회비도 내지 않고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박사님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껏 저의 본 의견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애국자이고 반공주의자인 것은 아닙니다. (김영삼, 김진홍, 이명박, “<김>정일 구현 사제단”의 경우를 보십시요.) 또 종교를 안믿는다고 해서 다 역적이고 빨갱이인 것은 아닙니다.
누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면 비록 시간 낭비로 끝나는 한이 있어도 일단 그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사기꾼에게 속아넘어갈 사람도 아니고 감언 이설에 넘어갈 분도 아닙니다.
한국이 살아나느냐 아니냐는 지만원 박사님이 저의 책 내용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OK하느냐 아니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저의 글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엄정하고 공정히 판단하셔서 만약 저의 글이 옳으면 비록 일부 다른 회원들이 반대를 한다고 해도 진실을 택하셔야 합니다.
명명백백한 사실임에도 이를 정 반대로 알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항상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사안일수록 지만원 박사님이 사활을 걸고 중대 결단을 내리고 대원들을 설득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애국 단체가 수다히 많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근본을 알고 핵심을 공격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힘들여 열심을 다한다 해도 나라를 구하기 힘듭니다.
저의 책이 출판이 되면 씨스템 클럽은 조속한 실일내에 승리를 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승리는 내년 4월 총선 이전에 거두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금년 내로 우리가 승리를 해야 합니다. 내년 총선을 넘기는 정도로 장시간이 걸리는 사업으로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돌이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가 승리를 하고 자금과 인적 자원을 충분히 확보한 후에라야 빨갱이 세력과 중도 세력을 소탕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우리의 의중(意中)을 너무 광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씨스템에서 발간하는 책을 그들도 흥미있게 찬성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합니다. 온갖 노력을 하고도 승리하지 못하면 그 후에 따르는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승리하지 못하면 지만원 박사님은 본의든 아니든 역사 앞에 죄인이 됩니다. 나라의 사활이 걸린 문제임을 거듭 거듭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저는 정신과 사상이 온전한 사람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언제든지 저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만약 전자일 경우는 저의 기여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실질적 기여를 하기 전 까지는 정회원의 명단에는 들어가지 않고 준 회원이나 손님의 신분으로 남아 있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산유화님의 글에 공감하는 일인 입니다. 다만, 시스템클럽에 입회비라는 것은 없고 현재 500만 야전군에 참여하는데 1만원 이상(발기인은 100만원 이상) 기부하자는 것 입니다. 일단 야전군의 일원으로 참여하시고 그곳에서 위에 말씀하신 부분들을 하나의 과제로 수행해가시면 어떨까 제안드려 봅니다. 유태세력 중 시온의정서 등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미종북주의자들이 악용하고 있고, 그럴 소지가 있으므로 명확한 기준하에 수행되어야 할 조심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님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청곡님이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네요.
반미 종북주의자들이 유태인 관련 문제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젊은이들, 학생들이 그런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무엇이든지 우파보다 더 연구를 하고 기를 씁니다.
환경문제, 성적 소수자 인권 문제, 성관련 업자 인권문제, 여성 권익 문제, 무주택자 문제 등등 그들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항은 모두 자기들의 전문분야처럼 감싸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종북좌파들은 반미, 반 이스라엘 차원에서 중동 회교인들을 열성적으로 비호하고 있더군요. 중동 회교세력은 공산주의 못지않은 인류의 대 골치꺼리 입니다. 저는 회교의 본질에 대해서도 유태교에 준하는 만큼 그 문제점과 허상을 고발했습니다.
유태인 문제는 분명 바로잡아야 할 중대문제입니다. 많은 기독교인 들이 이를 무마하고 두둔하고자 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우익의 큰 패착이 될 뿐입니다. 이 크고 중대한 문제를 좌파들의 양식이 되게 하면 안됩니다.
좌파들이 유태교 관련 문제를 많이 연구하였으나 저는 그들보다 더 중요한 핵심을 파악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 문제는 우익이 기선을 잡아야 하고 좌익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환선문님의 댓글
환선문 작성일
산유화님의 글에서 인류의 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순교자적 사상이 느껴집니다
소생도 평소에 우리민족이 유태민족과 긍정적인 면에서 흡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오니즘은 현재 한국의 기독교 사상을 전세계에
열성적으로 전파하는 일맥상통하는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의 종교는
종교가 사람을 위한종교가 아니고 종교를 위한 종교로 타락되어 있습니다
소생도 님과같이 신을 믿지 않지만 님의글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라지만
어떤면에선 형이상학적 난해함이 느껴집니다 종교철학적 관점으로 현 한국사회의
도덕적 사상적인 惡의 쓰레기를 청소하시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엄청난 파문이
있거나 무관심 반응이 예상됩니다 박사님께 여쭙는 말씀인데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요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전는 선과 악에 대한 논문은 썼지만 악을 청소한다는 류의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무지가 악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아서 바로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개의 기존 철학이나 종교가 악을 일소한다고 말하는데 그들은 선과 악을 오해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위선과 악을 만든다고 봅니다.
예로 공산주의는 평등을 선으로 보고 가진자를 악인으로 봅니다. 가진자 중에는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중에는 선한 이도 있고 악한 이도 있습니다. 저는 평등은 만물의 존재법칙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저는 형이상학적 사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파문(부정적인 의미의)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상쾌한 파문이 있기만을 바랍니다.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대한민국을 살릴 아이디어의 책이 있다면 시스템 통하지말고 직접 책을 내서 대한민국을 살리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