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당 황우여, 거물 세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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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Right 작성일11-07-12 15:36 조회1,43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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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를 보면, 왜 황우여가 느닷없이
반값 등록금을 주창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조갑제닷컴의 기사입니다.>>>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저 단체 사진 중의 한 명이 정의화 아닌지요?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그런 것 같습니다.
임종석이도 보이고요~ 김형오도 같이 갔었더랍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김일성의 생가 방문.
뭐하러 극도의 네가티브 아우라가 진동하는 폭군을 찾아갔는가?
자신도 그런 네가티브 바이브레이션에 조율되기 때문 아닌가.
어둠의 포스 (- 이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한다.)에 끌리는 것 조차 구별 못하는 눈 뜬 장님이 틀림 없습니다.
그저 권력이 있는 곳이면 불나방 같이 물불 안가리는 분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눈에도 세작으로 보이네요!!!
거물은 못 될 놈이구요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세작들이 국가 요직기관안에 깊숙하게 침투되었군요...참으로 심각한 국가상태입니다...황우여 말고도 얼마나 많은 세작들이 국가 요직기관안에 침투되어 있는지...
"제2의 구국혁명"이 빨리 일어나, 모조리 대청소...특히 정치인+경제인 등의 전면적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이리저리 약점이 꽉 잡혀, 위의 꼭두각시 역할을 위해 내서워지거나, 또 주변의 협박을 받아 지령을 따르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통해, "진짜 우익정당의 창립"과 "강력한 신예의 정치인"이 출현하여, 정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국가가 상당히 어렵습니다...현재로서는 진짜 우익정당과 정치인이 없으며, 또 국가를 바로잡을 만한 조직과 인물 역시 없다고 봅니다...
흔히들 옛날에는 난세에 영웅이 나와서 시대를 바꾼다고 하지만, 지금은 인물이 시대를 바꾸어야 할 시점입니다...
끝으로 2011년 "500만 야전군의 대성공"과 "애국정당의 창립"을 강력 지지합니다...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
북에 올라갔던 인간들은 모두 성접대를 받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하나 같이 인간 말자들이 우굴거리는 국회의사당
하루속히 바뀌어져야 합니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황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우여........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