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들이 이제는 전라도를 넘어 수도권, 경상도로 진출하겠다고 한다.
광주1고 출신들이 부산에 가서 부산저축은행을 분탕질 해 먹어 문제가 터지지만, 어물저물 넘어가려고 하고, 기세좋은 갱생도 싸나이들이 거세되어 환관들 몰골들 해 가지고 헤벌레 하고 있으며,~~`

제갈노무당에는 가열차게 전라화를 추진하는 전라도 사람들이 있으며, 광주1고출신들이 부산에 가서 분탕질을 하고 놀아도 조용하게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에 비하여,
한나라당에는 좌익은 있지만 멍청하게 전라화 운동꾼들에게 좀 얻어 먹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데면데면 넘어가고, 갱생도 사나이의 기개가 물렁해져서 이제는 핫바지 수준 이하로 떨어져 버렸다는 ,
엄청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신경이 둔화되어 종북주의자라고 해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 같다.
아마도 빨갱이라고 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 사태가 눈앞에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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