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화방법은

1. 내가 5명 섭외하여 당분간 관리하고 (소위 5호작통제 : 저자들 방식도 좋은것은 벤치마킹): 가칭 반장

2. 각자 5명씩 섭외하도록 임무부여하고 (이러하면 도합 31명을 소규모 최소단위조직 :소조): 가칭 통장

3. 이렇게 인간 다단계 방식 점조직으로 전국조직으로 규합하고

4. 1차 3만명 2차 5만명 3차 10만명 정도 될무렵 전국적으로 국회의원 선거구역별로 조직재편성하되

5. 모든 조직은 직접선거 방식으로 봉사. 헌신. 사랑 으로 섬기는 리더십으로 관료화 방지 기득권 없는 조직으로 한다.

 

 

문성근은 분명한 목표와 방법론을 갖고 운동을 하니까 저자들을 이기려면 보통의 방법으론 어렵다고 봅니다. 논리개발도 철저히 해야합니다. 홈피제작도 고려하시고 차근차근 늦다고 생각할때가 이른시기입니다.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15만명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노무현 선거 2년전에 20만명의 노사모 조직으로 노무현을 이인제를 누르고 이회창을 누르고 대통령을 만들어 낸 저력을 보인 세력입니다.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한층더 분화 발전된 방법으로 조직운동을 하니까 얃잡아 보면 큰코다칩니다.  인터넷에 능하고 세대별로 고른 분포 일당 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극렬분자입니다. 15만명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100만민란 책을 2번 읽어 보니까 분명한 목표와 방법론이 보여요. 저도 솔직히 북한 김정일 왕조집단만 없다면 문성근과 함께하면 완장하나 정도는 차겠더라고요.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내가 거리에 나서서 100만 당원을 만들테니까 야5당은 모두 국민의 바다속으로 알몸으로 기득권 버리고 뛰어 들어오라고 100만 국민의 명령으로 압력을 넣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5당은 합쳐서 내년 2012년에 민주진보정부 수립하여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 보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방법론은 한지붕 5가족으로 정파등록제로 정체성을 보장해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이만 총총..다음에 또 말씀 드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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