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투사 평화론자 모두 개소리다. 그들의 목적은 적화통일 공산주의 이념을 남한에

실현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민주화 투사란 놈들이 개정일 개정은 정권에 비판하거나

잘못을 지적한적이 있나? 단 한건도 없다. 그들은 공산주의가 옳기 때문이다.

남한에 친북 좌파는 300-500만명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공산주의 체제를 선호한다.

민주통합당 전대에서 한명숙과 그일당 친노세력들이 당선되었다. 이들의 정체성은

공산주의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걱정된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고 하거나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던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하려고 시도하는 순간에 내란죄와 외환죄가 적용된다고 보여진다

대한민국에 항적한자는 사형에 처하는 여적죄와 외환유치죄에 따라서

대통령을 체포 구속시키고 저항하면 사살하겠다.

빨갱이들에게 입씨름 하는 것보다 무력으로 동원해서 그들을 처형하는 것이 더

옳다고 여겨진다.

애국애족 국군장병 육사 3사 학군 기갑 공수 기보 보병 포병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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