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도 박근혜 여사에게 그 점을 물으신 겁니다.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행각에 대해 솔직히 밝히라는 겁니다.
우리도 궁금한 사항인 겁니다.

이상하게도 평양에 한번 갔다온 사람들은 김정일에게 쪽을 못씁니다.
김정일이가 미리 함정을 파놓고 꼼작 못하게 약점을 잡아 놓은 것 같습니다.
무슨 약을 먹였는지 정치하는 사람들은 물론 목사, 스님, 신부 할것없이
모조리 허물허물 해집니다.

백전노장, 정치9단, 늙은 여우, 꼼수천재, 권모술수의 대가 김대중이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이어지는 낚시에 코가 꿰어 꼼짝 못했었는데, 김정일이 남조선 물러터진 애송이들 남자건 여자건 후려 잡는데는 누워서 떡 먹기이다. 김정일이 못할 짓이 무엇이겠는가? 목사 신부도 미인계에 걸리면 그길로 김정일 노예가 되는 것이지요. 어떤 위인이 그 모든 비밀을 모두 까 발리고 스스로 세상에서 매장될려고 하겠습니까? 포악하고 영악한 짐승이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짐작만 할 뿐이다. 김정일은 블랙홀이다. 한 번 그 짐승 곁에 근접하면 그 날로 대한민국과는 빠이 빠이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11-07-07 16:27

만토스 님의 말씀, 참으로 그런 줄 압니다. 그런데, 박근혜 의원꺼정 그렇게 걸렸을까요? 모르지요.... 요 아래 현산 님의 멘트를 함 보세요; ^^

'금 뒈쥬ㅣㅇ'롬 때, 북괴에 갔던 500여명의 언론사 사장단롬들! ,,.
모조리 기쁨조 交尾하는 거이가 동영상 박이져진 바 되어,,.

이러니,,. 코에 낚시 바늘이 꿰이지 않았다고 누가 수긍하료?

정상훈님!!!!
여전히 재미있는 글로
저를 웃게 만드시니.....
여전히 제 우상이시며,
아울러 최곱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 코가 꿰어?
귀하는 아무래도 이성을 잃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님 대한민국 보수우익 망쳐먹을려고 작정한 사람이거나...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은 지키시기를!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 11-07-08 10:47

댓글내용 확인

박지원과 김대중이 언론사 사장들을 평양에 보내 다녀온뒤 일본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김정일의 남조선 언론 자갈물리기 작전"이란 제목으로 언론사 사장들의 만찬 음식과 술에 다량의 요힘빈을 타서 먹이고 밤에 자는 방에 여자공작원을 들여보내 공개할수 없는 못된짖을 하게 한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것을 보여 주고 너희 언론사설이나 칼럼에 북에대해 비판적인 글이 실리면 그 동영상을 공개 하겠다고 협박하고 그해 아시언 게임과 유니버 시아드 응응원단으로 보낸 그 공작원들이 영감님 우리 약속을 지켜야 된다고 다시협박했다는 기사를 본후 북한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공한 목사가 북한에 초청되어 같다온후 쓴 글에도 똑같은 글이 있는걸 보고 일본의 언론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