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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3부)/정재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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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7-05 10:13 조회1,89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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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지금....
 
어떤 네티즌께서 제가 자유게시판으로 퍼온 글을 "퍼온 글" 난으로 상기 제목에 관계되는 글을

모두 옮겨 실어 놓으셔서 내용이 양쪽으로 중복 게재 되었기에 이하 모두 삭제 하려 했으나 댓글 관계로 지워지지를 않아 내용만 지웠습니다.
 
이하 4부 까지 모두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문제 입니다만 우리나라 남북 갈등은 역사적으로 매우 슬프고 골치 아픈 문제였지만 더군다나 대두된 남남 갈등문제!  자라나는 희망찬 청소년들과 또한 먼 훗날 우리들의 후손들의 앞날을 깊이 생각해 보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왜 이런 문제점을 기성세대가 살아 생전에  말끔히 해결치 못하고 예전에 없었던 이런 괴이하고도 심각한 정치적 문제들이 다른 면으로 까지 계속해서 가시적으로 파급되는 난제들을  더욱 고질적으로 굳혀가며 우리 모두의 희망인 그들에게 참으로 버거운 짐을 계속 지고가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제가 옮긴 이글 옮길 때 많은 네티즌님들의 걱정이 계셨으나
 제가 시스템클럽의 품위를 떨어트리고자 하는 소아배적 의도로 접근하지 않았음을 이 기회에 분명히 밝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간 본의 아니게 물의를 불러 일으키게 되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김찬수 배. 

댓글목록

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참으로 논리정연한 글을 자료와 더불어 힘들여 올려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와 다른 의견을 가진분들은 같은 논리로서 반박을 해주셔야지 막무가내 상놈들갈이 얘기하면 여기 시스템클럽 품격이 떨어지지요.
위의 '개혁'의 말같지 않은 잡소리 comment신경쓰지 마시고 좋은글 계속 올려주세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대왕마마님, "막무가내 상놈들갈이 얘기하"는 "잡소리 comment"라는 말을 듣고 간이 오그라들다가 밖으로 튀어 나갈 듯 하여 마마님 안전에 얼른 코멘트를 내렸습니다. 정재학씨가 이곳에서 얼마나 기막힌 더러운 언어로 애국자들을 폄훼하였는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마마님의 영혼 안전을 생각하다가 코멘트를 내립니다. 조갑제 닷 컴을, 할 만 하시면, 살피셔서 정재학씨의 언행을 보시면 이해가 되라라 생각 됩니다. 그 분은 이곳에서 그렇게 말 같지 않은 잡소리 이하의, 언어폭행을 쓰다가 강퇴 당하고, 그 분의 모든 말들을 삭제당하는 사고를 쳤던 분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웃에서 애국자 연하고 있는 것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님에게 내가 야만인이 될 것 같아 양보합니다. 또, 사이트의 '품격'을 위하여 퍼오신 글은 퍼온글에 붙이는 것이 개혁에 도움이 되겠다 하는 안도, '품격' 운운으로 함께 매도하시니, 이것도, 이번에는 숙이고 들어가겠습니다. 조갑제 님과 지 박사님이 악수를 하였으면 하는 만토스 님의 좋은 글에도 박사님께서는 함께 뛰거나 함께 하실 수 없으실 것 같다는 사연 뉘앙스를 최근글, "단합을 강조-주문하시는 분들께"에서 자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정재학 님이 시스템과 지 박사님, 그리고 애국자들을 어떻게 취급하셨는지... 마마님께서 잘 사정을 살피시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정재학 님의 글들을 읽으시고, 가슴에 담아가시는 님, 좋은 글 감동되었다는 님 들.... 에게는 차마 죄송한 말씀을 동시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정재학님의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충성!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대왕마마님,

지난 2월 22일 계시판, 지 박사님의 `이 무슨 날 벼락입니까?`와
2월23일 #9745 자민통일님의 `존경하는 정재학님께`를 참고 하시기를.

개혁님의 인내심에 한표를 보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아주 유익한 글입니다.
널리 유포되어 읽혔으면 합니다.
본인도 언제 취지를 같이하는 글을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남차별 혹은 호남비하란 건 사실보다 과장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남인의 고통도 실체적인 고통의 정도보다 상상의 고통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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