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끼리 뭉치자는 소리는 그만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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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7-05 10:26 조회1,41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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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경기도 아니고, 개인경기에서 선수끼리 뭉치자고 하면
패전합니다.
대한민국에 마라톤이 열리고 있습니다.
빨갱이 척결하는 마라톤입니다.
조갑제 선수와 지만원 선수는 폐활량도 다르고 체력조건도 다르고
전략이 다릅니다.
결승선에 먼자 꼴인하여 일등하면
2등 이하는 勝伏하는 것이 민주주의 툴입니다.
국가 패망을 앞둔 시기입니다.
애국운동을 명령할 수 있는 군대의 통수권자가
아닌 이상 뭉치자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이승만의 뭉치자는 소리는 내 명령에 따르라는 군통수권자의 명령이었습니다.
반미빨갱이 박멸하겠다는 세 중 이런 권력 가진 세력이 없습니다.
박정희가 이룩한 혁명은 박정희 휘하로
명령에 복종하겠다는 부하들이 몰려든 것입니다.
그게 성공의 원인입니다.
동등한 자격으로 집단 지도체제식의
국가통치를 꿈꾸는 자들은 한반도에 존재하였던 수천년 역사에서
당파를 만들고 개인적 욕심에 눈멀어
지랄발광하던 정치인들의 후손들이 바로 한반도에 현존하는 사람들임을 망각한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국민성 5천년사를 보면
한국은 1인의 강력한 보스형 리더가 명령하여 강제로
끌어가는 체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뭉치자는 개소리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조갑제가 야전군의 사령관 참모로 등용되고 싶다고 하지 않는 한
조갑제와 연대겠다는 망상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 야전 임시사령관인 지만원 박사님도
1인의 강력한 힘을 독점한 보스형 조직으로
야전군을 이끌어야 합니다.
공동대표 체제도 1인 독점 권력 체제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국민들의 가장 적합한 지도자는 1인 독점권력의 박정희식
리더입니다.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뭉치자는 개소리 하지 말고
지만원 박사님을 한국의 히틀러처럼 1인 독점 권력의 명령권자로,만들어
강력한 빨갱이 박멸을 실현한 역사적 지도자로
인류 모든 국가의 역사책에 기록되도록 하는데 전력질주합시다.
1인 보스체제로 야전군 리드하고,
5백만이 천만이 되고 5천만이 되어 북괴공산당의 노예가 된 어리석음 백성들을
처벌하는 데 두눈에 핏발세우고 진군합시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뭉치자는 주장은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뭉치자는 말이 곧 합하여 전투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 말은 상징적인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로 상대를 헐뜯고 음해하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뭉치는 일입니다. 그런일이 개소리라고 치부하는 것은 각개 전투하는 조직끼리 서로 물리쳐야 할 적이 다를 수도 있는 혼란을 부르는 것입니다. 서로 악수를 하고 마음을 열면 이상적이겠지만, 빨갱이 소탕의 길을 걷는데 어떤 단체나 조직이건 우익끼리 싸우지 않는 것이 바로 뭉치는 것입니다. 절대로 개소리가 아닙니다. 우익 단체끼리의 이심전심이 바로 뭉치는 것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세불양립(勢不兩立)이라는 말도 있는데,
개성이 강한 두 인물을 한 울타리 안에 두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되, 필요시 느슨한 연합정도는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