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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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sky 작성일11-07-05 15:41 조회1,5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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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 지음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김기삼 저
국정원 직원의 양심고백
김대중이 김정일한테 준돈은 밝혀진것만 5억달러 선수금 성격
유로화로 15억달러를 외교행낭 파우치로 주엇다한다.
김한정과 김정남이 협상 파트너
3억달러단위로 한두번 더갓다.
즉 15-18억달러
유로화로 준것은 미국의 추적을 피하려고
김대중은 김정일이 원자탄과 미사일을 만드는중 익히 잘 앎에도 주엇다.
노벨상을 타려고
스톨셋 주교는 노벨상을 타려면 남북관계에 획기적 돌파구가 잇어야한다고 김대중한테 말햇다.
북한 통일전선부 비밀금고가 열리는날
김대중이 북한으로부터 돈을 받은 내역들
인공기앞에서 사진을 찍은것
김일성과 60년대부터 편지교류
비밀들이 밝혀질것이다.
임동원은 90년대초 남북회담을 위해 평양에 갓고 북한은 누나를 만나게해주엇으며
양각도호텔지하로 데려가 협력하지 안으면 가족을 죽인다고 협박햇다.
그는 협박에 굴복햇다한다.
그는 항상 초조하고 불안하며 극도록 보안에 신경쓰고 무언가에 쫏기는듯햇다한다.
무엇이 두려워서일까?
김정일이 북한의 가족들을 회령수용소에 보내 죽일까바?
북한에 협력하는것이 들통날까바?
그가 국정원장으로 잇을때 간첩을 잡는게아니라
김정일한테 20억달러를 몰래 주엇다.
모든일에서 이상하게도 그는 북한과 김정일을 지지하고 변호하는 말과 행동을 햇다.
왜? 김정일에 밉보이면 북한의 가족들이 죽을까바서일것
김정일과 OOO OOO들의 전술은 협박이다.
죽이겟다 가족을 죽인다 니 아들을 죽인다 이다.
이러케 애국자들을 협박하여 말과 행동을 못하게한다.
악랄한 OOO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간첩 잡으라 했드니 ㅉㅉㅉㅉㅉㅉㅉ
신마적님의 댓글
신마적 작성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DJ 가 대통령 취임할때 전 병장으로 근무중 이었습니다.
제가 그해 7월에 제대했는데...반년동안 저희 사령부에 대령급 10명중에 8명이 바뀌었죠(기무사령부)
제대 직전에 들은 얘기...
남은 2명의 대령중에 한분이 사령관에게 마지막 한마디 하셨답니다.
사령관님, 개밥에 도토리는 저희까지 3명 입니다.
... 그렇게 김대중은 북한을 위해 헌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