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선생님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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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야 작성일11-07-04 11:43 조회1,45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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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일보 광고보고 몇마디 적어오니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1. 지만원 선생님의 뜻에 공감 동의 동참의사 있어요.
2. 문성근의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power to the people) 부제: 유쾌한 100만민란 프로젝트의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하세요.
특히 회원 증가수를 시시각각 알수 있도록 하세요.지금 이시각에 59명 모자라는 15만명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위력입니다. 나는 지피지기 차원에서 회원가입하고 행사에도 가끔 참석해요. 문성근의 100만민란 책도 구입 2번 정독했습니다. 지선생님도 한번 이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피지기 유비무환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이사람들 무서워요. 2010년 8월에 출범할때 문성근 명계남 조기숙 최민희등 이미 논리개발 완료하고
(국민제안서등..) 조직화 쳬계화 정보화를 했습니다. 유급사무원 8명 자원봉사사무원 8명 등 20여명으로 행정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월5천만원정도 입니다.
3. 문성근 100만민란.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전국지회 10000여개. 전교조 전국10000여개 지회 이3대조직이 좌파정부수립을 위한 3대 산맥입니다. 과연 우리 자유진보 개혁보수 우파가 이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는 너무 분열되어 있어요. 경기도 와 서울 의 좌파교육감 탄생도 우파의 분열의 결과 이지요 우파 후보놈들은 연합과 연대를 모르는 놈들 뿐이예요. 깅정일 밑에가서 교육훈련 좀 받아와야 정신 차릴것 같아요, 좌파는 합법적인 조직과 넘치는 재정으로 아주 체계화 정보화 조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4. 나는 65세 국민은행 30년정도 근무 은행원입니다. 지선생님 글을 읽어 보면 너무 극우적인 냄새가 느김이 풍깁니다. 중도우파가 동참할지가 의문이예요??. 나도 극우니까 별로 반감은 없지만서도....
5. 김동길선생. 조갑제선생. 서정갑선생. 전광훈 목사. 이런분들과 연대 내지는 연합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우리 지선생님의 행보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메시야 님의 좋은 건의말씀 고맙습니다.
사실 나같은 사람은 나 자신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문성근이란 녀석의 이름만 뜨면 외면해 버렸기에, 그 녀석의 저력을 전혀 몰랐으니 말입니다.
그런 문성근이 이미 몇 만명인가 꾸려가는 이적(?)단체의 두목으로 커져 있다구요?
'적을 알고 나를 알라'는 대적 작전 노리의 초보도 모른 내가 이처럼 부끄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좋은 의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란 어쩌구 하는 문성근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알아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시스템클럽 회원입니다만,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서,
부끄럽게도 네이버 등의 커뮤니티에서 댓글로만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퍼나르고, 좌파들의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활동을 하면서 제가 느꼈던 점은,
이번 대선에서 좌파들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5.18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북괴의 공작에 의한 폭동,,
이라고 거침없이 말을 합니다. 골수 좌빨 네티즌과 전라디언들만 저항할 뿐이지요.
저항하는 강도 역시 예전만 못합니다.
특히, 연평도 피폭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변모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최고의 종합포털입니다. 회원수가 자그마치 2천5백만명에 달한다고 하지요?
지식인 대부분은 네이버에 가입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댓글 대부분이 보수성향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지만원 박사님과 같은 애국전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은 경계심을 늦출 단계는 아닙니다.
여론이 보수성향으로 돌아서자, 좌빨들이 더더욱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성근의 민란책동 또한 그러한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메시야님의 글은 자칫 소홀할 수도 있었던 부분에서 경각심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감사 드립니다 ^^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우파는 대동단결. 다시는 이 땅에 좌파들이 발믈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문성근의 100만민란. 그 주체는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와 전교조.이 3대조직이 구심점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의 잘못된 사고와 의식. 이를 척결하는 데는 5.18광주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데서 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 접ㅁ에서 지만원박사님이 벌이는 5,18광주와의 힘겨운 법정싸움을 우리는 주시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입미다.메시야님의 글 잘보았습니다..........충성!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메시아님의 우국충정의 글, 매우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문성근의 백만송이 민란음모계획에 대한 메시아님의 설명을 읽어보니 정말 섬뜩한 느낌입니다.
그냥 가볍게 그놈들의 포풀리즘식의 선동구호로만 여겨왔습니다.
이렇게 세부적 음모계획을 세우고있는 그놈들의 전술이 온 몸을 전율케 합니다.
우익진영의 지리멸렬을 보고 지박사의 최근글 No.2130호 "단합을 강조,주문하시는 분들께"란 글을 읽고 착잡한 심정 가눌길 없습니다.
과연 우리 우익이 이 상태로 2012년의 대사를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을까? 매우 걱정된다 하겠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일시 소의를 접고 대동단결을 해얗함에도 말입니다.
서로 다른 시각과 정체성의 이견은 접고라도 우익에서 모두다 인정하는 오로지 좌파타도,척결의 명제 하나만 걸고라도 단합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