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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당사자인 제가 분명하게 한말씀올리겠습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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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래 작성일11-06-30 17:31 조회1,83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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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6&page=1&wr_id=31280




[알림] 당사자인 제가 분명하게 한말씀올리겠습니다.
2011-06-29 13:16:09
이창근 조회 : 175


남굴사를 결성할 당시 저는 정지용형과 다시는 상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하고도 정확한 전달을 했고 남굴사 회원이 아닙니다.

지금도 정지용형이 있다면,저는 이곳에 오지도 찾지도 않았습니다.

정지용형은 3가지를 잘못했습니다.

1,모든 증거를 과장하고 왜곡해서 후원자를 현혹했습니다.
2,과학자적인 증거를 무시하고 다우징 탐사자들만의 주장을 믿었습니다.
3,정에 매달려 판단의 결정을 정으로 했고 외고집으로 일을 그르쳤으며,남침땅굴에 동조하지 않는 자는 모두 빨갱이로 몰아 붙쳤습니다.

초대, 남침땅굴 민간 대책모임의 결성은 1992년에 제가 결성했으며,정지용씨는 고문 이였고 1차 후평리 작업의 실패로 지용이형이 스스로 책임을 지고 투표에의해 제가 됐습니다.

당시, 후평리 작업에 군탐지과장 김영대 대령은 "다시는 민원을 제기치 않는 다는 각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했고 저를 제외하고 모두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때 우리는 서로 각자의 길에서 일을 했습니다.
당시 동지는 김천환,김종우,김대중,윤태원,이창근,박상문,이였습니다.

2차로 황모중장이 5000만원을 주시게 되어 광암동을 작업 할때에 일을 말씀드리면, 신우식장군,안광렬장군,김무웅장군 그리고 저희 집안 몇명의 장군을 포함하여 모두가 하나회이셨습니다.

우연한,식사자리에서 하나회가 당시 김영삼정권에 의해 숙청 당하기 직전 합수부에 수사가 좁혀 질때에 동기와 선배들 사이에 민간인들이 주장하는 남침땅굴이 맞다고 단정을 짓고 합수부 김모대령수사관이 윤여길 박사님에게 (당시 국방부장관 과학기술 보좌관) 과학기술적 자문을 구합니다.

신빙성이 높다는 결론에 황모중장은 5000만원을 뜻을 같이한 동기 후배들의 후원에 광암동을 선정 파기 시작합니다.

저는 누구를 먼저 찾아 가는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지만원박사님도,윤여길박사님도,김철희회장님도,먼저 저를 찾았지 제가먼저 무엇을 도와달라고 청하거나 조력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혼자 독단적으로 작업을 해왔지 누구와 같이 한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정지용형이 이준선생(011-237-1045)을 대동하고 제가 오두산 밑에서 시추를 하고 있는데 찾아와 자금이 확보가 5000만원이 되었는데, 같이 하자고 하고 윤태원님이 그렇게 하자고 하여 동두천시 광암동에 갑니다.

결과는 인근 사단 5분대기조를 황중장이 땅굴이 나오면 현장을 장악하고 외부인원을 통제하라, 그리고 보안 유지를 하라!고 명한것을 지용이 형은 불순분자 인줄 알구 출행랑을 칩니다.

저와 이준선생님과 박상문 사장은 영문도 모르고 차에 타고 동조하고 현장을 빠져 나갔습니다.

당시,지용형이 꾼꿈에 돼지가 창자를 내놓고 너덜너덜하고 뛰어 가는 꿈을 꾸었답니다.

이때 저는 그간 시추한 시추공에 일요일이나 쉬는 날때마다 청음이 되었나를 확인하며 들리는 소음과 이종창대부님 또는 정명환 장군님을 내차로 모시고 전방에 남침땅굴 징후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후,세번째 실수가 바로 김지길목사님의 배려로 제가 김영삼 대통령과 점심을 같이 하게된 결정적이고 확실한 계기가 된것이 바로 송영인(철)의 안기부 특명에 의한 작업인것입니다.

이 때도 제가 지용이형때문에 가장 큰 피해자이자 충격적인 가정파탄까지 겪어야 했던 일들을 이태호형님이나(010-3928-1591)이용섭형(010-8335-8004)은 명백한 증인이 될것입니다.

그후, 역시 송영인 입장에서는 "남침땅굴'을 찾는 이에 대표 자격에 정지용형이 선두에 섯으니, 모두 특명에 의해 찾을 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때도 후배인 홍광락중사는 제게 형님오라고 수십번 전화를 했는데 전 않갔습니다.

제가 아직도 목사님들이나 남선교회에서 이창근이란 이름이 더러워지지않았던 것은 누구에게 협잡이나 청탁이나 돈을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호텔에 모두모여 300만원씩 특명작업을 끝나고 돈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명작업은 대통령이 지시한 특명에 예산까지 책정 했는데 무위로 끝났지,
공작하거나,누구말대로 은폐한것은 제가 조사한바에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당시 이남구수사관과1시간이 넘게 전화로 상황을 모두 전해 들었습니다.

제 선배 후배도 국정원 경찰 군 아니,대통령 경호실에만 근 5명이 넘는 데 그들이 모두간첩이나 남침땅굴을 은폐하는 빨갱이 입니까?

그 이후 부터 남침땅굴을 하는 이는 모두가 정신병자이고 사기꾼으로 매도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정지용이나 그당시 작업에 실패한 모두를 지칭해서 사기꾼으로 매도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996년 가을이 되어 내회사에 정지용씨가 찾아 왔습니다.
당시 저는 세금내느니 봉사한다고 횔체어 100대를 남선교회에 기증도하고 헌금도 많이 하던때라 자금이 넉넉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땅굴을 다시 해보자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어음이 피사체가 나서 이를 형님이 좀해결해달라고 2년전 드린돈이 였는데 최근에 받았다고 그돈을 제게 주는 것이 아니고 그돈을 받았으니 더 내가 보태어 마지막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반대에도 무릅쓰고 군이 해야 된다고 군을 움직이자고 집안 어른들과 친분있는 예비역 장성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그러던중, 천용택장관 차에 뛰어들어 민원을 전달하고 설득해도 않되니 숨어있는 용맹이 다시 살아나 1998년9월1일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노곡교회 당시 박상재목사님(031-835-5316)에게 도움을 받아 시추공 2번째에서 관통되고 찬바람이 올라왔습니다.

제 기억으로 낯에는 그냥 찬바람이 올라왔는데,새벽에 길건너에 살고 계시는 유병지님이(010-9189-5227) 새벽에 100미터가 넘는 집안에서도 들리는 무엇인가 작업하는 소리를 듣고 교회 시추공에 와보니 시추공속에 불이 켜지고 시끄럽게 작업하고 괴도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난다고 증언 했습니다(직접 전화로 회원분들이 문의 하셔도 소상히 기억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1998년9월말경 뉴스추적에 보도가 나가자 힘을 얻고 최민용씨와 이종창신부님을 대동하고 그 축선을 따라 가던중,임진강 강가가 최적지로 판단 절개하고 이도 인정 못받자,이승환씨집을 윤태원씨가 시추 첫구멍에 관통 8시뉴스가 나가고 이후 박찬성 총장이 개입하여 600미리로 관통 잠수부 촬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럼, 정지용형은 어디 계셨나고요?
노곡교회 끝나고 지용이형이 데리고 왔던 토건회사가 내가 모셨던 윤태원형과 박상문형님의 결재를 못하자 신고하고 보고서 써야 한다고 그냥 떠나셨습니다.

우리의 본부엔 당랑 오철록,이행섭,이창근,최민용 넷만 남고 말입니다.
저는 가산을 접고 공장과 돈이 될수 있는 것을 모두 현금화해서 이미 절개가 개진 되고있는 연천 강상현장에 집중합니다.

그 때도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정지용형은... .
모두 제동지에게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심지어 김천환 형이 저인간이 왜 이곳에 기웃거려 하니 않됐기도 하고 점심때 같이 식사나 하는 정도로 오실때마다 저는 의리를 지키려 했습니다.

나중에 윤태원형이 내후배 최병대라는 분이 있는데 화성 지화리에서 시추를 했는데 연천과 같은 징후가 나왔데 한번 가볼래 해서 저와 최병대,윤태원형의 차로 갔습니다.

당시 명백한 남침땅굴징후인데 이종창대부는 결코아니다 연천에 만 집중해라고 하셨고 나는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최병대를 지용형에게 소개하여 다시 그곳에 연천이 끝나지도 않고 공사비에 허덕이고 있는데 최민용씨를 데리고 가서 화성땅굴을 시작 합니다... .

정지용씨는 죽었지요, 죽은 사람 가지고 놀면 천벌받지요,
나 앞에서는 천국이든 지옥이든 지용형은 벌을 더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는 이창근이가 북쪽에 포섭되었고 공작되어 일본에 다녀온 뒤로 쇄뇌 받았다고 하더군여... .

포섭된 놈이 남양주 남침땅굴 찾느나 이렇게 분주 합니까?
김철희회장님은 제게 남굴사대표를 맡아라 화성땅굴 현장을 맡으라고 지용이형이 말못하니 김철희회장님에게 사주한것 같았습니다.

윤여길 박사님 이선호박사님 김철희박사님등 광화문 하디스에서 모여 그곳에 지용이형이 있는 줄모르고 윗어른이 부르시니 갔지요.
서로 같은 일을 하니 서로 화해하라고 했지만 난 차를 입에도 않대고 나왔습니다.

자료는 모두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청음한 자료 민원자료 심지어 일본 조총련인사에게 받은 비디오테잎(땅굴을 파는 동영상,수맥처리,버럭처리방법)까지 말입니다.

지용이형이 죽고 또다시 제게 맡으라고 하더군여, 거절했습니다.
전 혼자 제가 조사해서 조용히 언론에도 얼굴을 않 비추고 조용하게 하겠다고 말입니다.

지용이형 레이빔에 죽었다고 하더군여 만화책을 쓸려면 그렇듯하게 써야 합니다.

살상용레이저빔은 그 출력한계가 아직도 완성이 않되었는데... .
제가 윤여길 박사님 연락 받고 지용형병원 수원에 갑니다.
담당 의사를 친누나가 건겅보험심사평가원 차장이라 병원 수속부터 모든 것을 협조해 드렸지요 제가 .... .

뇌중풍이 뇌혈전으로 뇌출렬로 이미 한쪽 뇌를 밀어 낼 만큼 고무풍선처럼 부풀러 수술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여... .
근 20여일 있다가 가셨습니다.

근데,씨발 다 죽을 때 되서 내게 중풍으로 얼버무리는 말로 내게 사과하고 자기 유언이라고 장거리 남침땅굴을 밝혀 달라고 말하더 군여... .그것도 쪽팔리게 혼자 일을 때가 아니라 목사님들 다있고 김철희회장님 있는데서 말입니다.

김진철목사님은 제가 만난 분 중 절말로 순수하고 열성을 가지신분입니다.
저는 제일을 하고 파주지역 땅굴을 찾을 때 가끔 남굴사를 들어가 보면 글도 논리적이시고 땅굴에 대한 열성이 지용형 못지 않았습니다.

저는 몰랐는데,제 결혼식날 화환과 엽서가 하나와서 보니, 애국열사 이창근님의 그간 행적은 주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드림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몰랐습니다.
이후 탄현 현장에서 처음으로 전화와 글월만 주고받다가 만난것입니다.

저는 지금 돈이 없고 작업은 마쳐야 겠고 평소 윤여길 박사님의 소개로 전자개표기 사건을 다루시던 부산에서 치과의사이신 이재진 010-4553-2528
님과 이운동에 열성을 가지신 정창화목사님을010-5779-6039 만나 제가 혼자하는데 애로가 많고 자금도 없어 이분들이 주장하시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에 땅굴탐지단을 새로이 만들어 현재 이 단체에서 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고 명백한 기록일것입니다.

정창화목사님2000만원 김홍도목사님3000만원 김진철 목사님1800만원
박찬성목사님 5800만원 이용섭님 800만원 이태호님 500만원 김철희회장님 1000만원 순복음 원로장로회장 이종은 장로님 600만원 김지길목사님 200만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정령(영파)스님 3000만원 조광지질1억상당 공사비(조광래,박정흠)법장스님500만원 박홍신부님300만원 중보자님100만원,무명60만원 무명15만원 이상이 제가 연천때부터 현재까지 받은 후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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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6&page=1&wr_id=31323


김진철 2011-06-30 02:43
이준선생님!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의 세월속에 남굴사홈페이지에서 만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정지용선생님을 사*꾼온천업자라고 하면서 진실에 어려움을 준 송영인회장의 발언은 고 정지용선생님의 명예와 우리 남굴사 진실에 치명타를 준 사건입니다, 그것도 김진철목사가 6년동안 안보강연장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서 노골적인 발언은 남침땅굴 진실에 대한 물타기 전략이라고 김진철목사는 해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집행부가 김진철목사에게 사과를 했지만, 당분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시국안보강연도 잠시 보류를 하겠다고 선언까지 했습니다.

또한, 지만원박사님 시국재판에 서석구변호사님 모시고 가는 비서역활도 당분간 중단을 하겠다고 서석구변호사님께 양해를 구했습니다.

김진철목사는 송영인회장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러한 진실을 5년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지만원박사님께서 쓰신 글처럼 본인하고 직접적으로 화해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스템클럽에 글을 올리는것도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시스템클럽에 글까지는 중단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고정지용선생님의 진실을 위해서 결단했던것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를 이룰것입니다, 그리고, 이준선생님이나, 고정지용선생님께서 눈물로 뿌려놓은 진실이란 씨앗이 대한민국을 김정일공산정권적화통일야욕을 꺾을수 있는 위대한 역사가 반드시 우리시대에는 이루어질것을 굳게 믿습니다, 그날까지 부족한 김진철목사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해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이준선생님! 남침땅굴 진실이 승리 하는날까지 건강하십시요. 진실된 귀한 증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러던중, '천 용택'장관 차에 뛰어들어 민원을 전달하고 설득해도 않되니 숨어있는 용맹이 다시 살아나 1999.9.1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노곡교회 당시 '박 상재'목사님(031-835-5316)에게 도움을 받아 시추공 2번째에서 관통되고, 찬바람이 올라왔습니다.

제 기억으로 낯에는 그냥 찬바람이 올라왔는데, 새벽에 길건너에 살고 계시는 '유 병지'님 (010-9189-5227) 새벽에 100미터가 넘는 집안에서도 들리는, 무엇인가 작업하는 소리를 듣고, 교회 시추공에 와보니 시추공 속에 불이 켜지고, 시끄럽게 작업하고, 괴도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난다고 증언 했습니다 (직접 전화로 회원분들이 문의 하셔도 소상히 기억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1998.9월말 경, 뉴스 추적에 보도가 나가자, 힘을 얻고 '최 민용'씨와 '이 종창'신부님을 대동하고 그 축선을 따라 가던 중, 임진강 강가가 최적지로 판단 절개하고, 이도 인정 못받자, '이 승환'씨집을
'윤 태원'씨가 시추 첫구멍에 관통, 8시뉴스가 나가고, 이후 '박 찬성' 총장이 개입하여, 600미리로
관통, 잠수부 촬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 '정 지용'형은 어디 계셨나고요?

,,, ,,, ,,.


저는 지금 돈이 없고 작업은 마쳐야 겠고, 평소 '윤 여길' 박사 {예비역 육군 대령, KMA# 20}'님의 소개로; '전자 개표기' 사건을 다루시던, 부산에서 '남산 치과 의사' 이신 '이 재진' {010-4553-2528
님},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회장}과,

이 운동에 열성을 가지신 '정 창화'목사 님 {010-5779-6039} 을 만나 제가 혼자하는데 애로가 많고 자금도 없어, 이분들이 주장하시는 '대한민국 수호 국민 연합'에 '땅굴 탐지단을 새로이 만들어, 현재 이 단체에서 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

하여간, 통합되어져야만 합니다. 이렇듯 분산되면 힘이 여리게 되오니,,. 여 불비 례, 총총.

민들래님의 댓글

민들래 작성일

땅굴도 남굴사로 통합하든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으로 통합하든지
통합해야 분산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참으로 땅굴문제의 내력이 순탄치 않았고 온갖고초의 혼미를 거듭했군요!

오늘 이 글을 전부 읽어보니 그간의 진실의 대강을 알게됩니다.

진실의 내용을 알려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단지 골몰하시는 "남굴사"측에 제가 조심스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반공과 국가정체성지키기,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고 계시는 우리 지만원박사의 활동과 김진철목사님과 정창화목사님이 추구하시는  남굴사 활동이 서로가 달리 매진하는 일에 부자유스런 부담감을 주는 표현은 없어야 될줄 믿습니다. 지나치게 어느한쪽으로 활동영역이 치우칠수가 없는 고유영역이라 보겠습니다.

    저의 의견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남굴사의 목표성공을 꼭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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