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양" 님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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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6-30 21:26 조회1,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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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쉽파르" (5.18)를 지나고 바로 그 이튿날 (5.19.)과 6.8일에
본 자유게시판에 놀랄 명문을 올려주신 "광주♡ 평양" 님,
청년 학생 애국자 "광주♡ 평양" 님의 글이 기다려 집니다.
"광주"와 "평양"이 필명에 나타나서 혹이나 하였으나,
글을 대하고 나니,
그렇게도 좋은 감동의 글을
선물로 올리신 그 갸륵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소외될 수 있을 애향, 광주와 평양 북한 백성들을
궁극적으로 사랑하자는 것이
님의 필명안에 있는 의미인가하고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22세의 약관 애국 청년이라 하여 또 한번 놀랍도록 감사한 것은,
청년 애국자, 기린아 님 같은 분들이 이곳에서 이미
애국 충성에 몸과 마음을 드리고 있었던 차여서 더욱 그러합니다.
"광주♡ 평양" 님,
학문에 바쁘고 힘 들지라도,
조국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고,
때때로, 또한 애국 행사에도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둘이, 그리고 셋이, 그것도, 청년 애국자들이
애국의 횃불을 이렇게 들어 올릴때
우리나라는 소망의 불길로 환하게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광주♡ 평양" 님, 사랑합니다.
부디, 초심에 더욱 힘쓰고 정진하시며,
충심, 충성으로 조국에 크게 이바지 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주 이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실것을 바랍니다.
당신을 찾고 계시는 조국의 음성이 들릴때 마다,
주저말고 대한민국을 위한 힘찬 행군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자라가시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오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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