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재판관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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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ama 작성일11-06-29 11:23 조회1,2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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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청문회에서-
1.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하신 진리의 말쌈!
"정부발표를 받아들이지만 직접보지 않아 확신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2. "세계 최악의 정권이 어디라꼬 생각하나?"
"질문이 과하신것 같다" 라고라!
질문을 잘못했어요! "세계에서 최고의 지상낙원은 어드메뇨?"-이렇게 물어야 과하지 않지!
이상의 말쌈에 대한 parody-
강간에 대하여.----> 정황은 받아들이지만 직접보지 않아 "강간"이란 확신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강간을 내눈으로 봐야 하는것이다= 뭐 이런 말쌈아니겠나? 끝.
1.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하신 진리의 말쌈!
"정부발표를 받아들이지만 직접보지 않아 확신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2. "세계 최악의 정권이 어디라꼬 생각하나?"
"질문이 과하신것 같다" 라고라!
질문을 잘못했어요! "세계에서 최고의 지상낙원은 어드메뇨?"-이렇게 물어야 과하지 않지!
이상의 말쌈에 대한 parody-
강간에 대하여.----> 정황은 받아들이지만 직접보지 않아 "강간"이란 확신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강간을 내눈으로 봐야 하는것이다= 뭐 이런 말쌈아니겠나? 끝.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민주당, 민변에서 나온 인물이 천안호 폭침에 대해 양심답변을 하겠습니까?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저는 5.18광주에 북한군이 온 것을 보지 않았어도 그들이 왔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이 남긴 기록들을 보니 왔다 간 것으로 획신됩니다. 염색업체가 얼마나 많은 오폐수를 생산했는지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전기 사용량을 보면 그걸 압니다. 이를 수학에서는 프락시 변수라 합니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았다 해서 전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다고 확신을 갖지 못한다는 말은 아주 무식한 말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ho has seen the wind ?
Neither I nor you !
But when the trees hang down trembling their branches & leaves, the wind passing by ! ,,.
ㅡ ㅡ ROZETT{영국, 여류 시인} WHO HAS SEEN THE WIND ?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 ㅡ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