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행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인가"
라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인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야당 추천 몫)에게 천안함 건에 관하여 묻자

"정부 발표를 신뢰하나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
라고 네차례 위장전입 사실이 있는 민변출신 헌법재판관 후보자 조용환이 대답 하였다.
조선시대 같으면 물볼기를 한 달 내내 맞아도 시원찮을 자다. 

노량진 , 신림동 쪽방에서 바깥세상과 담쌓고 수년 수개월 살던 사람들이
아는 것이란 딸랑 돈과 권력 외에 없는 듯 하다.

유승준 청년은 징집기피자로 몰려 영구 해외추방을 당하였고
엠씨 몽 청년은 이빨뽑기 징집기피로 인하여 가수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칩거 중이다
우족검지발가락을 삐딱하게 잘라붙여 병역을 피한 원희룡은 승승장구 국회의원질을 하고
우수검지를 잘라 소총방아쇠를 당길 수 없게만든 이광재는 도지사에 당선되기도 하였다.
무식하게 이빨 뽑으면 걸려서 죽을 고생하게 되고
약삭 빠르게 손 발가락 잘라 뒤틀어 붙이면 안 걸리고 승승장구 한다.

대체로 골방 고시생 출신들의 국가관은 법관 변호사 말직공무원을 가리지 않고 이적매국반역자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돈에 환장한 돈버러지의 독성을 버리지 못한다.

먹으려면 팔자를 고치고 자손만대까지 퍼먹도록 통크게 먹어라.
제갈윤김이 액수를 알수 없도록 퍼먹고 동작동 현충원에 끼어들어가듯이.
 
몇백 몇천 몇억 몰래 집어먹고 들통나고 신문방송에 이름내는 짓 하지 말아라.
요즘은 저축은행 창구 아가씨도 수십억씩 먹더라.

보고 배우고 어울리고 느끼고 당하고 감사하고 수고하고 땀흘리고 희생하고 베풀어 본 기억이 없으므로 애국 애족 애민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그러므로 지하철 80노인이 20대 청년에 공갈 협박 폭력을 당하여 4,800만 국민이 분노에 몸을 떨어도 위정자 법관 공권력 종교계 교육계..어느 누구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게 당연하다.

세금 내면서 김정일 남침위협에 맘 졸이고 깡패와 공권력에 두드려 맞고 욕먹고 공갈 협박에 시달려 사는게 (잘 나간다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대가 비록 골방 출신일지라도 앞으로는 통크게 놀고 반드시 애국애족하는 공무원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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