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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북한방송에게 묻는다. 전두환이 무슨 독재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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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6-29 14:43 조회1,934회 댓글4건

본문

1.

체 게바라 미화를 우려한다.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28383611

이문세, 체 게바라 패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5/2011032502111.html
[상반기 패션 리포트] 신부보다 빛났던 하객 패션 종결자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28713
이문세씨의 노래들이 젊은 후배가수들에게 가장 많이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 1959년생이라는 이문세씨도 젊은층에게 가장 인기 있는 중년가수일 것이다. 그러나 나이도 있으니 좀 알아보고 옷을 입고 자제하시길 바란다.

체 게바라의 진실
-정치범 14000여명 처형, '의대 나왔다'고 학력위조, 소녀·임산부 직접사살, 볼리비아에서 체포되자 목숨구걸, '모터사이클 일기'는 쿠바 정치선전부가 출간, '매춘국가' 쿠바를 찬양하는 할리우드 배우들
http://cafe.daum.net/issue21/3Fdk/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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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北 김정은, 김정일 닮으려 6차례 성형 수술”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6/28/2315324.html

김정은이 김일성을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여섯 차례나 받았다고 하는데 이 뉴스에는 복선이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여성 앵커의 주석 호칭이 달갑지 않다.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을 유난히 닮았던 건 그 때문이었을까요?"
김정일이 연평도 도발을 비롯한 무수한 도발을 근래에도 저질렀지만 대한민국에는 김일성이 더 철천지 원수다. 처벌받지 않은 범죄가 오래되면 무죄고 얼마 안되면 유죄냐? 연평도 도발 때도 며칠만 김정일로 하고 금방 김정일 위원장으로 환원한 KBS였다. 공영방송이 아니고 친북방송인 것이다. 

6.25남침일이 며칠이나 지났다고 김일성 주석인가? KBS는 한국전쟁이라고 하며 6.25의 책임 소재를 희석시키고 있다.

기자 리포트
"당시,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을 빼다 박은 모습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았었습니다."
...
"김일성 주석의 카리스마를 후계 작업에 활용하려는 의도라는 겁니다."

북한 고위 인사로부터 김정은의 성형 사실을 직접 들었다는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는 
"북한주민들에겐 김정일은 폭군이고, 김일성은 성군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뉴스에서 하태경 대표가 북한주민들이 김일성은 성군으로 생각한다고 전달하는 형식을 빌렸는데
이 뉴스의 본질은 김정은의 성형수술을 활용한 김일성 미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기 위해 북한주민들에게 성군으로 취급받는  김일성으로 보이려고 성형수술을 여섯 차례나 받을 정도로 김일성이 성군이니 김일성이 대단한 인물 아니냐는 세뇌를 대한민국 국민들(주로 젊은이들)을 상대로 획책한 것이 아닌가?

하태경 대표는 성군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수식까지 했는데 성군도 잘못된 것 같은데 강하게는 또 뭔가? 북한 주민들이 세뇌 당한 상태로 성군 운운하는 것이 설사 북한 주민들의 인식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특히 역사를 모르는 젊은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KBS와 더불어 또다른 세뇌로 활용하지 말라고 강하게 부탁하고 싶다.

주석이라는 경칭을 뺀다고 해서 티 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의심이 가서 하태경 대표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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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장엽씨는 대한민국에 와서도 천리마운동은 잘됐다 하면서 김일성을 싸고 돌았다. 김일성이 남침의 원흉임을 너무나 잘 알았을 황장엽씨는 김일성 우상과 그 허구적 신화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솔한 고백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주체사상 전파하다가 저 세상으로 뜨셨다. 황장엽씨가 자신이 일생동안 쌓아올리다시피한 주체사상을 놓으면 껍데기 뿐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거기다가 후진까지 양성했다.

주체사상을 흠모하고 김정일은 필요에 따라서인지 정말 미워서인지 비판 또는 비난 하는 사람들 또한 황장엽씨처럼 김일성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 및 비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드러난 친북좌파들 중심으로 북한에서 시들어갈 것 같은 김일성 우상화, 전단계인 미화가 스스럼 없이 획책되고 있다. 가짜 김일성을 대변하기 위해 빨갱이 강만길은 친북좌파 찌라시들에다가 김대중이 40여개 대한민국 언론사 관계자들을 북한에 알현시킬 때 동아일보가 옛날 보천보 기사를 냈던 것을 동판(금판?)으로 새겨 북한에 바친 것과 반민특위에서 어떤 인간이 진짜 김일성이 북한을 지배하고 있다고 수사관에게 밝혔으므로 그게 확실하다며 기고하기도 했다. MBC는 방송의 힘으로 친북좌파 정권 때 북한의 김일성이 진짜가 맞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조작했다.

반대로 MBC는 정통성 있는 정부들은 깔고 뭉갰다. 빨갱이는 김일성이 진짜라 하고 애국자들은 김일성이 가짜라고 한다. MBC나 강만길 등 빨갱이들 방식대로 정통 애국세력들이 역사를 밝히면 박정희는 김구 선생의 인정을 받은 독립군이며 이승만 초대내각은 독립투사 정부, 김일성 내각은 친일파 정부, 시작이 반이라는데 처음부터 친일파 내각으로 출발한 집단이 친일파를 청산해서 깨끗해져?

개가 웃고 소가 웃는다 야

그런데 과거 운동권이었다면서 전향했다는 사람들이 정통 정부들을 산업화 세력까지만 인정해 주는 척하며, 김일성의 정체는 밝히지 않는 것 같다. 김정일은 때에 따라 욕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민주화는 최고봉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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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태경 대표는 사회주의류 중 가장 악질인 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쓰지 않고 있다. 체 게바라는 하 대표에 있어서 사회주의 실천 개혁가로 여겨지는 것 같다. 체 게바라가 살아 있었으면 북한에서 숙청되었을 것이지만 비유로 체 게바라를 든 것 같다. 

하 대표는 한국 좌파라고 했다. 하 대표 생각대로라면 북한의 3대 세습에 침묵하지 않으면 한국 좌파들의 영혼은 살아 있거나 나은 것일텐데, 한국의 좌파가 체제 내의 좌파인지 빨갱이인지 확실히 밝혀줘야 한다.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같은 인물들은 봉건세습체제가 아닌 공산주의 체제에서도 유독 독재로 일관했다. 공산주의는 봉건세습체제 핑계 댈 것이 없이 개인의 욕망과 욕심에 의해 뒤틀어지는 제도 아닌가?
 
하 대표는 운동권 출신이다. 그가 책을 낸 곳이 시대정신인데 황장엽의 애제자 김영환씨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황장엽처럼 김일성만큼은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 대표가 기자(중앙일보)의 질문에 북한 내부의 실상을 그대로 전하는 것을 보수적인 것이라고 받았다. 아무리 북한을 어떤 보수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단파 방송으로 공략하더라도 그 체제가 공고히 유지되고 일부 탈북자들만 발생하는 정도라면, 대한민국의 친북좌파들에 적절히 대응해서 안보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훨씬 큰 일이고 효과적이 아니겠는가?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6/28/2315324.html 
 ( “北 김정은, 김정일 닮으려 6차례 성형 수술”) "이 뉴스에서 북한의 고위 인사로부터 직접 들었다." 이 중앙일보 뉴스에서와 같이  만화 김정은도 "..북한 내부 통신원 정보 등 신뢰할 내용을 추려 만들었다.”라고 했는데 하태경은 상당한 북한 정보통 같다. 중앙일보에게도 대접받고 kbs에게도 대접받고, 친북방송 보수언론이라 칭해지지만 친북적 일탈도 서슴치 않는 이런 언론들에게 대접받는 하태경은 과연 진정한 보수인사일까?

국민들이 아무리 만화책을 봐도 개개인 국민들에게는 한계가 있다. 정부가 우파가 되어야 하고 언론이 친북 행태를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에게 정보를 바르게 전달해야지, 책을 본 효과가 교훈도 아니고 후계자 김정은을 알고 북한을 알고 북한 군부(선군정치)를 알아야 하다니????????????

북한이 천안함 연평도 도발을 필연적으로 왜 했는지는 정부와 국방부와 안기부 대공검경찰이 파악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줘야지 만화로 알아야 한다니?????????????

김정은 북한 북한군부를 몰라도 북한은 호시탐탐 도발을 획책하려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북한 핵같은 너무나 위험한 것과 내응세력인 친북좌파 척결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감지 같은 것은 우리도 할 수 있는 것보다 진정한 애국 대북전문가의 의견과 감지로 얻는 것이 더 정통할 것이다. 지금 시급한 것은 만화로 알리는 것 이상으로 친북좌파들이 장악한 출판세계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다. 만화를 쓴 사람과 그린 사람이 이름나는 것으로는 너무나 미흡하지 않나??????????


 
 “김정은이 9살 때쯤 당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의 항일혁명 활동지로 선전되는 중국 동북 3성을 비공개 방문했다는 후지모토 겐지(김정일 요리사로 일한 일본인)의 증언도 담았다. 2009년 4월 초 김정은이 이복 형인 김정남의 평양 근거지를 뒤졌다는 ‘우암각 습격사건’은 중앙선데이의 특종보도 내용을 참고했다.”


김정은이 김일성 항일혁명 활동지를 방문해? 이것은 전에 kbs에서 방송했던 내용이 아닌가? "KBS의 김일성 우상화 편집 보도 유감"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28704872

하태경 대표와 kbs의 관계는 매우 돈독한 것 같다. 김정은이 거기 가고 안가고가 뭐 중요한가?

김일성 항일활동지가 새빨간 조작 아닌가? 무단장, 징보호수, 베이산 공원은 뭔가? 항일 혁명이라고? 항일 운동도 아니고 혁명이라고?


 
 “전향은 아니라고 본다. 노동당 가입 등 북한에 동조한 건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운동권 시절 북한에 대해 우호적 생각을 가졌던 것은 맞다.”

전향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운동을 했다? 북한에 우호적인 생각을 했다는 것은 김일성에 대한 것은 아직도 유효한 것 아닌가?

 
- 어떻게 비판적 대북인식을 갖게됐나.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95년 께 북·중 국경지역으로 가 탈북자 수백명을 만나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했다. 전두환 독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행이 북녘 땅에서 저질러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됐다. 주저없이 북한 민주화 투쟁을 결심했다.”


전두환 독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행?- 결국 5.18에서 전두환이 학살했다는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부류 아닌가? 조중동에도 있는...

변한 것이 없다, 열린이라는 용어를 방송 앞에다 붙였는데 열린은 좌익들의 로고 아닌가?

버젓이 내 걸어도 북한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 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kbs 방송에 나왔고 나오는 (북한)전문가들 고유환, 박순성, 김용현, 홍현익, 이철기, 남성욱

나는 하태경 대표를 앞으로 절대로 보수로 여기지 않는다,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이 5.18이 북한에서 기획연출 획책 모략했다고 하는 세상에 전두환 독재자라고 하는 사람이 북한 전문가?

 김정은에 대해서 몰라도 빨갱이만 잘 잡아도 된다. 빨갱이 안잡는 자들을 족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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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가 살아있다면 북한 개혁하려 했을 것”

[중앙일보] 입력 2011.01.13 21:12 / 수정 2011.01.14 00:41

세습 비판 『만화 김정은』 펴낸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1990년대 학생운동권 핵심 … 만주서 탈북행렬 보고 전향




“북한의 3대 세습에 침묵하고 용인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한국 좌파들의 영혼은 이제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김정일 후계체제를 비판하는 하태경(43·사진) 열린북한방송 대표의 말에는 거침이 없었다. 그는 “(쿠바 혁명의 주역인) 체 게바라가 살아있었다면 북한을 개혁하려했을 것”이라며 북한의 부자 권력세습이 사회주의의 틀에도 벗어난 봉건왕조식 구태라는 점을 지적했다.

 하 대표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 중이던 1991년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대표를 평양에 보낸 배후로 지목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2년간 복역한 운동권 출신이다. 그런 그가 12일 김정일의 셋째 아들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권력장악 과정과 암투 등을 다룬 책을 냈다. ‘북한의 3대세습과 왕자의 난’이란 부제가 붙은 『만화 김정은』(시대정신,175쪽) 이다.

 - 일반책이 아닌 만화라는 형식을 택한 이유가 뭔가.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해 북한체제의 실상과 문제점을 제대로 알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 신랄한 비판이 만화 곳곳에 눈에 띈다. 비판적 대북방송을 6년째 운영 중인 하 대표가 북한을 지나치게 보수적 시각으로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북한 내부의 실상을 그대로 전하는 걸 그런 식으로 비판한다면 받아들이겠다. 만화 김정은도 북한 내부 통신원 정보 등 신뢰할 내용을 추려 만들었다.”

 - 이 책은 어떤 효과를 겨냥하고 있나.

 “후계자 김정은을 알아야 북한을 알 수 있고 북한 군부를 이해할 수 있다. 김정은을 알면 왜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고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재연될 가능성이 있는지 감지할 수 있다.”

 - 새로운 내용도 담겼나.

 “김정은이 9살 때쯤 당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의 항일혁명 활동지로 선전되는 중국 동북 3성을 비공개 방문했다는 후지모토 겐지(김정일 요리사로 일한 일본인)의 증언도 담았다. 2009년 4월 초 김정은이 이복 형인 김정남의 평양 근거지를 뒤졌다는 ‘우암각 습격사건’은 중앙선데이의 특종보도 내용을 참고했다.”

 - 전향한 운동권 출신이 김정일 후계 비판서를 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전향은 아니라고 본다. 노동당 가입 등 북한에 동조한 건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운동권 시절 북한에 대해 우호적 생각을 가졌던 것은 맞다.”

 - 어떻게 비판적 대북인식을 갖게됐나.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95년 께 북·중 국경지역으로 가 탈북자 수백명을 만나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했다. 전두환 독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행이 북녘 땅에서 저질러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됐다. 주저없이 북한 민주화 투쟁을 결심했다.”

글=이영종 기자, 사진=최승식 기자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924296&cloc=olink|article|default  

 

북한 뉴스 생산자, 하태경 / 방송인
http://micimpact.com/speaker/1098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獨裁(독재)? ㅡ ㅡ ㅡ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1945.8.15 해방 이후 ~ 時方(시방) 現在까지!
그 어느 누구도, 그 아무구도, 결코 '獨裁(독재)'를 해본 적이 없다! 왜? ↙

₁. 우선;
법을 맹기는 立法(입법),
법을 맡아 다스리는 司法(사법),
나머지 법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인 運營{운영, 行政(행정)}
  엄연히 서로 갈라져 존재하고 있는 까닭에, 그 누구도, 그 아무구도 實習(실습)해보지 못.않았었다! ,,.
이건 앞으로도 마찬가지! 政黨(정당)마저도 복수로 운영하고있었! ∴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다만; 북괴는 1945.8.15 이후, 쏘련군 民事軍政(민사군정)과 동시에 '공산당'만 존재하는,
이른 바, '1당' 체제이므로서, 바로 고거이가 정확히 '獨裁(독재)'였던 것이다,
時方(시방)까지도는 물론, 앞으로도 영구히!
'절대 독재'는 '절대 부패' & '절대 무능' 까지도 하게 마련이니 참으로 북한 주민들 가련타!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승만' 독재, '박 정희' 독재, '전 두환'독재 云云(운운)한다면, 역대 대통령들 모두가를 다 포함하여 지금도 다 '獨裁者'이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참으로 빨갱이들의 논리에 넘어가서, 무지.무식하게도, 부끄럼없이 이런 말을 뇌깔이는 맹물.맹탕들 주변에 많음엔 거저 놀랄 뿐! ///

따라서, 그럼 어떻게 해야되겠느냐? ↔ 500萬 野戰軍 戰士로 加入하는 길이 最善이다! 모조리 淸消하자!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

제대로 된 독재의 맛을 못봤기 때문입니다.
다들 한번씩 북한에 독재연수를 보내야 되는데.....
문제는 북한에 연수를 보내 놓으면 귀가 얇은 놈들은 같은 민족입네...하며 벌겋게 똥칠을 하고 올 것이 문제로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전두환 독재 하는 소리를 해도 가만히 있으면
진짜 살인마로 만들 사람들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혼란기를 수습한 후
통금해제, 의료보험 활성화를 하는 등 서민을 비롯한 국민들을 많이 생각했던
대통령 아닙니까? 그가 집권할 때 중산층이 막 생겨났습니다.
그 자신 어릴 때 움막집 소년으로 가난을 뼈저리게 경험했다고 하고요.
또 독립운동 가문입니다.
단 부정축재에선 자유롭지 않으나 질적으로 김대중 등의 비리와는 다르죠,
전두환 대통령 때는 통치자금이었고 정치후원금 제도가 없어서 거둬서 배분했죠.
어쨌든 김대중의 천문학적 비리부터 캐고 헐뜯든 말든 하라는 것입니다.
위키리크스 폭로 때 나온 Kim을 비롯한 친북좌파들의 비리를 캐내야
이 나라의 부패비리 구조가 바로 잡힐 것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독재의 맛을 모르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종자들입니다!
정말 북괴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것들이 자유대한에서 이 나라에서 주는 밥 먹고 살으니까 헛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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