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9번째 교회연합신문 광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6-29 17:49 조회1,78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는 분명히 이적집단의 소굴이다. 이 말에 민형사상 책임을 진다.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눅 7:32)
함과 같이 아무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명박 대통령님! 자유 대한민국이 김정일 악마집단의 밥이 되어 대한민국 국호가 지구상에서 불원간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서울이 제2의 사이공이 될 날이 곧 올지도 모릅니다. 시급히 남침땅굴 대책을 세워 주세요.“ 라고 반복해서 외쳐 보아도 어쩜 이렇게도 반응이 없단 말인가?
1.남양주 묵현2리에 확실한 남침땅굴이 있다. 확인했다.
국민연합은 지난 6월 25일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서 남침땅굴 발견을 위한 시추작업을 실시했다.
그 날 시추한 6개공 중에서 2개공은 시추한 후 처음에 메운 그대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데 반하여 4개공은 매일 밑으로 침하되고 있다. 무슨 이유로 매일 침하가 될까? 지하의 인민군이 역대책을 했으나 아무래도 빈 공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시추하던 날 시추한 구멍을 원상복구하기 위해 메우면서 8M 지하에 청음기를 묻었다. 그 청음기에서 지하음이 녹음되었다. 6월 25일 저녁부터 6월 29일 오늘까지 모타 돌리는 것 같은 째지는 소리가(귀가 아플 정도의 소리) 계속 청음 되고 있다.
(1)국방부는 대답하라
누가 지하에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그 정체는 무엇일까?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인간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인간이 지하에 내려간 입구는 어디일까? 국방부는 분명히 단언하건대 이적집단이다. 좌파10년동안에 이적집단이 되었다. 분명하다. 6.25 때 국방부는 전쟁징후 정보가 사전에 입수되었었지만 이를 부인하기 위해 아침은 서울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 가서 먹는다고 호언장담을 하면서 6.25.남침을 자초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다. 국방부는 이적집단이다. 증거없이 이런 말 함부로 하면 큰 코 다침니다. 국방부가 이적집단이 아니라면 국방부는 정확한 대답을 하라. 국군이 지하에서 활동을 하는 것인지? 북괴 인민군이 기습남침 준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를 3자 택일해서 명확히 대답하라.
(2)주민들의 증언청취 및 라지에스타지(다우징)탐지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기술고문 최의수. 본부장 김성식 등이 2010년 겨울부터 금년 5월까지 사이에 위 남양주시 일대를 누비면서 남침땅굴 징후에 대한 주민들의 증언청취 및 라디에스타지(다우징)탐사를 거듭한 끝에 묵현 2리에 남침땅굴이 있다는 심증을 굳힌바 있었다.
(3)정밀하고도 과학적인 문리탐사
국민연합은 이들의 활동결과를 토대로 금년 6월 7일 이들이 지목하는 장소에 대한 정밀하고도 과학적인 물리탐사를 실시한 결과 확실한 인조공동이 있다는 지질학 전문가들의 탐사결과보고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4)과학적인 G.P.R.탐사
그러나 더 확실히 인조공동이 있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6월 16일 재차 G.P.R장비로 과학적인 탐사를 실시하였다. 역시 인조공동이 존재한다는 결론이었다. 인조공동이 틀림없으므로 시추를 해 볼 필요도 없이 직접 절개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었다.
(5)돈이 없어서 아쉽게도 절개를 못하고 시추하기로 결정
그러나 원상복구를 위한 절개공탁금 1천만원 등 절개비 조달이 어려운 관계로 280MM 시추공으로 시추를 하여 손쉽게 공동이 확인되면 로프를 타고 공동으로 내려가서 땅굴을 확인한다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7)시추 때 이상 징후 발견 및 지하청음
지난 6월 25일 6개공을 시추하였던바 4개공에서는 이상징후가 감지되었으나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북괴 인민군의 역대책이 있었음을 발견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땅 밑 인민군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8M 지하에 청음기를 묻어 놓고 청음을 시도했다.
탐지단장 이창근은 6월 26일 청음되었는지 여부와 현장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현장에 당도하여 관찰하여 본 결과 6개 공중 4개 공에서 50CM 가량 밑으로 높이가 낮아 진(침하) 것을 발견하였다. 이 단장은 4곳을 흙으로 다시 평평하게 만들어 놓고 방법대 사무실에 문이 잠겨 있어서 청음결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귀가한 사실이 있다.
그 다음날인 6월 27일 상임대표 정창화 등 3명이 현장에 도착하여 본 결과 4개의 시추했던 곳이 또 다시 밑으로 30cm가량 내려간(침하)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비가 와서 내려앉은(침하) 것으로 판단했으나 그것이 아니었다.
시추했던 6개장소를 모두 똑같이 시추 후 곧 흙으로 메웠는데(원상복구) 그 중 2개 장소는 신기하게도 6월 29일 오늘까지도 시추 후 흙을 메운 그대로 변동 없이 유지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8)확실한 남침땅굴 확인
실제로 물리탐사 결과대로 남침땅굴은 존재했으며 실제로 땅굴을 관통했으나 역대책을 한 관계로 이상 징후만 발견*확인했을 뿐 공동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는 없었다.
그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은 6월 25일 청음장치를 했던 청음기에서 모타 돌아 가는 소리와 숏트 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30분간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청음 되었고, 그 후 지금까지도 녹음기는 계속 돌아가고 있는 사실이 입증하고 있다.
오늘 6월 29일에도 땅굴 현장에 묻어둔 청음기에서 추가로 청음된 사실이 있었으며. 4개의 시추했던 장소가 또 밑으로 내려앉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인조공동으로 흙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으며 모타 돌아가는 소리와 쇼트 치는 소리로 보여지는 소리는 인민군이 역대책을 분주하게 서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증거이다. 여하튼 지하에서 북괴 인민군이 기습남침 준비를 위한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판단될 뿐 다른 분석을 가능케 하는 점은 발견할 수가 없었다.
지하에서 모타 돌아가는 소리가 왜 나겠는가?
국방부가 남침땅굴임을 부정하려면 지하에서 왜 모타 돌아가는 째지는 소리가 나는지를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또 왜 4개공에서 흙이 밑으로 침하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9)대통령과 국방부장관 앞으로 공문발송
국민연합은 6월 29일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장관 앞으로 그 간의 교회연합신문 광고문을 첨부해서 “남침땅굴 용의지점 발굴요청”제하의 공문을 빠른 등기로 발송했다. 처리과정이 뻔하다. 대통령께 보낸 것은 실무자가 한 번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국방부로 이첩할 것이 뻔하고 김관진 장관께 보낸 공문도 실무자가 읽는 둥 마는 둥하고 땅굴탐지부서로 보내면 그만일 것이 뻔하다. 그리고 관련부서는 깔아뭉갤 것이 뻔하다.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이번이라고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다.
(10) 국방부 땅굴관련부서는 믿지 못할 믿어서도 안 되는 이적집단이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국방부가 현재까지의 태도로 보아 절개에 나설 리가 없다고 본다. 성금을 모아 국민연합이 절개를 해서 남침땅굴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본다. 국방부가 이 광고나 공문을 받아보고 움직인다면 하나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국민들은 상식으로 모든 사물과 세상사를 판단한다. 그러나 국방부만은 상식이 안 통하는데도 불구하고 상식선에서 국방부를 바라보는데 문제는 있는 것이다.
전직 국방부장관들이나 예비역장군들이 수없이 국방부를 방문해서 남침땅굴문제를 건의해 왔다.
8일전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전직 장관이 만나서 남침땅굴문제를 꺼내자 “금시초문입니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장관이 금시초문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긴급히 지시를 했어야 했고 그 결과를 보고받았어야 했다. 현재까지 아무 반응이 없지 않는가?
남침땅굴하나만 놓고 보면 국방부는 분명히 자유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아니라 김정일의 남침땅굴을 이용한 적화통일을 돕는 이적집단 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단정은 증거가 있어야 한다. 두 말할 것 없이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는 이적집단 소굴임에 틀림없다. 이런 말 함부로 못한다. 그러나 이 말에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나라를 위해 천명 한다
국방부가 이적집단이 돼서 남침땅굴을 고의적으로 발굴하지 않는다고 이 정도로 외쳐도 성금 한 푼 안 보내는 행위가 간접적으로 이적행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다.
2. 이 글을 읽는 분은 한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꼭, 단 돈 1만원이라도 의무적으로 입금시켜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오늘은 9번째 남침땅굴 관련광고입니다. 교회연합 발행인 강춘오 목사님은 누가 뭐라 해도 애국자 중의 애국자이십니다. 전자개표기 관련 광고를 12번 외상광고를 내 주셨습니다. 오늘 이 광고는 도합 21번째입니다. 8번 째 남침땅굴 관련 광고까지의 입금현황을 보여 드립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성금 한 푼 안 보냄으로써 간접적으로 이적행위를 한 사실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성금 안 보낸 행위는 간접적으로 이적행위가 된다고 단정하는데 이의가 있으시면 항의전화를 해 주세요. 얼마든지 이해시켜 드릴 수가 있습니다.
교회연합신문 8회 광고와 성금입금 현황
국민은행
11.4.18. 이O수 1.100.000
11.5.2. 서O로 1.000.000
11.5.6. 오O진 100.000
11.6.11. 김O규 50.000
11.6.22. 박O자 20.000
11.6.29. 박O이 50.000
농협
11.5.2. 김O순 20.000
11.5.13.갈OO교회300.000
11.5.18. 김O환 20.000
11.5.19. 우O제 30.000
11.6.22. 이O수 100.000
11.6.29. 김O환 50.000
신한은행
11.4.21. 김O준 10.000
우리은행
11.4.20. 서O교회 50.000
제일은행
11.4.28. 신O회 300.000
우체국
000.000.
중기은행
000.000.
도합 14명 3.180.000
※ 11.6.9. 이O수 목사님이 이창근 단장 계좌에 직접 송금한 2.000.000원은 포함 안 됨
※ 정창화 목사가 사비로 시추업자계좌로 송금했거나 또 이창근 단장계좌에 송금했거나 직접 전달한 1.160만원은 포함 안 됨
입금상황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국방부는 직접적인 이적분자들이지만 교회신문 독자님들은 성금을 보내주신 14명을 제외하고 간접적인 이적행위를 하신 분들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닙니다. 이 표현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습니다.
남양주 묵현2리 남침땅굴이 절개만 하면 땅굴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국방부가 할 인데 왜 민간인이 나서서 그러느냐?.” “어디 목사가 할 일이냐?” “옛날에도 목사들이 설치더니 왜 또 목사가 나서서 그러느냐?” “또 안보장사꾼 나왔군?”“전자개표기 가지고 떠들다가 갑자기 웬 땅굴이야?”이런 얘길랑 하지 맙시다.
이번만은 거금이 확보되어 남침땅굴이 국민 앞에 공개되도록 힘을 모으십시다
3.평양과학기술대학은 세워줘도 남침땅굴 성금은 못 준답니다.
450억원 이상을 투자해서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세운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소속 이사들(곽선희.김삼환.오정현 목사 등) 앞으로 공문과 팩스로 남침땅굴 성금지원 요청서를 보내 보았다. 북한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거액을 투자할 수 있지만 남침땅굴을 찾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듯 아무 반응이 없다.
4. 기독교지도자는 위 성금 명단에서 본 바와 같이 단 14명뿐이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일찍이 총무를 만나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표회장문제로 한기총이 복잡다단해서 돕지를 못하다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접근도 해 보지 않았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역시 만나주는 것조차 기피해서 서글펐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역시 500만원만 도와달라고 아무리 졸라대도 마이동풍이었다.
한국기독실업인회는 선교사명을 수행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도울 수 없다는 것이다.
5만교회는 다 어디에 숨어버렸는가? 10만 목회자는 모두 어디에서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가? 1200만 성도는 모두 어디에 있기에 3개월 동안에 14명만이 남침땅굴에 대한 걱정을 하고 성금을 보냈는가?
5. 맘모스교회를 건축해 놓고 적화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명성교회(당회장:김삼환 목사)와 사랑의 교회(당회장:오정현 목사)는 목하 한창 초대형 맘모스교회를 신축 중에 있다. 팩스로 공문으로 남침땅굴 발굴을 위한 성금지원요청을 하였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아무리 초대형 맘모스교회를 신축하더라도 만약 북괴 인민군의 기습 남침에 의한 적화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6. 국민연합의 절규
현 국방부는 남침땅굴 문제 하나만 놓고 살펴보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아니라 김정일 악마집단을 돕기 위한 이적집단임에 틀립없다. 그래서 이적집단의 국방부를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방부로 확 바꾸어 놓기 위하여 이렇게 밤낮 없이 절규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남침용 땅굴을 통해 잘 훈련된 23만명의 국군복장을 한 북괴 인민군이 제3 방어선 훨씬 후방인 남양주땅굴 및 계룡대땅굴 그리고 이창근 단장이 이미 탐지한 18개 땅굴을 통해 기습적으로 무력침공을 감행했다고 상상을 해 보라.
혹시 적화통일이 되어도 통일만 된다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7.국방부만 이적해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연합신문 독자들도(귀하도) 간접적으로는 이적행위를 하시고 게십니다. 왜?
김정일이가 작난삼아 심심풀이로 오늘도 남침땅굴을 파내려 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귀하는 이 경고에 무감각하십니까? 왜 얼간이 같이 되셨습니까? 얼간이가 아니시라면 성금을 꼭 보내주세요. 성금을 안 보내고도 양심이 편 할수 있다면 귀하는 얼간이이십니다.
남침땅굴 발굴에 협조하지 않는 행위는 간접적으로 이적행위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y
2011.6.2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기술고문 최의수 (010-5784-8850)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785-0191. FAX 02-302-2486.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댓글목록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터에서 일 해야 하니 각설하고..
먼저 정창화 목사님이 직접 작성하신 성금내역 원본을 보기 편하시게 위 아래로 구분 해 놓았습니다.
{[2011년 06월 28일 현재]}
국민
11.4.18. 이O수 1.100.000
11.5.2. 서O로 1.000.000
11.5.6. 오O진 100.000
11.6.11. 김O규 50.000
11.6.22. 박O자 20.000
농협
11.5.2. 김O순 20.000
11.5.13.갈OO교회300.000
11.5.18. 김O환 20.000
11.5.19. 우O제 30.000
11.6.22. 이O수 100.000
신한
11.4.21. 김O준 10.000
우리
11.4.20. 서O교회 50.000
제일
11.4.28. 신O회 300.000
우체국
000.000.
중기은
000.000.
도합 13명 3.080.000
{[2011년 06월 29일 현재]}
국민은행
11.4.18. 이O수 1.100.000
11.5.2. 서O로 1.000.000
11.5.6. 오O진 100.000
11.6.11. 김O규 50.000
11.6.22. 박O자 20.000
11.6.29. 박O이 50.000 ◀
농협
11.5.2. 김O순 20.000
11.5.13.갈OO교회300.000
11.5.18. 김O환 20.000
11.5.19. 우O제 30.000
11.6.22. 이O수 100.000
11.6.29. 김O환 50.000 ◀
신한은행
11.4.21. 김O준 10.000
우리은행
11.4.20. 서O교회 50.000
제일은행
11.4.28. 신O회 300.000
우체국
000.000.
중기은
000.000.
도합 14명 3.180.000▶15명 입니다.(김O환==>이분이 동일인이면 14명 맞음)
..
목사님
그제 제가 알려드렸는데 성금 합산금액(어제는 인원수)이 틀렸습니다.
일금삼백일십만원을▶일금삼백팔만원으로 표기하셨습니다.(20,000원 차이남)
아래 보니(◀로 표시) 두분이 각각 (50,000*2=100,000원) 추가 입금하여
어제까지 총 일금삼백이십만원(3,200,000) 입니다.
그제(2011년 06월 28일)까지 임금내역 3,080,000원===>3,100,000원
어제(2011년 06월 29일)까지 입금내역 3,180,000원===>3,200,000원
수정해야 안되겠습니까...?
아시겠지만 돈에 관한한 틀림 없어야지 신뢰감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말씀대로..
이O수 목사님이 이창근 단장 계좌에 송금한 내역하고
정창화 목사님이 사비로 시추업자에게
또 이창근 단장님께 송금 혹은 직접 전달한 내역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혹시나..
바쁘시더라도 성금이 누락 되었는지 체크 해 보심이 오해 안 받으실것 같습니다.
.
목사님이 기술 하신대로
각자 직책도 있기에 업무분담 하셔서 일 하시겠지만
나라를 위해 큰 일 하신다는데
일사분란한 "조직"(대관,기술,회계등)이 필요 해 보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곳 운영자께서 "땅굴"에 관한 문제(최근글,자유게시판 참조)는 의견을 피력 하신바 그리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지만 운영자가 그만 하자는데 이분 저분 "땅굴"을 주제로 게시글 올리시는것 보기 안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판단 해 보아도
목표를 설정 해 놓고 결집된 조직으로 역활분담하여 일사분란하게 하는게 매우 효과적일텐데..
.
아래 글을 목사님이 직접 쓰신 글 인지 여쭙습니다.
"얼간이가 아니시라면 성금을 꼭 보내주세요.
성금을 안 보내고도 양심이 편 할수 있다면 귀하는 얼간이이십니다."
광고를 내신곳이 아무리 교회연합신문 이라지만
장년 이상(들)이 관심(?)을 보일텐데 "얼간이"라는 무리수를 띤 단어를 사용하셨나하고 잠시 멍~ 했습니다.
얼간이
얼간이라
얼간이일세 누가...?
성금 안 보내는이 글쎄요...?
"못난 사람도 다른점에 있어서는 남보다 나을 수 있고
자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도리어 무거운 짐을 짊어 지는거나 다름없다 하였습니다.
정신적으로 늘 부담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건투를 기원 드리며 글 맺음 합니다.
500만 야전군 전사 온달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