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버린 무리가 친일파타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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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6-30 10:21 조회1,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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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 버린 자들이 친일파 타령
김대중 정부 말기에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한 민주당 의원 전병헌은 역시 김대중의 후예답게 지난번 KBS가 방영한 “시청료 인상 토론회”에서 시청료 인상에 대한 부당한 처사를 이야기 하다 말고, KBS가 6.25특집으로 방영한 “백선엽 장군 다큐”를 두고 친일파를 영웅시 하려는 수작이라면서 엉뚱한 시비를 걸었었다. 참으로 낯 뜨거운 파렴치한 인간의 전형을 보는 듯 했다. 어찌 그들의 입으로 친일파를 논한다는 말인가?
전병헌이 籍을 두고 있는 민주당 무리들이 동해바다 작은 섬 獨島를 어떻게 일본의 손 아귀에 던져 버렸는지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친일파 망령에 사로잡힌 저 좌파 반역의 무리들은 반 대한민국 활동으로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富를 누리고 사는 破廉恥한 인간들이다. 김대중 무리들이 국민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여당을 하면서 1999년 독도 영유권을 일본 마음대로 행사하도록 무슨 매국행위를 저질렀는지 알아 보자.
김대중은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일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 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 천 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민노당, 민주당 등 친북 종북 좌파 반역의 무리들이 스스로 우파진영의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내 지르는 가장 강력하고 일상적인 용어가 바로 親日派 타령이다. 그 수작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그들이 당장에 저지르고 있는 반 대한민국 반역의 범죄행위를 무마하려는 음흉하고 파렴치한 수작이 바로 친일파 타령인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있었던 친일파 문제를 건국 63년이 지난 지금도 유일한 대한민국 공격무기로 삼고 있는 저 妄靈이 든 무리들을 화합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무리 또한 모두 좌파 반역자 무리다.
노무현, 정동영 등이 독도를 일본에 던져 버릴 때 과연 무슨 괴변을 늘어 놓았었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해 보자.
노무현은 당시 여당 부총재를 거쳐 2000.8.7.해양수산부 장관이 됐었고 이렇게 말했다.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냉엄한 국제 현실 속에서는 우리 주장만 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이에 당시 야당 의원들은 “장관은 한국 장관인가. 일본 장관인가” 이렇게 화를 낸 바 있었습니다. 반기문, 한덕수. 이정빈도 이들 편에 서서 일했습니다.
정동영은 1999년 당시 국민회의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는 협정의 국회비준을 촉구하면서 이를 적극 찬성하는 논평을 연일 냈습니다. “한일어업협정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무관한 것인데 한나라당이 독도 수호를 끼워 넣어 장외투쟁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정동영이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면서 독도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 한일 양국의 공동수역으로 설정되어 있었던 내막은 싹 감추고 단지 실효적 지배라는 점만을 국민들이 알고 있으면 된다는 듯이 떠들어 댔던 그 對 국민 欺瞞的 발언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저들의 입으로 친일파 운운 하면서 김일성의 남침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했던 백성엽 예비역 대장을 친일파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악마성에 치가 떨린다. 역적의 무리가 친일파 타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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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무리들에게 지금 만약 독도를 왜 일본에 팔아 먹었냐고 물으면 이렇게 둘러 댈 것이다. “지금 독도에 우리 국민이 살고 있고 있는데 일본이 무슨 수로 자기 땅이라고 하겠는가?” 참으로 뻔뻔한 인간들이다. 당장에 독도를 우리가 개발하거나, 연구 조사하는 것마저 대한민국이 마음대로 못하고 일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지경인데도 그런 대답을 서슴없이 지껄이는 것이다. 우리는 저 사악한 무리들이 김대중과 어울려서 당시에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알아 보는데 다음과 같은 학자의 말을 듣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일본에서 가장 저명한 국제법학자이며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야마오도쇼(山本 草二) 교수는 ‘일본은 독도에 대해 신 한․일어업협정체결 이전에는 할 말이 없었는데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과 함께 비로소 말을 할 여지가 생기게 됐다’고 실토 한바 있다”
신 한․일어업협정에 대해 이상면 서울대 국제법 교수가 한 말은 의미심장하다고 하겠다.
독도를 박정희가 어찌했다고 떠드는 인간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키겠다. 박정희는 독도를 철저하게 지켜 냈었다.
박정희는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매국노 후예들이 죄를 짓고는 상대에게 떠 넘기려는 수작을 부린다. 친북 종북 좌파 반역자들은 절대로 대한민국이 용서해서는 안 되는 사악한 무리들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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