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기가 강태 될때 까지 안 나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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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6-28 23:12 조회1,45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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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이름 다투기. 나루터 .지워랄라 했는데 이곳을 나오고
나서 올라온 글을 보니 대왕 마마 란 5.18 첩자도 축하글을 올렸네요
이름 지우지 말아 주세요 지우지 말라는 부탁 드립니다
지만원 박사님 지우지 말아 주십시요 과거의 전사이 였으니 ^^
글을 절대로 쓰지 말자 했건만 울화가 치밀어 .....
댓글목록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다투기님!
잘하셨습니다.
다투기님은 미워할 수가 없는분 같습니다.
휴게실에서 나루터님으로 만날때가 더 좋은 것같습니다.
나루터님! 휴게실 음악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김연숙의 노래가 왠지 듣고 싶습니다.
나루터님 화이팅 !!!
우리 힘내서 박사님을 도와 대한민국 대청소 합시다.
힘내자 아자아자 ~~~
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
다투기님 앞으로도 계속 활동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님 제 글 왜 지우셨죠?
제 글이 분란을 일으킬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군요. 저까지 언론 통제를 당할줄이야.
우리는 큰 그릇이어야 합니다.
박사님 제발 부탁이니 회원들에게 직접 나가라는 말씀은 하지말아 주세요.
장수가 군사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안 맞는 사람은 스스로 나가도록 해주시고, 정히 문제가 되면 일정기간 글쓰기 권한을 제한하면 될 것입니다.
여기는 지만원이 공통분모인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로 여길 떠나게 하는 것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잘 하셨습니다. 이곳에 더욱 화합하시고 지금 당장 500만 야전군 출정식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내는데에 힘을 뫃읍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다투기님!!!!
이곳에 한번만 빠져서 글을 쓰게 되시면,
묘하게도 마술을 부린 것도 아니고,
최면을 걸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더이다
저도 그렇게 돼서 이곳을 하루에도 한 두번씩 들랑달랑 거리며,
지식을 훔쳐가는 도둑놈이 됐습니다.
이곳은 쓸데없는 만용같은 건 허락하지 않는 유일한 곳입니다
지박사님이 누구를 싫어하거나,
개인적으로 욕하는 모습은 저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존경받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