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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숨기는 김일성의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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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6-27 19:16 조회1,4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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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우리 1사단은 평양 점령을 두고 미군과 경쟁을 벌였다. 백선엽 장군은 평양 출신이었다.
이승만 대통령도 '평양은 국군이 먼저 점령해야 한다'며 그에게 당부했다. 이 떄문에 우리는 대전무렵부터
가랑이 찢어지듯이 쫓아갔다. 평양 입성은 10월 19일이었다. 시내 곳곳에 모래주머니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시가전을 준비한 듯했다. 하지만 큰 전투 없이 무혈 입성했다. 김일성은 다급한 나머지 자신의
승용차를 버리고 산속으로 달아났다. 김일성 승용차는 지금 전쟁 기념관에 전시돼 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백 선엽' 대장님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을 중도에서 일으키신 분! ,,. 최초의 보전 협동작전을 실시한 제1사단! 최초의 공지합동작전을 실시한 제1사단! 최초로 연합작전을 실시한 제1사단! 최초로 공격작전의 형태에서의 '전과확대작전' 및 '추격작전'을 경험, 실시한 제1사단! 최초로 사단장인 준장 계급장을 달고도 "내가 물러서면 나를 등뒤에서 날 쏴라!"라고 하면서 유학산 전투를 성공리에 치룬 제1사단!

UN군 총사령관 '맥아더' 원수가  '요즘 급식은 어떤가?' 라고 뜬금없이 묻자; "먹는 게 부족하고, 단 사탕같은 게 부족합니다.'라고 말했다가 사단 미군 수석 고문관이 '맥아더'가 따난 뒤, '그런 먹는 것까지 최고 사령관에게 세세하게 말하면 내가 곤란하다. 더우기 먹는 건 귀국의 책임 아님니까?' 라고 '맥아더'가 떠난 뒤 불만스럽게 추궁(?)하자, '"그럼 최고사령관에게 거짓말하란 말인가? 또 미국은 같은 우방으로서 도와줄 책무도 있는 것 아닌가?!" ,,.

참으로 장군이 미군 중령고문관에게 먹는 급식문제로 이토록 언쟁해야만 했었을 정도로 가난했던 비참의 극을 달렸던 6.25 전쟁! ,,. 약 1주일 후 산더미보다 더 큰 C- Ration 보급 추진 및 백미.압맥등! ,,.

'박 정희'를 극적으로 살려준 분! 최초의 대장! 대장에서 1계급 떨어졌다가 다시 대장되신 분! 최초의 제1야전군사령관! 고정익 항공기 L-19 경비행기기 상공의 진공부분에 들어가면 갑자기 수직 락하는 통에 구토를 끝없이 하면서도 지리산 공비 토벌에 진두 지휘를 하신 분! 최초의 제2군단장!

예편 후 '박'통이 서유럽의 SPAIN 대사를 겸임케 하여 그 유명한 '프랑코'총통에게 잘대적 신임을 받으신 분! 지하철 제1호선을 착공.완공하신 분! 현재의 지하철 밑그림을 다지신 분! 중화학 공업의 기초를 여신 분!

일어.중국어.영어에 능통하신 분! 1961.5.16 10년 전! 1951.5.16 때, 중공군의 대공세로 평창~ 강릉 대관령이 뚫렸을 때, 제┃군단장으로써 '대관령전투' 작전을 수립 시행려고 함에 제首都사단장 '송 요찬'장군이 말을 잘 듣지 않자 권총을 휴대하고 사단장에게 가서 "귀관, 명령에 복종할 것인가, 불응할 것인가?" 추궁하자, 즉석에서 항복을 받아내고 반격, 대승리를 읶는'대관령 전투!' ,,. ///

말하자면 끝이 없읍니다.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시의 전쟁 고아들을 위하여 전남 광주 송정리에 '백선'고아원을 창립, 끝까지 돌보신 분! 한없이 너그러우면서도 심중하신 분! 북괴 '김일쎄이'롬이 눈의 가시로 여기면서 심한 열등감을 지니게 한 분! 북괴군 전선 총사령관 '강 건'의 차량 도주를 보고받아 즉석에서 미군에게 포격을 도로를 연해 실시토록하여, 결국 이듬 해 '병사'케하신 분! 참으로 공로 으뜸이심!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릴 적에 너무 가난하여 어머님이 자녀 5남매를 평양 대동강에 데려가 투신 자살하려할 적에 여동생{'백 선엽'의 이모님}이 허둥지둥 달려와 울면서 " '아, 나무도 옮겨 심은 지 3년은 지나야만 살지, 죽는지를 안다.'고 했으니, 우리도 새로 이서와서 3년은 더 기다려 봐야할 것 아닌가! 그때까지 기다려보고 우리 모두 함께 모두 죽자!" 면서 흐느끼는 말에 ,,. 흐, 흘, 흙,흙.흙! 가난이 天秋의 恨! ,,. ///

평양국민학교 시절 열심히 공부하여 우등생! 담임 교사가 '넌 가난하니 졸업 후 국비생인 사범학교로 진학, 교사가 되어 어머님을 도와드림이 좋겠다' 라는 조언에,,. 평양에서 교사를 하시다가 당시로는 최고 엘리뜨라는 군부에 투신 일본군 만주 주둔 '한인 특설대 ㅡ 조선인들로만 구성된 일본군'을 지휘하셨음. 이걸 독립군 때려 잡는 악질이라고 선전.선동하는 빨갱이들이 있음. ,,.

해방되자, '백두산 등반로 입구 - 두만강 건너 ㅡ 만주 북동 ㅡ 회령 ㅡ 함흥 ㅡ 청진 ㅡ 원산 ㅡ 흥남 ㅡ 狼林山脈(랑림산맥)을 東에서 西로 횡단 ㅡ 고향 평양'에 거지꼴로 당도! ,,.

'김 규식' 선생의 경호대로 있다가 급격히 적화되면서 기독교인 탄압하는 북괴 빨갱이들에게서 떠나라는 '김 규식'선생의 말에 38선 이남으로 월남! ,,.

정말 존경하실 분! ,,. '백 선엽' 대장님 과 '채 명신'중장님은 제가 제1 존경하는 분! ,,.

민간인 출신으로는 '李 御寧(이 어녕)' 문화부 초대 장관님! 1962년도 경향신문 50회 연재물의 단행본 출간 ㅡ "흙속에 저 바람속에{이것이 한국이다}"의 저자이신 분! 제가 고2때였는데,,. 난 그때 논리적인 사고가 무엇인 줄 알았읍니다. ,,.

'채 명신'장군님은 '1945.8.15 해방 후 ~ 1965년 제首都사단{맹호} Vietnam 파병 직전까지' 를 망라기간으로한 회고록 【사선(死線)을 넘고 넘어】를 읽은 뒤부터입니다. ,,.

물론 Vietnam 참전 시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초대로서 혁혁한 공로는 그 다음이고요. ,,. 위 책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비치중입니다.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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