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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찢어진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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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llon 작성일11-06-27 20:47 조회1,64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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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 퍼온 글 입니다.

경향리크스를 통해 제보된 26일 임진각에서 바라 본 DMZ내 태극기 모습. 태풍 메아리의 영향인듯 태극기가 이리저리 찢겨진채 게양돼 있다. 익명의 제보자는 "날씨가 흐렸지만 시야는 맑아 임진강 건너 DMZ 주변의 녹색지대와 북녘의 개성 시가지와 송악산도 잘 보였다. 그 앞으로 남과 북이 게양한 각기 다른 게양대에서 태극기와 인공기도 나부끼고 있었다. 그런데 태극기는 너덜거릴 정도로 찢겨져 펄럭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 디지털뉴스팀 >



댓글목록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에라이 
썩어빠진 놈들아!  국가모독죄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저럴 정도로 국가기강이 헤이해졌단 말입니까?
나사가 풀릴 데로 풀렸습니다 ㅠ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신 상태 썪어 빠졌군! ,,. 아무리 DMZ GP 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G.O.P 보병 연대장, GP 대대장.중대장.소대장! 다들 뭣하고 있나?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도대체.......

문헌도사님의 댓글

문헌도사 작성일

국가시스템이 전부 "입"과 "탁상"만으로 하는 행정식입니다...그리고 전부 다 "얼굴마담"입니다...지도자들이 몸소 나라의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면서 살피고 꾸짖고 해야 하는데, 자신의 지금과 미래를 위해 몸보신 하느라 그럴 시간과 정신이 있나요?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인공기는 펄럭이고 태극기는 펄떡이고
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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