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치원생들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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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자 작성일12-01-14 21:01 조회1,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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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말을 선물받았다.
이말은 오직 두 단어에만 반응한다.
"아멘" = "멈춰"
"할렐루야" = "달려"
신이난 어린이는 열심히 말을 달렸다.
아뿔사.,,근데 너무 오래 달리다가 말의 멈추는 명령을 잊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추락직전의 절벽까지 말이 달려가고 있다.
오,마이 갓,,,인제 죽는구나
(오, 주여) 아멘
...끼기~~~~~~~~~~~기익
말이 절벽 바로 앞에서 멈춰선 것이다.
와~우,,,브라보,,
"할렐루야"
...........
반도의 제일의 문제는 세속과잉이다.
달리 말해 탐욕의 몰입이다.
세상이란곳은 인간의 정당성을, 환희를 구현하기 위한 곳이 아니다.
바보같은 천도교따위의 인내천 사상이니 하는 것들이 바로 저 악의 최종결자 김일성가문의 성립을
조선왕조 500년의 자양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는가...
지금 대한민국역시 그런 악마적 세속과잉이 절대빈곤을 벗어나자 마자 발현되고 있을 뿐이다.
민주화라고,,, 그건 민주화가아니야
민주화라는 건 원래 없는 거여
그냥 먼저 뺏아서 생긴 여유로 갈등의 내연이 잦아졌을 뿐이야
지금 남유럽의 저 아비규환,,제우스로 대변되는 그리스 부모들이 돈때문에 자식들을 버린다는
뉴스...
부자의 염치는 넘치는 재물의 여유때문이지 인격의 양심의, 그무슨 도덕의 소치가 아니라는 사실.
반대로 시정잡배라는 이름으로 욕먹는 군상들의 아귀다툼역시 그들의 인격이 낮아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이치
그래서 성장에서 분배로 토의의 무게중심이 이동된다는 것은 그 공동체가 한계에 왔다는 말이야
거창한 논의로 사기의 중첩을 쌓아올리는 노자,맹자,공자식의 쌍 천한 사대중국의 세계관부터
벗어나야 그나마 반도에 희망이 생기지라
일본애들은 본시 전부 외지것을 수입했지만 그들은 지진을 통해 세상의 어떤 민족보다도 통큰
철학,세계관을 갖고 있지라
일본 노숙자가 아마도 대한민국 최고 지성보다 세계관이 깊다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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