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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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1-16 13:04 조회1,61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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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 보고 간다.'
이 말은 박근혜가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요.
일반사람들이 대화도중 말문이 막히거나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에~' '저~' '거시기~'하면서 시간을 끄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의미 없는 虛辭로 보면 됩니다.
혹시라도 위대한 영도자의 발언쯤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제 나름의 풀이를 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경기병님, 정말 답답합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통탄할 사람 많을 것입니다.
非常도 모르는 할머니 아닐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답답하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시절이 하 수상하니.... 말입니다.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들도 언제 잡혀가서 자아비판할 지도.
하도 빨갱이들이 설치는 세상이라서 박근혜씨도 불쌍한 처지이며 사면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