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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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덜 작성일11-06-25 10:34 조회1,51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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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윤이상을 위인전까지 만드는 놈들은 누구인가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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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cantata(칸타타) :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 '광주여 영원히' 모두 윤이상의 작품들입니다.
윤이상의 작품들은 몇몇 독일의 연주가나 혹은 중소단체에서 연주해 음반으로 내놓는 것 말고는...
대부분 조총련계 음악가들, 악단이 연주해서 음반으로 내놓습니다.
12음 음계를 기본으로 작곡한 악곡들이 대부분이라 클래시컬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도 현대음악이 잘 귀에 와 닿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윤이상의 작품도 그렇습니다. 뭐, 빨갱이 작품이라 관심 없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요.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이경분이라고 뜨내기 시간강사 해처먹는 이 x이 문제입니다.
독일 유학가서 윤이상이 하고 접촉하고 아마도 개 아가리 재수없는 진중권과 같이 또는 비슷한 또래일겁니다. 주로 정치음악?전문으로 나치스 음악연구를 전문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도 연구할 분야가 없는지? 하품나는 괴상한 전문가입니다.
이들의 무서운 심리전 작전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먼저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험집내기 작전으로 유럽각국울 뒤지면서 각종자료를 뒤져 ㅤㄴㅒㅆ습니다.
결국 친일 운운하며 친일사전에 등재 시키는 작전성공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은 무슨 돈으로 이런 프로젝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시간강사 월급가지곤 화장품도 얼굴에 처바르기가 힘들텐데요.
분명히 누군가가 지원해주는 돈가지고 한짓 이지요.
애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면 오는 국가적 혼란을 주도하고 있는겁니다.
반면 민족의 배신자인 프로파간다 음악의 거장 윤이상을 띄우기 작전입니다.
무서운 흉계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곧 안익태선생님VS민족의 반역자 윤이상으로 논고를 올리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조박사’ 님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런 작자가 있었군요.
그런 작자가 설쳐서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로 매도당하고 있군요!
하~ 이런... 음악계도 친일, 친북으로 싸우고 있는 셈이군요!!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2003년에는 음악저작권 협회를 이용해서 애국가 로열티를 받게 해준다면서 안익태 유족을 유혹한 일도
있었지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0266
애국가를 공공 장소에서 부르기 껄그럽게 할려고 한 배후 세력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음악 저작권협회에서 애국가 무단사용으로 프로구단 7곳을 고소했습니다.
그후.... 다행히 유족들이 저작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양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