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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중앙일보 & 충격! 끼리끼리 놀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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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6-25 19:13 조회2,1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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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문에 '국가대표 무당~' , "대통령이 사람보내..."라고 하며 김금화 무당의 사진이 떴길래 김대중을 띄운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어 들어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장문의 기사 말미에 대한민국 안보 파괴의 원흉 김대중의 진혼제를 지내준 사연이 소개되어 있었다. 그 부분을 캡쳐해 올리려 했으나 그 사진이 있는 부분은 사라지고 없었는데 도찐개찐 '교복입은 北소녀~'라는 중앙일보 사진이 역시 대문에 떠 있었다. 중앙일보가 오늘 6.25(남침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슬픈 날 이 날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초를 치려고 작정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데 기가차고 가관인 것은 김금화 사진이 있는 부분은 '교복입은 北소녀~'로 중앙일보 몫의 사진[2](?)을 바꾼 대신 아래 [1]과 같이 다른 경로로 김금화 무당 관련 뉴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놓은 것도 모자라 '교복입은 北소녀'를 타고 들어간 사람들이 김금화 관련 뉴스를 반드시 볼 수 있도록 [3]과 같이 김금화 무당의 기사를 중요한 위치에 또 보란 듯이 깔아 놓았더라는 것이다. 

중앙일보에 김대중 편 인간들이 깊이 포진하고 있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는 sbs 오락프로 '강심장'에서 서편제의 오정해가 김대중 어쩌구 저쩌구 질질 짰다고 하더니 비슷한 포스의 늙은 무당 할망구가 좌편향 언론들의 각개 격파식 엄호 속에 김대중을 또 자랑했다. 이러니 옛부터 무당들을 인간 취급 안했겠지...

무당도 인간문화재로 삼아줬건만 인간문화재 제도를 살려주신 과거 대통령의 은혜는 이 무당에겐 안중에도 없었다. 자기는 천주교, 마누라는 개신교, 가족들은 불교나 뱅이도 하는 것 같은 김대중 일가라는데, 김대중이 무당까지 챙기려 했다는 것은 결코 자랑해줄 껀덕지가 아니고 남세스러운 일임에도 더러운 김대중 이름을 한 번이라도 더 챙겨주기 위해 비열한 언론과 언론인들이 발광을 한다는 것은 이들을 포함한 우리나라 언론계에 좍 깔린 언론인은 개뿔 친북좌파들과 그 이상의 문제 인간들을 경계하라는 경고일 것이다.

작년에 영혼 세계를 본다는 한 사람을 생전 처음 대면했는데 그를 겪어 본 바와 오늘 기사로 무당 등의 수준은 죽은 자들이 반역자인지 아닌지도 못가리는 한심하고 저급한 수준으로서 비할 바 못되는 그저  발바닥 때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무당들에게 애국이라는 개념은 없는 것 같다. 그들의 관심사는 寃, 限, 살풀이, 解寃 같은 것들일 것이다. 노무현도 천당 극락 간다고 할 버러지 같은 것들 같으니라고.. 

<6.25 무렵, 목포해상경비대에서 활동했다고 거짓말한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빨갱이 경력을 언론들이 제대로 밝혀줬으면 오늘날과 같은 안보 위기는 결코 오지 않았을 것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6/25/5340955.html?cloc=nnc


<......

j 칵테일 >> “DJ 진혼제 내 돈 들여 했죠”

자기 미래를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이들이 정치인이다. 사람들은 ‘정치인과 무속인 간의 교류’에 대해 궁금해 한다. j도 마찬가지였다.

●정치인 중에 선생님 뵙고 싶어 하는 분이 많죠.

“말이 돌까봐 그런지 많이 오진 않아요.”

●역대 대통령 중에서 선거 앞두고 찾아온 분은 없었나요.

 “사람을 시켜서 제게 물어본 분이 두 분 정도 있었죠.”

 김금화씨는 정치인들에 대해 말을 아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만 빼놓고.

 “1993년인가, 제가 호암아트홀에서 공연을 했어요. 그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거기엘 오셨더라고요.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죠. 그 정도로 마음이 열려 있는 분이었어요. 복떡을 드리면서 ‘힘 내고 용기를 가지시라. 앞으로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드렸죠.”

 이후 두 사람은 청와대에서 재회했다. “무형문화재들을 다 초청하셔서, 같이 가서 사진 찍고 그랬었어요.”

2009년 김 전 대통령이 세상을 뜨자 김금화씨는 인천에서 진혼제를 지냈다.

 “그 진혼제는 제가 자비로 해줬어요. 민주당 사람들은 와서 절만 했지.”

 이듬해 6·2 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했다. 절을 했던 사람들은 “그때 진혼제를 잘해준 덕”이라고 고마워했다.

 
 “그래서 내가 ‘굿 값 안 줘?’ 하고 물었 더니 그냥 웃더라고요.”   >


가계부채 부담..소비자심리 악화한국경제TV




[3]

교복입은 北소녀, 북한판 '티베트 궁녀'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06.25 10:32 / 수정 2011.06.25 18:42
사극에 무명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개성이 강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티베트 궁녀' 최나경.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에 최나경을 닮은 북한 소녀가 등장했다.

교복 차림의 이 북한 소녀는 흰색 반팔 상의에 푸른색 치마를 입고 자전거에 손을 얹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타고 하나로 묶은 머리 모양과 이목구비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물을 떠올리게 한다.

MBC 사극 '동이'에서 보조출연자 궁녀로 출연해 특유의 무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최나경과 비슷하다. 최나경은 TV에서는 조연이지만 인터넷에선 '티베트궁녀' '미친 존재감'이란 별명으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티베트궁녀'란 무표정한 티베트 여우를 빗댄 별명이다.

최나경은 숨겨진 늘씬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보습 학원 강사 역으로 출연했으나 "연예인 생활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정말 인생은 제 맘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라는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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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연세에 비해 참 정정하십니다.

     “요새 가만 보니까, 남들은 나이를 3, 4년씩 줄이는데 난 그걸 못 줄였어요.”


    => 김금화는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같다. 내가 겪은 바로 사람들은 자기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것을 자랑할지언정 사기꾼류 아니면 나이를 줄여서 남을 속이지 않는다. 김금화는 자기만 솔직하다고 하며 남탓 하는 부류같다. 그래서 딱 그 수준이 보인다는 것이다. 매스컴 탄다고 그 사람이 옳은 세상이 아니다. 나이를 3,4년씩 줄인 자가 김대중이고 태생의 비밀까지 속였다는 사실을 안다면 저렇게 말 못하지... 즉 영혼의 세계를 제대로 볼 지 모르는 영급이 일천한 일 개 무당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자기 제자 40명이 굿해준 귀신들이 좋은 데 제대로 갔는지, 점은 50% 이상 신통한지 과학적으로 분석부터 해보라고 충고해주고 싶다는,,,,


    *네이버 대문에 다시 나타난 김금화

    '국가대표 무당'"대통령이 사람보내…" '국가대표 무당'
    "대통령이 사람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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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끼리끼리 놀았군요.>

      몇 해 전 타계한 서정범 경희대 명예교수가 만신이라며 자주 소개한 김금화였습니다. 그래서 중요무형문화재82호 서해안 배연신굿, 대동굿의 김금화만 유독 매스컴을 자주 탔던 것이고 국가대표 무당이라며 그들에 의해 이름 붙여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국민여동생 하는 식으로...
       
      서정범과 김금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C%AD%C1%A4%B9%FC%B0%FA+%B1%E8%B1%DD%C8%AD&x=44&y=41

      --> 여기서 발견한 충격적인 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2/06/009100003200206281341570.html


      예언시집 '초가별곡'의 무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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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가사상가(巫家思想家)로 알려진 계절화(季節花·본명 김인용)씨가 지난해 발표했던 예언시집 「초가별곡(草家別曲)」의 무대인무주 구천동 초가산 일대를 돌아보는 이색적인 문학기행 행사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린다.

      한민족운동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9일 아침 서울 인왕산 사직단을 출발해 경기도 파주 용미리 쌍미륵불, 여주 불교목아박물관, 무주 구천동 등지를 2박3일간 기행하게 된다.

      계절화씨는 「초가별곡」에 대해 "박정희 정권 이후 군사정권과 반인륜적 폭력에 대한 저항정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은 시집"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행에는 시인 고은, 문학평론가 백낙청, 인간문화재 김금화, 무속연구가 서정범 경희대 교수를 포함해 화가, 무속인 등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그렇군요! 결국 빨갱이들이랑 자주 만나고 어울리다 보니 국가대표 무당(나랏 무당)이 된 것이었군요.
      일개 무당에게 까지 이런 식으로 불러주는 사회, 우연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김대중과 가깝게 지냈던 것 또한 저들과 끼리끼리 어울린 결과였고요. 
      그런데도 중앙일보가 기사화 해 놓으니 김대중이 대단히 문화에 관심이 많고 배려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저 무당은 황해도가 고향이라면서 왜 내려왔누? 북한 봉건 공산집단이나 남한 빨갱이들이나 본질은 같을진대, 선군정치폭력과 세계최악의 반인륜적 학살수용소 그리고 버린 국민(棄民-기민) 300만 굶겨죽인 집단을 비호하는 것들(남한 빨갱이들)이랑 어울릴 바에야 왜 내려와서 김대중 미화 굿판을 벌이고 자빠졌냐는 말이다.

      이 무당ㄴ아!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제2의 전두환이 등장해 이제는 중앙일보도 통폐합시켜 국방일보에다 넘겨줘야 할 겁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그때 언론들을 싹 없애고 빨갱이를 진보라고 미화시켜 주지 않는 언론과 언론인으로 재편성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무당의 능력은 신내림에서 오는데,
    그 신내림이 진정 신이 아닙니다.
    엘리멘탈에 속하는 존재, 그리고 그 이상의 존재가 있는데 신탁, 혹은 신내림은 전부
    네가티브-negative- 한 존재의 능력과 포제쓰 혹은 옵세쓰- 빙의- 의 상태를 일컫습니다.
    - 이런 존재가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흔히 조상신, 관우신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등 이런 것들 전부 네가티브에 속하는 것들 입니다.
    실제 조상도 아니고 관우도 아닙니다. 그들이 이름 붙인 것 모두가 가짜 입니다.

    그들의 예언이 혹 맞더라도 홀려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존재가 네가티브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의 결과는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것으로 끝나거나 큰 인과응보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부적은 쓰레기 입니다.
    돈을주고 살 필요도 없고
    간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 스스로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당신의 이성과 논리 (과학자들이 경험에 의해 입증한 법칙등)  붓다의 8정도를 가고자하는 의지 ( WILL). 그래서 그것에 의해 각성된 자신을 믿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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