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시 보는 오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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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06-26 06:11 조회2,1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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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소위 헛 똑똑이지요. 소위 명문대 나오면 뭐합니까?
오길남이 1993년경에 책을 썼는데 그리 많이 팔리지 않아서 절판되었다는 군요.
그런데 윤이상 기념관이니 뭐니 해서 떠드니까 이틈을 통해서 절판된 책을 제목만 살짤 바꿔서
올 6월부터 다시 판다고 하던데
새 책 제목이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
입니다.
여기 글 제목이 <다시 보는 오길남>인데, 지금 오길남은 전에 쓴 책 재탕하고 있으니
<다시 책 재탕하는 오길남>이네요.
오선생 부디 책 판매 인세나 신경쓰고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서 투쟁하지말고, 마지막 남은 인생 빨갱이 소탕에 매진하세요. 그 길만이 오선생의 죄를 그나마 줄이는 길이고 또한 오선생 가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제 가족만 걱정하는 것은 소탐이 됐소이다. 소실대탐 하시도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김일성 광신도 윤이상과 그의 처가 오길남과 가족들을 이북지옥에 넘긴것 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포섭해서 지옥으로 몰아갔을가?
통영사람들아 이제 진실이 들어났으니 국가 보조금 받아가면서
윤이상 음악축제 여는것 그만하시오.
조용남 밉상아! 그동안 두번이나 윤이상음악축제 사회보느라 헛수고 했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오길남 비슷한 헛 똑똑이등 참 많습니다.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오길남이 보다도 못한 놈이지요. 오길남은 그래도 지 자식들 생각이라도 하지, 아래 기사 참조.
조상권 광주요 도자문화연구소장의 간첩질 한 이야기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3/2009102301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