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굳히기 작전, 뻐꾸기 작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61년 전의 6.25 당시와 2011년 6월 25일 오늘의 안보상황을 전반적으로 비교할 때 오늘의 상황이 훨씬 더 위태롭다고 단언합니다.

 

국가내부의 안보체계가 붕괴된 정도를 넘어 김정일의 노비 빨갱이 간첩단이 최고 권력 핵심부, 여야 정치권, TV 방송, 신문을 장악하고 교활하게 국민을 속이고 농락하며 적화점령의 만반 준비를 마쳐놓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빠 심지어는 발밑에 죽음의 남침땅굴이 와 있다는 사실에도 관심조차 없는 것입니다.

 

중공-김정일-트로이목마 간첩단으로 일사분란하게 연결된 국제적 음모가 61년 전 보다 훨씬 더 노회하고 치밀하게 2012년의 적화점령 완결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공은 이미 북한을 완전 장악하였고 북한을 앞에 내세워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미국을 떼어내 버리는 작전을 진행 중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벌어지는 것은 2000만 명 학살의 킬링필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사악한 작전의 성격, 수법에 따라 우리는 이 작전을 “조용한 합병”이라고 명명합니다.

 

세계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서 이미 미국에게 도전을 시작한 중공은 이제 대한민국만 손에 넣게 된다면 장차 미국과의 헤게모니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중공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기술력, 자본을 온전하게 성공적으로 합병한다면 분명 미국을 추월할 수 있지만 거꾸로 북한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장차 중공이 분열해버리는 결과를 맞게 된다는 사실을 읽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공은 이미 완전히 장악한 북한을 시켜 대한민국을 적화 점령하되 최소한의 충돌로써 조용하게 합병을 마무리 지으려는 것입니다.

 

누가 말한 것처럼 한밤중에 도둑과 같이 찾아오는 통일이라고 할까요!!!

 

이미 오래전에 서울 한 복판에 들어와 거미줄처럼 퍼져 즉각 지하철에 연결될 준비를 마쳐놓고 있는 남침땅굴들을 생각하면 한밤 사이에 적화통일이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저 사악한 “조용한 합병” 작전이 어떻게 진행될지 살펴보겠습니다.

 

청와대, 여야 정치권, 언론계, 낙동강 전선을 제외한 지방 행정조직을 장악한 김정일 노비 조직의 속셈은 2012년 총선까지 현 구도를 굳혀가서 여야 할 것 없이 국회를 완전 빨갱이 판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국가 위기의 내막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좌익척결에로 국민을 결집시키는 대통령 후보도 전무하고 정당도 전무한 상태에서 한나라당마저도 점점 더 좌경화 되어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아무 구실도 못하다가 총선에서 패배해버리면 국회가 빨갱이들에 의해 완전 점령당해 버리는 사태가 닥칠 것입니다.

 

이 지경이 되어버리면 이후의 대통령 선거는 보나마나 이고 대한민국은 이미 4월 총선에 의해 사실상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애국 대통령 후보, 애국 정당의 등장을 봉쇄하고 현 판세를 고착시키는 김정일의 굳히기 작전입니다.

 

굳히기 작전이 성공하면 이제 대한민국의 마지막 남은 생명줄을 끊어버리는 뻐꾸기 작전이 성공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한나라당 안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는 결국 정체를 드러내고 민주당으로 간 빨갱이 뻐꾸기가 적화전략의 핵심 결정체인 6.15 선언을 실현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 때는 미국도 대한민국 국민이 자살을 선택한데 대해 개입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평화협정과 영토조항 삭제 개헌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어느 날 밤 순식간에 남침땅굴로부터 쏟아져 나온 북한 특수부대 대군이 기다리고 있던 트로이목마들의 안내를 받으며 점령을 조용히 끝낼 것입니다.

 

이것이 간악한 김정일의 뻐꾸기 작전입니다.

 

여기서 제 2 트로이목마의 역할은 뻐꾸기 작전의 조연입니다.

대통령이 되는 주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나라당 내의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 제 2 트로이목마의 역할은 우익 후보를 경선에서 저지하는 역할이며 이 역할에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조갑제가 제 1 트로이 목마 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가 경우에 따라 위장 우익 정당을 창당하는 모습도 나올 것입니다.

 

저는 조갑제에게 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장거리 남침땅굴 문제를 은폐했는지 그리고 제 1 트로이목마 작전을 김진홍과 함께 주도했는지 공개 토론할 것을 거듭 요구합니다.

 

진정한 애국 우익인가 아닌가의 결정 시금석은 첫째, 완전히 드러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밝히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체포하라고 주장하는가, 둘째, 11년 전에 완전한 실물 동영상 증거가 SBS TV에서 방송된 12 킬로미터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라고 주장하는가, 셋째, 2005년 6월 19일 북괴군 도발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는가, 이 세 가지인 것입니다.

 

국가에 치명적인 이 세 가지 은폐 범죄가 밝혀지고 빨갱이 간첩단이 일망타진되어 처단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죽음의 함정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악한 반역범들을 자기들이 파 놓은 함정에 묻어버리고 김정일 일당을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 꼴로 파멸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자유세계가 굳게 손잡고 세계공동체를 향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여 간다면 대한민국 적화 음모의 배후주범이자 마지막 쌍둥이 악의 소굴 중공도 해체되는 장쾌한 결과가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러한 위업의 실현을 역사적 사명으로 하는 위대한 시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과 정의, 애국심에 뿌리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악의 소굴을 제거하고 승리합니다.

 

악의 세력이 위장 침투하여 꾸민 간악한 음모 내막이 완전히 드러났으므로 우리 절대적 다수의 건실한 애국 국민들은 각 지역, 각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분진합격하여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의 암세포 쓰레기들을 뿌리 뽑아 제거해 버릴 것입니다.

 

신성불가침한 대학의 보호막 속에 위장하고 숨어 사기와 반역만을 학습해온 저 더러운 것들이 정치권, 언론계, 사법부, 교육계, 종교계, 예술계에 포진해 국가를 오염시키고 갉아먹어온 것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무서운 천벌로써 역사의 본보기를 만들 것입니다.

 

국가의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부산대학교 철학과 빨갱이 세 마리와 그것들 눈치나 살피며 배임하는 비굴한 바퀴벌레같은 것들에게도 무서운 천벌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인과응보입니다.

국립대학교 교수가 얼마나 높고 중요한 지위인데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기는커녕 거꾸로 앞장서서 국가를 배반하다니!!!

 

건실한 우리 애국 국민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 썩어 문드러진 반역, 부패 정치권을 전면 소탕하고 국가를 쇄신하는 위대한 화산폭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분진합격이라는 점에서 저는 지만원 박사님이 추진하시는 500만 명 야전군 창설을 적극 지지합니다.

 

빨갱이들을 제압하고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애국정당을 창설하는 방식과, 정당 창설이 아닌 500만 야전군과 같은 국민운동 방식을 병행하며 협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현재의 정당 구도가 이대로 굳어진 채로 내년 총선을 하게 된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가 빨갱이들에게 완전 점령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 국민은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의 이념을 실현하고 김정일 노비세력을 척결하는 당당하고 강력한 애국정당을 창설하여 잠들어 있는 국민을 깨워 일으키고 총 결집시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압승을 거두어야만 합니다.

 

평상적인 선거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이 살고 죽는 선거이므로 전국의 모든 애국 국민은 지혜, 인맥, 조직, 돈 등 각자의 능력을 아낌없이 총동원해야만 합니다.

 

트로이목마 정권이 반역좌익을 척결할 리가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고, 오히려 반역좌익은 풍년을 만나 돈이 넘쳐나는 가운데 정부에 대해 훈계까지 하는 목불인견의 지경이 되어 버렸고, 반면에 애국우익은 자금줄이 완전 차단당해 거동조차 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이제는 재력 있는 분들이 적극 나서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빨갱이들이 협박한다고 재벌들이 수천억, 1 조원씩 갖다 바쳤으면서도 애국진영에는 단 돈 몇 만원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이런 가치 없는 비굴한 정신에게는 재산도 생명도 다 떠나갈 것입니다.

 

재산의 1 퍼센트만 나라 살리는데 쓴다면 나라도 살고 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도 살 수가 있습니다.

 

36년 전 베트남 적화 꼴이 되면 재산뿐만 아니라 여러분 가족들의 생명까지 다 날아가 버립니다.

 

외국으로 도망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일이 닥치게 되면 남침땅굴을 통해 한밤 사이에 모든 일이 끝나 버리는데 어디 도망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때 가서 킬링필드에서 학살 순서를 기다리며 땅을 치고 피눈물 쏟아봤자 꼴만 흉하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모두 용기 있게 나서서 애국 국민답게 싸워야만 합니다.

 

절대 다수 애국 국민의 화산 폭발 같은 엄청난 힘을 이끌어낼 새로운 핵심 조직의 으뜸가는 절대 조건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과 정의, 애국심, 법에 입각한 당당하고 강력한 노선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승리의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추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