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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가...대한 제가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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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달이 작성일11-06-18 05:05 조회2,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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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 여친이  현재 노량진 대성에서 학원 강사입니다.

대성 가기 전 대치동 은마 아파트 뒤에서 학원 강사 했읍니다.

원장 전라도 사람으로 여직원도 동향이 아니면 오래 못 배겨 났읍니다.

학원강사 중 명문대를 나왔어도 인색했읍니다.

사무보는 여직원도 奸人 김대중 재임 기간 중 통일 될 줄 모른다고

입에 거품 물고 소리쳤읍니다.

학부모들도 이대,연대 상위권 대학을 나와도 학원 실태에 대해 거의 모릅니다.

원장, 함량미달의 강사들 말만 그저 믿읍니다.

여친이 과학 강사라 논술은 모르나.길동으로 옮겨서 강사했을때도

원장을 비롯한 강사들이 운동권,전라도 맞읍니다.

수업 끝나고 새벽 4시까지  운동권시절끼리 ,전라도끼리 뭉쳐서

지난 이야기합니다.

현실을 그렇게도 욕을 해대던 자기들도 학원강사 쥐어짜고 학원비 더 받을

궁리합니다.

서울대 수학과 나온 운동권 여자강사 담배 피고 현실을 개탄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합니다.



부부가 학원 강사인데( 모두 서울대학교,)남편이 취업이 안되어

학원가로 온 부부도 있었읍니다.

이들 역시 아파트 장만하면 좋다고 집들이 합니다.



노량진 대성 노조 있읍니다.

전라도 사람끼리 노조 만들고 자기들끼리 모임니다.



이들은 자기가 수업 못하고 짤릴 경우도 어거지 피우며

노조에 빌붙어서 항의 하다 퇴출 경우도 있읍니다.

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전라도요,김대중 지지자입니다.

논술은 모르나 학원가 강사들 중   전라도에 김대중 지지자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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