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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찬가 /56/ 세종, 그리고 우남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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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2-01-13 10:03 조회1,735회 댓글1건

본문

 

 

 

 

朴統讚歌 /56/ 世宗, 그리고 雩南과 더불어

 

 

 

 

오늘의 우리는 어떤 지도자 덕택으로 이 정도로 살게 되었는가?

세 분만 고른다면?
당연히 세종대왕, 우남(雩南)雩南 이승만, 중수(中樹) 박정희 대통령 덕택이다.

 

 

이 세 지도자의 특징은 무엇인가?
국가목표를 그 필요성의 선후(先後)와 그 중요성의 경중(輕重)에 따라 확정(確定)하고, 그 실천방법을 합리적으로 선택하여 과감히 실천함으로써, 전체 백성<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일로(一路)매진(邁進)토록 지도한, 인류 역사상 아주 드문 지도자라는 점이다.

 

 

어제 오늘은 그렇다 치고,

내일의 우리 7000만 KOREAN은 어찌 해야 하는가?

한반도 남북에 잔뜩 깔려 있는 날라리 지도층을 버려야 한다. 보통 쓰레기장에 버리면 안 된다. 재생될는지도 모르니까. 포항제철소나 광양제철소 용광로 속에 쑤셔 넣어야 한다. 씨앗이 없어지게.

                단기 4345년 0113쇠 0745

                          나두(拏頭) 전태수(全泰樹)

* 용광로 : 상징어로 쓴 것임.

 

 

*****
이 시리즈의 글은
www.66and99.com 의
[ 강물 ] 의
[ ★ 朴正熙 讚歌 ] ,
혹은
http://blog.chosun.com/nahdoo 의
[ 전태수팔각정 ] 의
[ 세종/충무공/안중근 ] 에
정리되어 있음. *****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나두선생님 분노에 공감합니다.
"우남(雩南) 이승만, 중수(中樹) 박정희 대통령" 우리에겐 긍지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혹자 뻔뻔하고 무식하고 배은망덕하는 놈덜이 우리의 경제성장은 박정희의 지도력이 아니라 시대의 불가피한
성장추세이어서 누가 대통령을해도 그때 그성장은 가능했다거나 박정희의 공이 아니라 근로자 노동자 의
희생의 결과라는  놈덜에게 박정희 의 위대한 지도력에 대하여 한두마디 하고 싶습니다.
일본으로부터 같은 시기 우리보다 더 많은 대일 청국권 자금을 받은 나라치고 제철공장 고속도로 만들고
고도성장을 이룩한 나라가 있으면 대보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를 지을때 우리는 기술이 없어 필리핀의 트란스아시아 회사가 시공하였는데 이때
현대건설 대림산업 중앙산업은 조고만 하청업체에 불과했든 이들을 세계적인 건설업체로 키웠고
모리배 부정축재 기업들을 국가경제중흥의 역군으로 키워냈고 우리에게 장충체육관을 거져 지어주던 비율빈으로
미스코리아 후보가 시집을 가던 그 비율빈이 요즘 어찌 사는지 같은시대 마르코스의 독재와 독재 같지도 않던
박정희의 개발독재를 한번 되새겨 보고
극빈에 파묻혀 5천년간 깊은 잠속에있던 국민을 두들겨 깨워 새벽종을 울리게 한 지도력을 감지하지
 못할 넘들은 아예 짐싸들고 예금찾아 극빈과 암흑의 고탯골 북한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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