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빨갱이 5천명과 남로당 20만명을 처형한 김창룡 장군이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나길 원합니다.

경상도 좌익이 두렵습니다..... 전라도 좌익은 지역색을 띄고 있어 단순하지만...
경상도 빨갱이는 선량한 사람들의 판단을 혼란케 합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정치판에서 활개치는 놈들은 대부분 경상도 빨갱이들 입니다.

박근혜의 경우도
그 집안이 빨갱이 집안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대통령의 경우는 전향 했지만
서거하신 이후에 빨갱이들이 박근혜와 그가족들을 가만히 놔뒀을까요?
포섭하려고 했을 것이고
그 시도가 실패했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박대통령이 자신의 친인척들에게 매정하게 대한것도
사실을  그 친인척들을 빨갱이들의 공작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의도였다고 생각됩니다.

P.S. 제가 경상도와 전라도를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골수 꼴통 빨갱이들은 경상도에 더 많다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골수 빨갱이라기보다는 그냥 지역주의자들이고
"자기 지역에 이익된다면 빨갱이라도 좋다"는 사람들인 것 같았습니다.

해방 후 대구 폭동(지만원저 제주 4.3참조)에서 보는 바와같이 경상도에도 상당한 수의 빨갱이들이 있어 왔다.

zephyr 님의 아래글에 동감합니다.

전라도는 골수 빨갱이라기보다는 그냥 지역주의자들이고
"자기 지역에 이익된다면 빨갱이라도 좋다"는 사람들인 것 같았습니다

전라도 문제는 문제입니다.

지역에 이익이 된다면... 빨갱이라도 좋다? 라는 그들의 생각... 참 문제 입니다

경상도(특히 부산) 빨갱이들의 본질은 절라디언으로
경상도에 정착하면서 호적세탁한 절라도 인간들입니다.

물론 양부모중 한쪽은 경상도인 경우도 많으나
징한 절라도의 DNA가 우성으로 우세한것 이지요.

잔대가리의 제갈대중이 이를 미리 예견하고 본적을
없애 버린겁니다.

시스템클럽에서 본적이 의심스러운 경상도 빨갱이들의
원적을 상시적으로 공개 열람할수 있는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