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좀비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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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1-13 13:13 조회1,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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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쳐드 러셀이란 사람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 나는 모두가 자신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진다면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지상낙원이 건설될 것이라고 믿는다.
수백명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자신을 다스리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고, 자신이 할 일을 하며, 자신의 고통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 사람은 50명중 한명도 보기 힘들었다. 이처럼 무책임한 태도는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재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비용을 치르는 한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
그들은 일할 권리, 대학에 갈 권리, 행복에 대한 권리, 하루에 세 끼를 먹을 권리를 요구한다.
누가 그들에게 이 모든 권리를 약속했는가?
나는 피해를 초래하지 않는 모든 종류의 자유를 지지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자유와 권리를 혼동한다. "
미국 자본주의도 많이 부패했다.
누가 그 모든 권리를 약속했겠는가? 자신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정치인들이다.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하겠는가? 소수의 가진자들이다.
정치인들이 가진자에게서 모두 강탈하고 더이상 그 비용을 충당할수없게 되면
사람들은 그제서야 이 모든 권리가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모든 것에는 공짜가 없으며 자기일을 자기의 책임 임을 골수에 새겨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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