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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자 작성일12-01-13 21:46 조회1,76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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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낮은 격한 성질부리기나
언필칭 문자꽤나 쓰는듯 하지만 내용이 또 본질하고는 한참 머이 ㅋㅋㅋ

및번 말해도 알아 먹지를 못하네

대한민국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라고 오~~~

긴 역사에 잠깐 방점일수 있는 국명에 왜 그리들 이념을 투사하나.

대한민국이라는 국명의 성립과정이나 실체적 권력의 축적과정이나

전부 종로 1번지를 주름잡았다고 호령하는 김두한 종로패하고 같은 깡패집단하고 같은이치야...

무슨 객관적 역사의 배경이 있기나 하냐. 망해 버린 나라에서,,,

대한민국 성립에...

그냥 지금 대한민국이 북한보다는 성공했기에 현재 상황을 과거 정치권력에 투사하는 것뿐이야.

즉,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공이 과거 이승만, 박정희를 정당화시키는 거지.

물론 빨갱이들은 그런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또다른 역사정당화에 광

분하고 있지, KBS, MBC, SBS, 경향신문, 힌국일보,오마이뉴스,내일신문등등

두고보라우,,,아즉 최소한의 안정을 기대할수 있는 반도의 정체성 확립은 진행형이니까네

전부 좀 진실해져라

불과 3,40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은 같잖은 국가였다.

그전에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런데 뭐이레,..마치 대한민국이 신의 정당성을 가진양 대단한 것처럼 기록하지 말라오

차라리 빨갱이들하고 같이 못사니 진짜 빨갱이들처럼 아귀데모로 권력 맞짱을 뜨든지...


가만히 생각하니 열받잖야

지둘려봐,,,


어차피 반도는 동쪽 돌궐족(경상도), 왕건이 말하는 서남쪽 거란족(충남이하지역) 서로 동서로 사실

상 다른 민족이 같은 말을 쓰고 있을 뿐이야.

세종 이도가 한글 제작의 의도를 가진것도 신라이래 여전히 지배계층으로 자리하고 있는 돌궐계

동쪽 경상도 세력을 잡을려고 시도한 것이라는 것을 알라는 사람이 있을려나.ㅌㅌㅌ

......

자꾸 끼워 맞추지맙시다.

인왕산 치마바위 중종의 마누라는 그렇게 슬픈 인생을 살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반도의 과거사례로 볼때 없어질수도 있어.

그래도 사람은 대를 이어 또 새끼를 나아.

악마든 천사든

그리 모르냐.,,,이수만의 소녀시대나 김정일의 평양 아리랑공연에 동원된 학생이나 같은 이치야

이쌔끼레,,,뭐이레,,,

남한의 재벌그룹이 애기들한데 지주권 물려주기나 김정일의 세습이나..같다 이 이야기야..

반도놈들이 태생적으로 악의 기운이 강했지

그리서 개지랄 전멸적인 참담한 전쟁을 아마 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겪었을 거야

지진때문에 개고생하는 일본놈들이나 내거볼때 도찐개찐이야

껄텅 세계관,,,이를테면 터키의 케말파샤같은 영웅이 나오기 전에는 반도는 뭐이도 안심못해/


허기야 우리나라도 박정희, 한국판 케말파사가 나와서 국민성을 뿌리부터 바꿀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십및년을 못참고 사고쳤잖아

김재규가 그런게 아녀

니네들이 그랬잖아...

그래놓고 그 딸래미가 이리가든 저리가든 뭔 말들이 그리 많냐

자존심도 없냐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Turk족이 한반도 경상도에 또 거란족이 역씨 한반도 충남이하 지역...???

..내용중..."어차피 반도는 동쪽 돌궐족(경상도), 왕건이 말하는 서남쪽 거란족(충남이하지역) 서로 동서로 사실상 다른 민족이 같은 말을 쓰고 있을 뿐이야...".. 라고 하시었는데... 어디서 배운 그들의 역사인지요..?    어디 조조한테 그런 역사가 있던가요..?

음자님의 댓글

음자 작성일

내가 많이는 아니지만 한 1500년 반도를 지켜봤지
기로틴도 어차피 파천황의 개념이니 아마 조금 만 수소문 하면 얼핏 그림이 나올듯하네
단,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 정통으로 교육기반을 가진 사람들한데 물어보라우
엄한 서울대 송호근이나 연세대 서 무시기 같은 쓰레기는 삼가한다오
한마디만 더 하자면 ,,,역사는 기록이전에 현실이라오
단지 파악할수 있느냐 아니면 없느냐 이는 지성의 힘으로 어려운 문제이기에 결국 유전적인 문제로
귀결될듯하오
나는 선생의 글을 평소에 존경해왔오.

버시바우대사때 빨갱이 킬러였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자학적인 글 어디에 쓰려 하시는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꾸지도 않은 꿈이니 깰 것도 없소이다.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도대체 무슨 헛소릴 주절대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군.

이렇게 생각하는건 나 뿐인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계룡산도사, 청학동도사가 한물가니 치마바위도사가 납시었군...

이 반도땅에 웬 돌궐이니, 거란이더냐???

푼수없이 도통한척 하기 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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