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5.18재판에 오신 애국지사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09 23:08 조회2,059회 댓글12건관련링크
본문
제주,부산에서도 오셨습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고생하셨습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마음과 시간과 헌신을 함께 드리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애 쓰셨습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더운 날씨에 많이도 모이셨네요.
저도 날 잡어서 가 뵈야 할 텐데, 마음 뿐, 서울하늘은 아득히 멀기만 하고.....
내게 칼이라도 있으면 5 씹팔 이놈들을 몽땅 박살을 내련만,
대한민국을 지키는 시스템크럽. 만세, 만 만세 !!!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10분늦게 404호앞 정상훈님의 안내로 드러가니 뒷편 구석에서 서석구,변호사, 지만원 박사가 보이니 ... 늙은이에게 하느님의 축복으로 2시간여 푹신한 의자에 앉었다는겄이 감사 한데 더구나 사진까지? 인쇄하여 코팅하니 그대로 사진 ㅎㅎㅎㅎ폭탄주 몇컵에 역시 예약한 버스는 놓치고 밤7시 10분차로 우등 고속 덕분에 10시경 전주에 도착하니 이 또한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5.18 광주사태에 관한 한, 지만원 박사님 개인이 피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 모두가 피고일 수 밖에 없다는 논리로 장장 1시간 40분동안 열변을 토해 내신 서석구 변호사님!
그리고 21세의 기린아 군으로부터 90객의 권오갑 선생님에 이르기까지 40석의 방청석에 80 여명의 시스템클럽 동료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모여오신 그 뜨거운 애국 열정에, 이미 우린 안양지법에서의 승소에 이어 서울 고법에서도 그 승소의 기미가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뒷풀이 회식때의 그 푸짐한 식상(食床)이 그러했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덕담(德談)에 힘차게 친 박수 박수 박수가 이를 입증하고 있었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사실 이런 재판에 2·30대 젊은 분들이 많이 가셔야 하는데, 30대는 먹고 사는데 바쁜 몸들이 많아 시간을 내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기린아’ 님 같은 의식있는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 에 대한 고민을 하셨으면 합니다. 애국청년들이 왜 지만원 박사님 재판에 많이 참여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젊다 소리 듣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니 참 슬픈현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기린아님!!!
너무 슬퍼마오
이곳이 좋아서 이곳에 살다시피하며,
단 하루라도 이곳에 못오면 죽을 것 같은 사람으로
어연 6~7년이 지났지만....
한번도 못 가뵙는 사람도 있다오
얼마나 답답한지.....
나야 얼굴도 못생겼고 눈매만 살아서 날카롭게 생겼지만....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기린아님은 얼굴도 잘생기셨네요^^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