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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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06-08 16:33 조회1,9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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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개 같은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잘살아 보겠다고 한푼 두푼 모아서 은행에 가져다 차곡차곡 모은 돈을
태어나서 일도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개 같은 백수 놈들이
그 귀중한 돈을 지들 돈인 냥 다 쓸어가서 써버리고 아직 까지도
정부는 대책하나 발표한 게 없고 관련자 제대로 처벌한 게 없는
이 개 같은 나라.
오히려 광주일고 관련 국회의원들은 어떻게든 무마해 보려고
삼화저축은행을 들춰서 물 타기를 시도하는 이 썩어 빠진 개 같은 나라.
이런 나라를 위해 누가 목숨을 걸고 싸우겠으며 누가 정의를 위해 싸우겠습니까?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데 한동안 잠잠하던 젊은 대학생들조차 정의를 위해
힘없는 서민을 위해 일어나 외치는 게 아니라 지들 등록금 반으로 깎아 달라고
지랄들입니다.
젊은 대학생이라면 힘든 농부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가고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체험을 하는게 정상이지 지들 등록금 깎아달라고 지랄하는 게 대학생입니까?
한국에 갔을 때 홍대를 가보고 눈깔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흥청망청 천지개벽이더군요. 이게 대학가입니까?
대학가를 정화하고 면학분위기 만들고 과소비를 줄이자고 해야 올바른 대학생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16년을 외국에서 살았는데
이제 부끄러워서 국적을 포기해야할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나라를 등쳐먹는 빨갱이들이 잘사는 그런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개념 없어요. 도대체 생각이 젊질 않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언제쯤 개 안같은 나라 델꼬. 이거 뭐 방법없소! 한방 부르스로 보내 버리는 것!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자기들 개인 영달을 위해 써달라니...
개자식들이네요....
좌빨들이야 그렇다 치고, 대학생들이라는 것들 마인드가 어찌 저럴 수가...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
저도 부산저축은행에 대해서 몇마디 하려다가 한글입력이 잘안되어 미뤘는데 말씀 잘해주셨습니다.
부산 상호저축은행은 시장한복판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그런 시장아줌마들 돈까지 날름 삼키는 이나라의 양심부재와 혼돈이 꼭 500년전 조선역사의 되돌림 같이 보여지는건 저만이 아니겠지요
리더를 잘뽑아야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잘 살수있듯이 한국의 리더들도 태극기 앞에 선서를 하는것 보다 박대통령을 거울삼아 정치를 하겠다는 선서를 받아내는것이 어떠한지요
지금의 정치인들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어쩌면 하나같이 냄새가 진동을 합니까?
부끄럽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