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숙청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北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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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06-08 19:39 조회2,0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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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은 후계체제에 걸림돌이 되는 고위간부를 숙청하여 김정은 친위세력으로 물갈이 중이며 지금 북한에선 김정은 3대 세습에 걸림돌이 되는 간부들을 숙청하고 있으며 지도부가 김정은 친위세력으로 물갈이되는 과정에서 권력층 내부 다툼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식량난 등으로 악에 바친 주민들의 대규모 소요사태에 대비하여 도(道)·시(市)·군(郡)별로 '특별 기동대'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 기동대는 권총·곤봉 등으로 무장했으며 역(驛)광장·시장·학교·공원 등 시위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마다 적합한 시위 진압 방법을 개발해 집중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주상성 인민보안부장(경찰청장)이 지난 3월 전격 해임된 것은 그와 알력 관계에 있던 고위 간부의 밀고로 국가안전보위부 핵심 실세인 류경 부부장(상장)이 올해 초 제거된 것도 김정은 측근들의 류경에 대한 비리 제보가 발단이 됐다. 또 김정은은 양대 공안기구인 보위부와 보안부에 자기 측근들을 심기 위해 대대적인 감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제발 대한민국 본받아 공부는 않하고 데모짓만 하든 멍충이 386세대 같은것으로
북에서도 물가리 하거라 그래야 남북이 공평하게 된다 "알아야 면장도 한다 "
몰르면 지만원 박사에게 와서 엎드러 묻거라 "배워서 남 주냐?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북괴군은 멍청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악을 쓰고 저항한 번 해줘야 하는데요?
어떨 때보면 답답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