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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현대판 일본정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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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6-09 11:23 조회2,2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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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나 북괴는  친일파에 대하여 악을 써가면서 욕설을 하고 있고,
지금도 박정희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끊임없는 욕설을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시절   그렇게 친일파들을  미워했으면서도
그들이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에  한 행위는  매춘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발상때문에  현대판 일본정신대를 만들었다.  위안부 정신대문제에 대하여
일본에 분노와 적개심을 가지면서도,, 
현대판 자발적 정신대를 왜 만들게 했는가


賣春. 몸 팔러 일본간다.


1990년초에  한번 이런생각을 가져보았다.

대한민국에  매춘하면서  살아가는 여성이 몇 명이나 될까?

윤락업소여성, 안마시술소여성,름싸롱여성, 단란주점여성, 선술집, 호프집,

다방등을   계산하니까   약  100만명의 여성이  상습적이거나  간헐적이거나   매춘으로  돈을 벌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 20-30대 여성들은  현재는 40대 - 50대여성이다.

그녀들은  지금  가정을 꾸며  주부로서 살고있거나  다른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최근에는  노래방 도우미로 성업중이다.

노래방 도우미와 한번 노는데  20만원은 하지 않는가?

이렇게  직업여성이 나이가 들면  변화되는 삶을하게된다.

그러면  새로운  싱싱한 20대가 또  매춘의 길로 들어와서  또 그 길을 가는 것이다.  그리고 늙어 가는것이다.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도로가에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쇼윈도우안의 여성들이  국제적으로 부끄럽고 , 기타등등 이유로   단속을 한다.

그래서  이 여성들을  보낸곳이 어디며,  내 몬곳이 어디인가?

매춘을 하지 말라고만 할뿐이지,  그 다음은 모르쇠 올시다이다.


남자들이 못나서  일제에  나라 빼앗기고,   일본군  물받이 로  많은

여성들이 정신대로 팔려갔다. 

이건  나라 빼앗긴 섦움에  그리되었던 것이다.

이젠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몰린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인

물받이를 자청하여  일본으로 간다.

10만명  20만명   그 많은 여성이  일본인  물받이를 한다.

대한민국은 자존심도 없나?

대한민국정부는   민족적 자존심도 없냐고 묻고 싶다.

정신대로 보내졌던   할머니들보다  훨씬  많은  여성들이  일본인들

배 밑에 깔려  물받이를 하고 있다.

겨우  이렇게 만들려고    미아리를 없애고  청량리를 없애면서 윤락행위

를 단속한다고  경찰을 내세워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렇게 단속한다고 해서  남성들이 오입하고 싶으면  할 곳이 없는

대한민국인가?

안마시술소도 있고,  길가에 즐비한 스티카를 보고 전화만 하거나,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하고  말만 맞추면  얼마든지  돈으로  여성을 살수 있는 세상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분수가 있게 하여야지...

완벽하게 윤락 행위를 근절 할 수도  없으면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하는 일들이    젊은 여성들을   일본으로 보내어   일본인들  돈을 벌어 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일본인들  물 받이한 돈으로  나라경제 꾸려나갈 수준은

이미 아니지 않는가?

여성으로 성공하여  국회의원이 되었거나 도는 사회 지도층에  있는 여성들이   윤락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자들 보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 높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성들을  더 죽이고 있는것이다.

자신은  깨끗한 척하면서  뒤로는  불륜을  저지르면서도, 

매춘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을  더럽다며  일본인들의  물받이로 내몰고

있다....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사회적으로 똥깨나 뀐다는 여성 대부분이

그 모양이다.

이 글을  꼭  그녀들이  읽어 보았으면 한다. 


賣春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있어온 일이고  근절될 수 없는 일이며

단연코 미래에도 영원히 존재할 일이다.

매춘의 근절 방법은 없다.

여자의 姓은  그만큼 남성에겐 돈을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근절될 수 없는 것이다.

김강자 총경이라는 여자가  매춘을  더럽다고 생각하며  한때

전쟁을 선포하고  매춘단속을 했던   말도 안되는 기막힌 일도

있었다.

공명심과 정의감이 생겨서 단속을 한다고 하여서  근절될 일이면

나도 하겠다.

절대  영원히  단연코  매춘을  근절될 수 없다.

남성은  여성과 성접촉을 하면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왜냐면  그냥 하기 미안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에게 성을 주고  요구하는게 있다.

돈 안드는 사랑을 요구하는 쪽은  순수한 여성이고,

뭔가를  남성이  자신에게 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선물이던, 여행이던, 돈이든, 부동산이든 간에

무엇인가를 남성에게 바란다.

여성의 성을 한번 취하는데는  꽁짜가 없다는 것이다.

절대 꽁짜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예외되는 여성은 없다.

일회성이거나 다회성이거나,  상습적이거나,  직업적이거나의 차이뿐이다.

직업적으로 매춘을 하는 여성의  한달 수입은 얼마나될까?

500만원- 1000만원은 된다.

이렇게 좋은 수입을 가지고 있다가

100만원도  안되는 미장원 보조, 150만원 미만의 공장의 공원,

200만원도 안되는 음식점이나  기타 업소에서의  종업원을 하라고 하면

하겠는가?

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대책도 없이  단속만 한다.

경찰서장이 새로 부임하거나    지방경찰청이 새로이 부임하였을 때

그 지역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무슨 무슨 단체의 여성이  매춘단속에

대하여  강력히 주장하면  이에 동조하거나,

자신은 평생  성문제에 있어서  청교도적인 윤리를 가지고 있는양 단속을 한다.   

단속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재수가 없는 일이다.

단속을 당하면   전과가 생기는데   죄명이 윤락행위방지법위반이다.

평생 지워지지 않는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20대에  돈의 유혹에 바져   매춘행위를 하다가  단속 당하여

이러한 전과가 붙은 여자가 있었다면    매춘을 끝내고   다른일을 하거나

결혼하여  가정을 가졌을 때  만약  유락행위 방지법위반의 전과가 밝혀 진다면   가정생활을 원만히 할 수 있겠는가?

인생은 또 구렁텅이로 들어가고  가정은 파탄이되는 것이다.


윤락행위를 옹호하려고 이 글을 써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나의 주장은 공창을 세우자는 주장이다.

동서고금이나 미래에도 영원이 없어지지 않을 매춘에 대한 대책은

일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UN에서도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말꺼내기 부끄러운  성문제이기 때문에  체면 구길까봐   이 문제를 기피해서는 안된다.


기막힌 사연 두가지만 공개하겠다.

어느 여성이  윤락행위를 하다가  골반이 썩어가는 병에 걸린사연이다.

다방 여종업으로 언니 동생하는 여성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상당히 친하게 지냈고  진실한 사람으로 보았기애   다른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그녀에게 돈을 꿔주었다.   그런데 돈을 빌린 그녀는 어디론가 사라져  연락이 없었다.   

타인에게 돈을 빌렸기에  방법이 없어서 윤락업소에  자신를 팔아서  윤락을 했다.   오랜 세월동안 윤락을 하였기에 골반에 병이 들었다.

그러다가  돈을 꿔준었던 그녀를 찿았다.

파출소에왔다.   내가 저년 때문에 ,  내가 저년 돈 꿔준거 때문에  몸팔았다며  흐느낀다................ 

   

어떤 여성이 윤락업소에서  일하다가  도저히  포주들에게 빌린 돈을 갚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살인적인 대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락업소에서 도망을 쳤다.    포주는  이 여성을 사기죄로 고소했고,  경찰에서는  이 여성을  수배하게되었다.   이 여성은   공장에 들어가 공원생활을 하는데

그 공장에서 이 여성을 좋게 본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자  결혼을 하여  자식 2명을 낳고   살고 있었다.

그런데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  얼마전 잃어 버렸던 주민등록증을 찿아가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파출소에 갔고   경찰관들은  사기수배자이기에

경찰서로 동행했고,   경찰서에서는 고소한 포주와 대질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여자의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전에  윤락여성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이후의 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답이 뻔하다.


나는 인천의 옐로우하우스를  관할하는 파출소장을 한 적이 있다.

길게 늘어 놓으면 소설을 쓸정도는 된다.

다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근절될수 없었고  미래에도

계속될  윤락문제를 법으로만  규제하여   단속만 한다면  결국  피해자는

여성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사회에서  한자리 차고 앉아있는 같은 여성들이   이 불쌍한 여성들을  더 죽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강자 총경이었던가?  

그녀는  오늘  잠을 편히 자고 있는지 궁금하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김대중의 미꾸라지질 한 번에 나라가 요동치고 있죠...
김대중 정권 시절 김강자인지 하는 그 여자가 설쳐댄 이 후로 욕구를 채우지 못한 남성들로 인한 성범죄도 더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지남철같은 남녀의 성(性)의 성질을 막겠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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