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기념식장에서  기념식 행사를 하면서
애국가 4절을  모두 부르는데..
~~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
대통령도 부르고  손학규의 얼굴도 보였다.
참석한 모든 이들이 애국가를 불렀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을것인데~~
그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것인가?

저 현충원 앞에서
노무현이도 불렀고
김대중이도 불렀다.

북한의 김정일과  북한의 주민들은  부르지 않는  동해물과를
좌파 좌익, 북한을 이롭게 하는 모든 무리들도 앵무새처럼
불렀을것이다.
마음은 다른데 있으면서  앵무새처럼 불렀다.
대한사람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애국가는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이렇게 부른단다...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들은  대한사람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하며
애국가를 부를때마다  가슴뭉클한 감정을 가지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앵무새처럼  입만 나불거리는  자들은
마음속으로는    위와같이 북한의 애국가를 부를것이다.

전교조나 종북,친북좌파등이
만약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라고 애국가를 부른다면
마음속으로 가슴 뭉클한 감정을 가지고 부른다면...
너희들은  너희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위하여
차라리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다...

나름대로 나라 위한답시고  북한김정일 일당들이나 돕는 행위를
멈추어야 할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요.
너희들이야 말로  역적패당이다.
아니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는 애국가를
부르지 마라.   너희는  자격미달이니까...
앵무새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는냐?
마음은 다른데 있고  입만 나불거리는 모습 역겨울것이다.

현충원에서 손학규가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