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암 공산괴수 동상 설립하려는 송영길 인천시장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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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1-12 09:56 조회1,7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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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도대체 국방부장관 '김 관진' 과 기무사령관은 뭐하고 자빠졌나? 어?
또! 국가정보원 샊띠들은 눈깔뜨고나 있냐? 귀 구무를 막고 있냐? ,,.
쿠테타를 일으켜, 개새끼들하!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충남 천안 출신, 초대 합참의장 '이 형근'대장님은 '조 봉암'에 대하여, "당시 2중 간첩이던 '양 명산'으로부터 붉은 돈을 받았던,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말미암아 간첩죄로 처형!" 라고 회고록 '군번 1번의 외길 인생 ,,. ' 1970년대 후반 발행된 회고록에서 증언하셨었고, ,,. ;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 암살범 최고위층으로 체포되어 부산 육군형무소에서 복역타가 1960.4.19 이후 특별 감형.사면된 경기도 수원 출신 헌병사령관 '공 국진' 준장도 "'조 봉암'은 특무대장 '김 창룡'의 수사에서도 밝혀진대로 간첩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판명되어,,." 라고 200년대 중반 발간된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에서 확실히 기술했으며;
자유당 시절 정치깡패 동대문시장 상인 회장 '이 정재'의 행동대장이던 경기도 여주.이천 출신 '유 지광'도 1961.5.16 군사혁명 발발 후 깡패 소탕에 연루되어져 형무소에서 '사형 언도'를 받아져 사형집행 대기 수감 중이던 시절에, 곁 방에 사형수로 대기중이던 '조 봉암'이가 수감자 밥그릇 - 질기그릇을 만지고 또 만지면서 '돈받은 것을 심히 뉘우치는 듯한 표정'을, 매일 매일 ₁회씩 다녔다는, '사형집행장 복도 - - - 고만통{한 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고해서 지어진 이름}'을 다닐 적마다 수차례 목도한 바 있다." 라고 1980년대 초반 경 발간된 회고록 '大命(대명) ₁, ² ' 에서 읽은 적 있음!
폐일언! '인천시 유권자'들의 시민 정신이 제대로 박힌 분들이라면 저런 '송 영길' 롬을 당장 퇴진하라고 떨쳐일어나 '송 영길'롬을 Lynch 하고, 개인 집도 불싸질러버려야! ,,.
난, 이 시각 이후, '송 영길' 인천시장롬에게 '破門(파문) 언도(言渡)'를 내리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