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 저 사람은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그냥 인터넷에서만 지껄이는 사람이 아닙니까?
오월단 저 사람의 글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다른 곳에서 봤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에게 테러?린치?를 가하자는 식의 간접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하던 놈입니다.
제가 박사님께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증거로 쓰일까봐 일부러 캡처해두었습니다.

오월단 저 사람이 몇달 전에 올린 글도 제가 다 봤습니다.

글에서 비친 오월단의 모습은 토론보다는 폭력이 앞서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놈이 쓴글의 내용에 거짓말과 잘못된 정보가 수두룩하군요. 좌빨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정말 잘한다는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올리면서도 마치 진실인양 참으로 잘도 지껄이는데 읽는 사람들은 잘도 속는다는거.... 정말 답답합니다. 얼마전 영화 싸이트에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있고 그 밑에 감동적이다/피가 끓는다/반드시 기억해야할 역사다/이런류의 댓글들이 참으로 어이없게 실려 있어서 이 영화는 북한의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북한 홍보영화를 배낀 좌파들의 영화로 진실과 다르다. 공수부대가 민간인 학살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댓글을 올렸드니 순식간에 정신병자가 됐습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광주폭동이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이며 신군부가 시민들을 학살했다 라고 철저하게 믿고있습니다. 조금만 역사를 들여다보면 모두 거짓이라는걸 알수 있는데도 그냥 그렇게 믿고있고 우리나라 군사정부에대한 무조건적인 적대감이 모든걸 그냥 믿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군사정권의 치적을 홍보하는것도 우선되어야 어느정도 말이 먹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위에 글을 보면 600명에 관해서 정설이 아니라며 슬쩍 발을 빼는것을보니 그 600명이 아킬레스건인건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지들이 연고생 600명이 지원왔다고 홍보해놓고 이제와서 아니라니 그럼 교도소습격한 놈들은 다 어디서 온놈들이란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