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국방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방수준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선지 오래 되었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사안들을 이제는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정신 타락의 지경에 이르렀다.
그동안 김영삼 김대중과 수훈조력자 김종필과 그 하수인 노무현등과 그 추종자들, 교육계의 전교조, 종교계의 정의구현사제단, 한민련, 대학의 한총련, 법민련등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사이비 각종 각종 매국단체들에 정부에서 지원금까지 주어가면서 통치해 온 결과가 오늘에 이르렀음을 우리국민 모두는 다 알고 있다.
이제 놀랍게도 우리국군의 일각의 위상 본색이 서서히 발각되어 세상에 들어나고 있다. 2005년도 경기도 연천 530 GP사건의 조작책임자가 국방의 책임자로 발탁이 되는 한심한 지경이어 오늘날 이 지경이니 무슨일이 또 일어나지 않겠는가! 국가 안보에서 아무런 감독 지휘체계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괜히 헛다리나 긁는 지경이니 국민들의 마음이 시원할 이 없는 것이다.
6.25 사변의 소강상태로 휴전이 되었다 하지만 이 휴전은 잠시 전쟁을 멈추고숨을 고르는 지경인데, 즉 준 전시체제, 곧 전쟁중인데 우리강토를 지키는 국군들의 작태가 매국노로 변하는 현실에서 온 국민들이 베개를 높이고 잠을 잘수 있다는 말인가? 위정자들 모두들은 협잡꾼으로 그 근본이 바뀌었음이 이미 대한민국 정치풍토에서 오래 된 일이다. 총체적으로 정치계는 믿을 수가 없는 사깃꾼 집단으로 둔갑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이제 국민들 모두들이라도 월남패남시와 흡사한 사회전반의 위기를 크게 깨닫고 들고 일어나야 할 판인데 이건지 저건지 구분도 못하며 안일 무사주의로 하루하루를 넘기는 헛배짱만 넘쳐나니 이걸 어쪄랴~! 이젠 온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우리후대의 청소년들을 보호할 광장에 서있음을 모두가 각성하며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미적 미적하는 국민성으로 우리국민들은 5000년동안 남의 압제만 받고 종속적인 노예근성만 노골적으로 피워왔음이 지금까지의 역사인데 이런 치욕의 과거사를 새삼스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현대역사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괴롭힌 좌파 판국의 소용돌이까지 휘말려 헤메고 있음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한심하고 또 한심한 국민성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안보불감증이 이런 정도임에도 그래도 마음편한 나날인가? 모두들 무슨 배짱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김일성과 김정일 세슴왕조인 적국을 대비하려 함인가! 대한민국 우리국민들 지금 이판에 제정신들인가?
내나라는 각자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우리들이 서로 단합하여 적국으로부터 지켜나가야 함이 당연한 사실 아닌가? 국방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아들 우리 젊은이들이 이제 무기를 거꾸로 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총을 겨누며 적국의 괴수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현실의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 놀라지도 않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위정자들이란 말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충성을 거듭해도 모자랄 판에 적국 수괴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해괴한 판이라 하니!
5000년 동안 남의 압제하에서 노예로 살았으면 이젠 잠시 승공의 국운으로 일구어 놓은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 정신을 좀 다시 살피며 제 정신이 들때도 되었겠건만! 모두가 심기일전 단호히 국가안보지킴에 매섭게 나서야 될때라 본다.도대체가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는 제정신인가? 무얼하는 존재인가! 국민들이 불안하다고 그 임기중 매일같이 아우성인 판인데도 저지경이니! 젊을때 국가안보에 딴전만 피워가며 운동권에 심취해 국사엔 관심도두지 않았음이 지금 저렇게 여실히 들어 남인가? /화곡 김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