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 = 북괴 특작부대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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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5-31 08:38 조회1,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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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서 의문의 특별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 사건들은 바로,
가, 20사단 광주진입저지
나, 아세아 자동차 장갑차 탈취 및 공수부대원 장갑차 압사사건
다, 신속한 무기고 탈취 및 신속한 시민군 결성
라,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
마, 유언비어 유포 및 잔인한 광주시민 타살 사건들
로 압축이 됩니다.
위 사건은 모두 단 하루만에 동시에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518 단체에서는 위 사건이 일어난 날
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연고대생 600명이 고속버스에 나누어 타고 광주시민들을 도우러 왔다."
고 선전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도 그런 상상을 하지 못하였고, 기껏해야 간첩들 몇명이서 사회혼란을 야기할 유언비어 정도를 유포하는 생각과 추정을 하였을 뿐 이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이었고, 그 실체의 주인공들인 "연고대생 600명" 은 북괴 특작부대원들 이었기에 위 행동이 단 하룻만에 그것도 몇시간 만에 이루어 진 것 입니다.
또, 북에서 내려온 탈북군인들이 주장하는 600명 설도 이를 뒷받침 하고 있고, 더 해괴한 것은 518 단체에서는 518 이후로는 절대로 "연고대생 600명 설" 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점 이랍니다.
자랑스런 518의 전사들인 "연고대생 600명" 에 대한 선전을 마다하는 것은 바로 도둑놈 제발 저린 현상과도 일치하는 것 입니다.
팔광님의 글을 읽고 댓글로 제안을 했지만, 앞으로 모든 회원님들은 연고대생 이야기를 언급을 하신다면 글 제목은 반드시 "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 = 북괴 특작부대 600명" 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의 증언을 잘 들어 보면,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 뒤에서 복면의 연고대생들이 공수부대원들에게 칼빈소총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북괴 특작대원이라고 확신합니다. 확신.
가, 20사단 광주진입저지
나, 아세아 자동차 장갑차 탈취 및 공수부대원 장갑차 압사사건
다, 신속한 무기고 탈취 및 신속한 시민군 결성
라,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
마, 유언비어 유포 및 잔인한 광주시민 타살 사건들
로 압축이 됩니다.
위 사건은 모두 단 하루만에 동시에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518 단체에서는 위 사건이 일어난 날
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연고대생 600명이 고속버스에 나누어 타고 광주시민들을 도우러 왔다."
고 선전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도 그런 상상을 하지 못하였고, 기껏해야 간첩들 몇명이서 사회혼란을 야기할 유언비어 정도를 유포하는 생각과 추정을 하였을 뿐 이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이었고, 그 실체의 주인공들인 "연고대생 600명" 은 북괴 특작부대원들 이었기에 위 행동이 단 하룻만에 그것도 몇시간 만에 이루어 진 것 입니다.
또, 북에서 내려온 탈북군인들이 주장하는 600명 설도 이를 뒷받침 하고 있고, 더 해괴한 것은 518 단체에서는 518 이후로는 절대로 "연고대생 600명 설" 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점 이랍니다.
자랑스런 518의 전사들인 "연고대생 600명" 에 대한 선전을 마다하는 것은 바로 도둑놈 제발 저린 현상과도 일치하는 것 입니다.
팔광님의 글을 읽고 댓글로 제안을 했지만, 앞으로 모든 회원님들은 연고대생 이야기를 언급을 하신다면 글 제목은 반드시 "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 = 북괴 특작부대 600명" 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의 증언을 잘 들어 보면,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 뒤에서 복면의 연고대생들이 공수부대원들에게 칼빈소총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북괴 특작대원이라고 확신합니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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